
“얀센 싣고 한국으로 출발”… 美국무부, 수송 현장사진 공개
네드 프라이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지난달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미국이 한국에 제공하기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얀센 백신 101만 회분을 수송기에 싣는 현장 사진을 4일 공개했다. 이날 프라이스 대변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얀센 백신이 우리 동맹국인 한국으…
-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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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드 프라이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지난달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미국이 한국에 제공하기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얀센 백신 101만 회분을 수송기에 싣는 현장 사진을 4일 공개했다. 이날 프라이스 대변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얀센 백신이 우리 동맹국인 한국으…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4일 화상으로 개최된 ‘제10차 P4G(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이사회’에 참석해 P4G 이사회 의장직을 수임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P4G 이사회 의장직은 P4G 정상회의 개최국 대표와 민간 대표가 공동으로 맡으며, 우리나라는 이번에 덴…

더불어민주당은 4일 이채익 국민의힘 의원이 언론에 공군 성범죄 피해자를 특정할 수 있는 신상정보를 유출한 것에 대해 “무책임한 행태를 규탄한다”며 사과를 촉구했다. 신현영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자극적인 성범죄 피해 사실과 특정인을 유출할 만한 개…

여권의 이른바 ‘빅3’ 후보가 나란히 지역 민심 잡기에 나섰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경제 행보를 이어가며 대구경북(TK)을, ‘신복지’를 내건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는 제주를, 경제인 출신을 내세우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대전을 각각 찾았다. 이 지사는 4일 대구시청에서 권…

한동훈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은 4일 단행된 검찰 인사와 관련 “권력의 보복을 견디는 것도 검사 일의 일부다. 담담하게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한 연구위원은 이날 검찰 인사 직후 언론에 메시지를 보내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시절 채널A 관련 사건으로 좌천됐던 …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개막식 영상에 평양 지도가 등장한 것과 관련해 원본 영상에 평양이 명시돼 있어 단순 실수로 보기 어렵다며 “대국민 사기극”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은 3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영상제작) 업체가 이용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지난해 12월 국가정보원법 전면 개정 입법을 통해 개혁의 확고한 제도화를 달성했다”며 “이제 국정원이 다시 과거로 돌아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10일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국정원의 새 원훈(院訓)도 5년 만에 ‘국가와 국민을 위한 한없는 충성과 헌…

정의당은 4일 피고인 신분인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서울고검장으로 승진된 것과 관련해 “시민들의 상식선에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대단히 부적절한 인사”라고 비판했다. 이동영 정의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 자료를 내고 “피의자 신분이었던 한동훈 검사를 직무배제했던 지난 결정…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4일 이중명 대한골프협회 회장과 만나 남북 공동으로 ‘2025년 세계골프선수권대회’를 금강산에 유치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이 장관은 이날 오후 집무실에서 이 회장과 면담을 갖고 “협회의 구상대로 2025년 세계골프선수권대회가 남북 최초로 금강산에서 열린다면 골프…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후보 경선 관리를 총괄하는 대선기획단 출범을 앞두고 여권 내에서 다시 경선연기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그러나 주요 대선 주자들이 경선연기론에 가세하지 않으면서 결국 ‘선거 180일 전 후보 선출’이라는 규정대로 경선이 진행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

국민의힘은 4일 발표된 검찰 고위직 인사에 대해 “문재인 정권의 안전한 퇴로가 확보됐다”며 “검찰을 길들이려는 시도는 어느 정권이나 있었지만 이토록 노골적인 정권은 없었다”고 비판했다. 전주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할…

지난 10년간 세종시에 집을 사고 취득세를 감면받은 공무원이 1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최춘식 국민의힘 의원이 세종시에서 받은 ‘이전 기관 소속 지원 취득세 감면 현황’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21년까지 공무원 1만1명이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았다. 취득세 감면액은…

‘달님영창’ 김소연 변호사(국민의힘 대전시당 시정감시단장)가 4일 국민의힘 이준석 당 대표 후보를 향해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사악하고 영악한 불공정의 상징”이라고 강도높게 비난했다. 김 변호사는 이날 성명을 내고 “이 후보는 박근혜 키즈로 처음부터 꽃가마 타고 등장한 최고위원 전문…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4일 지난 2017년 배가 고파 즉석밥을 훔쳤다가 검찰에 넘겨진 16세 소년을 검찰·쌍용차가 함께 도운 일을 언급하면서 “우리 시대 모든 불평등과 대결하겠다”고 밝혔다. 정 전 총리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한 기사를 공유하면서 “가난한…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4일 여권 내 차기 대권 경쟁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학자들의 주장을 왜곡하면서 기본소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비판했다. 정 전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재명 지사, 기본소득의 취지를 왜곡해서는 안 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 지사가 주장한 기본소득은…

더불어민주당이 부동산 투기 논란이 불거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조직개편을 유보하고 연구용역을 거친 후 논의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4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 지도부는 정부가 제시한 LH 조직개편안을 유보하기로 결정, 조직개편 관련해 외부 전문기관 자문을 받아 추후 재논의하기로 가닥을…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5명의 후보들이 4일 대전에서 열린 대전·세종·충청 합동연설회에서 막판 표심을 잡기 위해 불꽃 튀는 대결을 펼쳤다. 야권의 유력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친가의 고향 충청에서 이준석 전 최고위원은 ‘약자와의 동행’을, 나경원 전 의원은 ‘윤석열 …

4일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들의 마지막 합동연설회는 대전에서 열린 만큼 ‘충청대망론’이 화두였다. 주호영 전 원내대표와 나경원 전 원내대표는 부친의 고향이 논산으로 충청권 인사로 분류되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앞세워 충청권 당원 표심을 공략했다. 주 후보는 이날 대전 KT 인재…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오후 국가정보원을 방문해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으로부터 국정원 개혁성과와 미래발전 방안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문 대통령의 국정원 방문은 취임 후 두 번째이자, 지난 2018년 7월 이후 3년여 만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이날 방문은 국정원 개…

홍문표 국민의힘 의원과 지지자들이 4일 조선일보 앞에서 항의시위를 펼치는 이례적인 일이 벌어졌다. 이 소식을 접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직접 당해 보니 우리 심정을 알게 됐을 것’이라며 함께 손을 잡고 언론개혁에 나서자고 권유했다.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에 나선 홍 의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