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 접종 사실상 중단됐는데…文 “차질 없이 접종, 정당한 평가 받아야”
“좀 더 (백신) 접종이 빨랐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취임 4주년 특별연설을 통해 이렇게 말했다. 이어 “백신 접종에 앞서가는 나라들과 비교도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현재 접종계…
-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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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백신) 접종이 빨랐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취임 4주년 특별연설을 통해 이렇게 말했다. 이어 “백신 접종에 앞서가는 나라들과 비교도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현재 접종계…

10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현재 여당 몫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야당에 넘기자는 주장도 제기됐다. 복수의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기동민 의원은 이날 의총에서 “법사위원장 자리를 야당에 줘서 책임을 분산시켜야 한다. 법사위원장을 준다고 딱히 못 할 것 없다. 야당…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취임 4주년 기자회견에서 “부동산 부분만큼은 정부가 할말이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투기 금지, 실수요자 보호, 주택공급 확대라는 정책 기조는 달라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 현 정부 들어 25번에 걸쳐 쏟아낸 부동산 정책이 실패했다는 점을 인정하…

더불어민주당 강경파 의원들이 5·2 전당대회 이후 사그라진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의 완전한 박탈) 불씨 살리기에 나섰다. 새로운 당 대표 선출 이후 검찰개혁특별위원회 활동이 종료됐지만 비공개 회동을 열며 당 지도부 압박에 나선 것. 그러나 당청 모두 검찰개혁과는 일단 거리를 …

“충분히 국민들의 많은 의견을 들어서 판단해 나가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취임 4주년 기자회견에서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에 대해 “대통령의 권한이라고 하지만 대통령이 결코 마음대로 쉽게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취임 4주년 특별연설에서 “올해 우리경제가 11년 만에 4%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하도록 정부의 역량을 총동원하고 민간의 활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를 반등시키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이다. 문 대…

육군 제23보병사단 비룡여단 장병들이 전복된 어선을 신속히 발견, 승선원 3명을 구조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육군 23사단은 10일 이 사건의 뒷얘기를 전했다. 레이더 운용병인 조수현 상병은 지난 9일 오전 양양군 수산항 동쪽 약 9㎞ 해상에서 어선 1척이 레이더에서 갑자기 …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를 위한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주자 10명 가까이 도전하는 대진표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주호영 전 원내대표가 10일 당 대표 선거 출마선언을 했고 조경태 의원과 권영세 의원도 곧 출사표를 던질 계획이다. 이번 전대에서 뽑히는 당 대표는 대선 경선을 공정하게 …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이 10일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초선 의원들이 단체로 광주 방문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첫 지방일정으로 이곳을 방문한데 이어 호남 민심 잡기에 동참한 것이다. 김미애·김형동·박형수·서정숙·윤주…

인터넷 논객 조은산 씨가 10일, 변호사 출신의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법 공부 좀 하시라”고 말했다. 전날 김 의원이 컴퓨터 백신 프로그램 V3 개발자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향해 “알고리즘 공부하라”고 한 것을 빗댄 것이다. 조 씨는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V3…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4주년을 맞은 10일 야당이 부적격 판단을 내린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준영 해양수산부,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야당에서 반대한다고 해서 검증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이 논란이 된 장관 후보자 3명에 대한 임명을 강행할…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열린 취임 4주년 기념연설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관련한 질문에 굳은 표정으로 이 같이 말했다. “윤 전 총장은 지금 유력한 차기 대선 주자로 인정이 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이유다. 이런 문 대통령의 반응은 1월과…

재계는 10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4주년 특별연설 내용과 관련해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날 문 대통령의 연설 이후 이경상 경제조사본부장 명의의 논평을 통해 “우리 경제의 견고한 회복세를 위해 적극적 확장 재정과 선제적인 기업투자 지원 등을 천명하고, 미래…

여권 대선 주자들이 일찌감치 ‘영남 표심’ 선점 경쟁에 나섰다. 4·7 재·보궐선거에서 차갑게 돌아선 부산 민심이 드러난 만큼 부산·울산·경남(부울경)을 포함한 영남 지역의 표심을 회복하지 못하면 차기 대선 승리도 어렵다는 판단이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는 8일 광주를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대북전단 살포에 대해 “남북 관계에 찬물을 끼얹는 일”이라면서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문 대통령이 대북전단 문제를 거론한 것은 처음이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2일 담화에서 탈북민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에 대해 “이대로 두고 볼 수 없다”며 “상응한 행동을 …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친문(친문재인) 열성 지지층의 ‘문자폭탄’에 대해 “정치하는 분들이 그런 문자에 대해 조금 더 여유 있는 마음으로 바라봐도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문자폭탄을 둘러싼 내홍이 이어지는 가운데 문 대통령이 문자폭탄에 대한 옹호 입장을 밝힌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취임 4주년 특별연설에서 ‘경제’에 방점을 찍었다. 임기가 1년이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코로나 위기로 직격탄을 맞은 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다시금 명확히 한 것이다. ◆경제 48번 ‘최다’…일자리 창출·기업 지원 의지문 대통령은 이날 특별연…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10일 친여 성향 방송인 김어준씨에게 ‘수석 최고위원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를 반박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7일 ‘다스뵈이다’에 출연해 화면을 바라보며 (당원과 국민을)을 향해 ‘수석 (최고…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경남 양산을)은 10일 “정책과 사람을 준비하고 비전은 잘 가다듬어 적절한 시기에 국민께 보고드리겠다”고 밝혔다. 부산·경남(PK) 출신이며 여권의 친문(親문재인) 대선 주자인 김 의원은 이날 대구시의회를 찾아 “전날(9일) 우리 당의 박용진 의원이 공식적으…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4주년 특별연설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위상을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메모리 반도체에 이어 시스템반도체도 수출 주력 품목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반도체 호황기를 도약 계기로 삼겠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10일 오전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