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날짜선택
    • 비트코인 7만5000달러 붕괴… 가상자산 이틀간 292조원 증발

      비트코인 7만5000달러 붕괴… 가상자산 이틀간 292조원 증발

      가상자산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이 15개월 만에 7만5000달러(약 1억923만 원) 밑으로 떨어졌다. 케빈 워시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자가 유동성 과잉에 따른 투기 거품에 비판적 견해를 가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표 위험자산인 가상화폐에 대한 투자 심리가 급격…

      • 11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금값 12년만에 최대 하락… “中 투기자본 매도 탓”

      금값 12년만에 최대 하락… “中 투기자본 매도 탓”

      금, 은의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케빈 워시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자 지명이 기폭제가 됐고, 이후 중국 자본과 투기자본이 매도에 나서며 변동성이 커졌다. 2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날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4676.63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4.4% 하…

      • 11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기업 투자 발목잡는 배임죄, 국회가 폐지 뭉개며 계속 늦어져

      기업 투자 발목잡는 배임죄, 국회가 폐지 뭉개며 계속 늦어져

      “성공하면 혁신이고, 실패하면 감옥인 거죠.” 국내 4대 그룹 계열사의 한 사장은 배임죄가 주는 압박감을 이렇게 표현했다. 그는 “경영진이 선의로 내린 전략적 판단이라도 결과적으로 손해가 발생하면 형사 처벌 대상이 된다”며 “잘되면 기업가의 선구안과 과감한 투자로 평가받지만, 안 되면…

      • 11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단독]‘비자발적 자사주’ 소각 강제땐 기업 40% 빚독촉 내몰려

      [단독]‘비자발적 자사주’ 소각 강제땐 기업 40% 빚독촉 내몰려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기업 유동성 압박이 커질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자사주 중에서도 기업 합병 등의 결과로 보유하게 된 ‘비자발적 자사주’는 소각 이후 자본금이 줄어들어 채권자들의 빚 독촉에 시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

      • 11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美공화, ‘텃밭’ 텍사스 보선서 14%P차 완패… 중간선거 위기감

      美공화, ‘텃밭’ 텍사스 보선서 14%P차 완패… 중간선거 위기감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치러진 미국 텍사스주 주의회 상원의원 제9선거구(태런트 카운티·댈러스 인근)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집권 여당인 공화당 후보에게 14%포인트 차로 압승했다. 이곳은 앞서 2024년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 후보였던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을…

      • 11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美관세 정산 20일부터 시작… “기업 환급 대비 서둘러야”

      美관세 정산 20일부터 시작… “기업 환급 대비 서둘러야”

      미국 연방대법원의 관세 무효 소송 판결이 지연되는 가운데 한국산 제품에 대한 미 관세국경보호청(CBP)의 정산 절차가 이달 20일 전후로 시작된다. 정산 여부에 따라 관세 환급 절차가 크게 달라지는 만큼 기업들이 수출 건별 진행 상황을 미리 파악해 놓아야, 추후 대법원 무효 판결이 내…

      • 11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재경부 2차관 허장-우주항공청장 오태석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재정경제부 2차관에 허장 한국수출입은행 ESG위원장을 임명했다.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제 경제 전반에 대한 업무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제 경제와 국고 관리 업무를 총괄하는 2차관 업무를 수행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허 차관은 기획재정부…

      • 11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감사위원에 ‘친명’ 임선숙 변호사

      임선숙 변호사(60·여)가 감사원 신임 감사위원에 임명 제청됐다. 임 변호사는 광주살레시오여고와 전남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로 활동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장과 광주지방변호사회 회장 등을 지냈다.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인 202…

      • 11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단독]아름답고도 처연한 눈빛… 스크린마다 ‘소년’이 온다

      [단독]아름답고도 처연한 눈빛… 스크린마다 ‘소년’이 온다

      2023년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각본상을 받은 일본 영화 ‘괴물’(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은 한 소년 배우의 이름도 세계에 각인시켰다. 구로카와 소야(黒川想矢·17).그는 순수함과 혼란이 공존하는 아이인 무기노 미나토를 섬세하게 표현해 일본 아카데미 신인배우상도 거머쥐었다. 그로부터 …

      • 11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단독]“송금 미션 1건당 돈 줄게” 졸업시즌 알바 찾는 10대 노려 사기

      [단독]“송금 미션 1건당 돈 줄게” 졸업시즌 알바 찾는 10대 노려 사기

      “송금 등 간단한 미션만 하면 어린 나이여도 쉽게 돈 벌 수 있어요.” 지난달 21일 서민재(가명·19) 양에게 아르바이트를 제안하는 전화가 왔다.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용돈을 벌고자 구인·구직 사이트에 올린 이력서를 보고 연락이 온 것. 사이트에 업체 사장으로 등록된 ID였고 실제…

      • 11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떠난 뒤 빈소 찾는 건 허망… 생전에 ‘고마웠다’ 말 나눴으면”

      “떠난 뒤 빈소 찾는 건 허망… 생전에 ‘고마웠다’ 말 나눴으면”

