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지우 영화에 감명받은 식약처장 “따스한 정책 노력하겠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1형 당뇨병 환자 가족의 사투를 그린 영화 ‘슈가’를 보고 “일상의 평온함을 누리실 수 있도록 작은 목소리 하나에도 귀를 기울이고, 따스한 정책으로 돌려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오 처장은 2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의 초청을 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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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1형 당뇨병 환자 가족의 사투를 그린 영화 ‘슈가’를 보고 “일상의 평온함을 누리실 수 있도록 작은 목소리 하나에도 귀를 기울이고, 따스한 정책으로 돌려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오 처장은 2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의 초청을 받아 …

충남 논산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딸기’를 주제로 한 엑스포 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최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종합실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세부 계획을 최종 점검했다.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

김병기 무소속 의원 차남의 대학 입학 및 취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22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35분부터 김 의원 차남의 숭실대 입학, 채용 관련 고발사건 수사를 위해 관련 업체 A사 등 3개소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A사 대표…
![고교 중퇴 후 접시닦이에서 백만장자로…“생각만 말고 행동하라”[손효림의 베스트셀러 레시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2/133203404.1.jpeg)
많은 사람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러. 창작자들은 자신이 만든 콘텐츠가 베스트셀러가 되길 꿈꾸지만, 실제로 실현될 가능성은 극히 낮다. 이 희귀한 확률을 뚫고 베스트셀러가 된 콘텐츠가 탄생한 과정을 들여다본다. 창작자의 노하우를 비롯해 이 시대 사람들의 욕망, 사회 트렌드 등…

부산대 총학생회는 최연우 총학생회장(사진)이 2026년 전국국공립대학생연합회(국공련) 총의장으로 당선됐다고 22일 밝혔다. 국공련 운영진은 총의장과 권역별 의장, 중앙운영위원회 등으로 구성돼 있다. 권역은 수도권·경상권·충청권·전라권·제주권으로 나뉜다.최 의장은 최근 치러진 선거에서 …

가수 유열이 폐섬유증 투병 당시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고 했다.21일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유열이 출연한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서 김주하는 “유열 씨가 국민 가수인데 7년 동안 얼굴을 못 보여줬다. 그 이유가 투병 생활”이라고 말했다.유열은 “2019년에 폐렴으로 열이…

푸마는 22일 파리 패션위크 기간 대표 스니커즈 ‘스웨이드(SUEDE)’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체험형 전시 ‘스웨이드 하우스(SUEDE HOUSE)’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시는 24일까지 운영된다.‘스웨이드 하우스’는 음악, 스포츠, 거리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상징적…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을 두고 의원총회와 당무위원회에서 논의한 뒤 결정하겠다고 22일 밝혔다.조 대표는 이날 전북도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늦은 오후 정 대표와 만나 내용을 전달받았고, 갑작스럽지만 제안의 무게가 가볍지 않기에 최고…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출연자 임성근 셰프가 전과 6범 논란에 휩싸였다. 임 씨는 고의 은폐 의혹을 부인한 반면, 제작진은 음주운전 1건만 확인했다고 밝혀 출연자 검증 책임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제주에 사는 베트남 여성 A 씨에게 지난해 7월 7일은 지옥과도 같은 하루였다. 50대 남편에게 감금당한 것도 모자라 남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었기 때문이다. A 씨는 4층 베란다에서 뛰어내려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지만 또 다른 문제가 생겼다. 건강보험 미가입자여서 병원비만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2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전날(21일) 1심 법원이 징역 23년을 선고한 것을 두고 “지금까지 있었던 ‘윤 어게인’ 논쟁을 종결하는 판결”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2일 “방송이나 호사가들이 자꾸 국민의힘과의 6·3 지방선거 연대 가능성을 이야기하는데 전혀 검토한 바가 없고 선거 연대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저희는 지금 (국민의힘과의) 선거 연대에는 관심이 없…

인천시는 올해 260억 원을 들여 어민 삶의 질 향상과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사업은 조업 여건 개선과 어항 기반시설 확충 등 크게 4개 분야로 추진된다. 시는 먼저 강화군 장곳항과 주문항·선두항, 옹진군 지도항, 중구 예단포항 등 5곳을 대상으로 낙…
![[속보]경찰, 김병기 차남 재직 업체 압수수색…편입·채용 의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0/133184521.1.jpg)

미성년자를 9차례 성폭행한 전직 50대 공무원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자, 검찰이 “양형이 너무 가볍다”며 항소했다. 22일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지난 20일 법원에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위계 등 간음 혐의 등으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받은 전직 충주시…

오스트리아 수의대 연구팀이 도구를 사용해 몸을 긁는 암소 베로니카를 발견했다. 이는 가축 역사 1만 년 만에 소의 지능적 도구 활용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첫 사례다.

대웅재단은 젊은 의과학자를 지원하는 ‘신진의과학자 학술연구지원사업’을 통해 총 20개 연구과제를 최종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선정된 연구자에게는 연구비로 최대 5000만 원이 지원되고 연구 결과물의 권리는 연구자에게 귀속된다.이번 공모는 지난 8월 11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됐…

1996년 인천에서 처음으로 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문을 연 인하대병원이 올해 개원 30주년을 맞았다. 2022년 9월부터 인하대병원을 이끌고 있는 이택 인하대 의료원장은 21일 인천 중구 신흥동 인하대병원 3층 집무실에서 가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인하대병원은 지난 30년 동안 의…

“댐 만들면서 어릴 때 살던 동네가 물에 잠겨 버렸어. 그때는 (이곳에) 제대로 된 집이 없어서 고생 엄청했당께.” 섬진강댐 건설로 고향을 떠나야 했던 박정례 할머니는 당시 수몰민이 이주해 형성된 정읍시 산내면 원덕마을의 시작을 이렇게 기억하고 있었다.박 할머니는 “한 달 남짓 걸려 …

닥터지는 오는 24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뷰티 페스티벌 ‘World of W(WoW)’에 참가해 현지 소비자에게 K-스킨케어 솔루션을 소개한다고 22일 밝혔다.‘WoW’는 호주 내 아시안 뷰티 유통사 ‘W Cosmetics’가 주최하는 행사로,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해 소비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