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음 잃어가는 멸종위기 ‘웃는 돌고래’ 상괭이…인천서 사체 잇따라 발견
최근 인천 섬 지역에서 한국 토종 돌고래이자 멸종위기종인 상괭이의 사체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 ‘웃는 돌고래’로 유명한 상괭이가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된 지 1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보호 대책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9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11일 오후 인천 옹진군 백령도 콩돌해…
-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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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천 섬 지역에서 한국 토종 돌고래이자 멸종위기종인 상괭이의 사체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 ‘웃는 돌고래’로 유명한 상괭이가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된 지 1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보호 대책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9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11일 오후 인천 옹진군 백령도 콩돌해…

가천대 길병원은 생명이 위급한 환자를 신속하게 치료하는 시스템을 갖춘 ‘중증 응급병원’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설립했다고 19일 밝혔다.정부가 지정한 인천권역책임의료기관인 길병원은 현재 권역외상센터와 소아전용응급센터, 권역모자의료센터 등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중증 응급병원은 앞으로 각종…
인천시는 기후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29일까지 일상 속 기후 위험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대안을 제안할 ‘인천시 기후 위기 적응 모니터링단’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불볕더위나 침수…
때 이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인천에서도 올해 첫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인천시는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18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까지 인천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1명이다. 이달 15일 오후 3시경 미추홀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체육활동을 하던 여학…

16일 인천 청라하늘대교를 찾은 시민들이 전망시설 ‘THE SKY184’에서 엣지 워크를 체험하고 있다. 엣지 워크는 청라하늘대교 주탑 루프톱 난간 바깥쪽 철제 레일에 안전고리(하네스)를 연결한 뒤 35m 구간을 걷는 체험 시설이다. 지난 15일 일반에 처음 개방됐고 운영 시간은 오전…
〈모집〉 인천 □과학 특강=초등학교 3∼6학년생 대상 ‘꿈틀 내 손안의 과학 세상’ 참가자 15명. 27일 오후 3시∼4시 반 단봉늘봄도서관 누리마루. □만들기 체험=초등학생 대상 ‘전통음식 바람떡 만들기’ 참가자 10명. 27일 오후 4∼6시 동양도서관 문화교실. 참가비 1만 원. …
인천시가 땅속에 매설된 상수도관 정보를 정밀 조사해 지하 시설물 사고 예방에 나선다. 18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하 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상수도 지리정보시스템(GIS) 정보 수정·갱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과거 단순 도면을 기반으로 구축된 기존 상수도 GIS 정보를 위…

인하대병원이 27일 개원 30주년을 맞는다. 1996년 인천 최초의 대학병원으로 출발한 인하대병원은 중증·중환자 치료를 중심으로 한 ‘고난도 필수의료 영역’과 ‘응급·소아 진료’를 큰 축으로 공공의료 영역을 균형 있게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환자 중심 의료를 바탕으로 인천과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