      “인생은 참 시소 같았습니다. 기쁨이 올라가면 슬픔이 내려앉고, 외로움이 기울면 사랑이 균형을 맞춰줬죠. 혼자서는 결코 움직이지 않는 시소처럼, 여러분이 있었기에 넘어지지 않는 삶이었습니다.” 지난해 10월, 경기 양평 하이패밀리에서 열린 자신의 ‘엔딩(Ending) 파티’에서 신영교…

      • 11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영덕 풍력발전기 1기 ‘꽈당’… 인명피해 없어

      영덕 풍력발전기 1기 ‘꽈당’… 인명피해 없어

      2일 오후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풍력발전단지에 있는 풍력발전기가 파손돼 쓰러져 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진 않았지만 파편이 흩어지면서 인근 구조물과 울타리 등이 파손됐다. 발전기 잔해가 왕복 2차로 도로를 덮쳐 통행이 차단되기도 했다.

      • 11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경찰, 중수청 정부안에 “수사중복-사건핑퐁 우려” 반대

      경찰, 중수청 정부안에 “수사중복-사건핑퐁 우려” 반대

      경찰이 정부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신설안에 대해 “경찰과 수사 범위가 중복되고 ‘사건 핑퐁’이 우려된다”며 공개적으로 정부안에 대한 반대 의사를 밝혔다. 경찰이 지난달 중수청 및 공소청과 관련한 정부안 발표 이후 공식 의견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2일 서…

      • 11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박성혁 관광공사 사장 “방한객 3000만명 시대… 2028년으로 앞당길 것”

      박성혁 관광공사 사장 “방한객 3000만명 시대… 2028년으로 앞당길 것”

      “2028년까지 ‘방한객 3000만 명’을 달성하겠습니다.”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사진)이 취임 약 한 달 만인 2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앞서 정부는 2030년 ‘해외 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는데, 이를 2년 앞당겨 자신의 3년 임기 내에 이…

      • 11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헤드폰 소리 따라가면… ‘땅 밑에’ 세계와 만난다

      헤드폰 소리 따라가면… ‘땅 밑에’ 세계와 만난다

      ‘※주의. 이 연극은 배우 없이 진행됩니다.’ 출연진에 따라 같은 공연이라도 티켓 판매 수가 확연히 다른 요즘, 이 연극은 공연 예매 창에 이런 문구를 내걸었다. 배우가 없는 대신 관객이 착용한 헤드셋에서 흘러나오는 오디오 극으로 전개된다. 어두운 지하 공간에서 둥그렇게 둘러앉은 관객…

      • 11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경찰 현장출동 보디캠인줄 알았는데”… ‘AI 조작영상 유포’ 30대 유튜버 구속

      “경찰 현장출동 보디캠인줄 알았는데”… ‘AI 조작영상 유포’ 30대 유튜버 구속

      인공지능(AI)으로 경찰이 시민을 과잉 진압하는 것처럼 허위 영상을 만들어 퍼뜨린 30대 유튜버가 구속됐다. 국내외에서 AI 영상 때문에 경찰이나 소방이 오인 출동하는 사례 등이 발생하면서 경찰이 엄정 대응에 나선 것. 2일 경기북부경찰청은 AI로 경찰의 현장 출동 장면을 보디캠 촬…

      • 11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최근 5년 동안 중국을 위해 39개의 메달을 땄다. 당신들은 조국을 위해 뭘 했는가?” 4년 전 베이징 겨울올림픽에서 중국 설상 종목 역사상 첫 금메달을 딴 구아이링(미국명 에일린 구·23)이 지난달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남긴 글이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출전…

      • 11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마약밀수 총책’ 잡고보니 前 프로야구 선수

      ‘마약밀수 총책’ 잡고보니 前 프로야구 선수

      마약 밀수 조직의 총책으로 활동한 전직 프로야구 선수가 재판에 넘겨졌다. 부산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서정화)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향정신성의약품 밀수) 혐의로 전직 프로야구 출신 남성(33)과 공범 1명 등 2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 전직 프로야구…

      • 11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불법 촬영물 사이트’ 수사 나서자 이용자 139명 자수

      ‘불법 촬영물 사이트’ 수사 나서자 이용자 139명 자수

      가족이나 지인, 여자친구 등을 찍은 불법 촬영물을 유통한 온라인 사이트 ‘AVMOV’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하자 이용자 130여 명이 경찰에 대거 자수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2일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해당 사이트를 이용했다는 사람 139명의 자수서를 받았다”며 “이들은 단순 사용자들로…

      • 11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K쇼트트랙 태운 밀라노 지하철

      K쇼트트랙 태운 밀라노 지하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출장 기간 취재진이 가장 많이 드나드는 곳은 메인프레스센터(MPC)다. MPC로 이어지는 밀라노 지하철역은 1호선 아멘돌라역과 5호선 포르텔로역이다. 포르텔로역에서 기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노선 안내도 옆 벽면을 뒤덮은 일러스트였다. 여기엔 …

      • 11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