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와 전속계약 김희정과 같이 지내본 박은영 “틈날 때 마다 운동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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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5월 23일 2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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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YG와 전속계약
김희정 YG와 전속계약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은 아역배우 출신 김희정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00년 '꼭지'로 데뷔한 김희정은 원빈의 조카로도 유명하며, 최근 '꼭지' 시절과 비교해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그의 뛰어난 몸매도 높은 관심에 한몫한다.

김희정과 ‘인간의 조건’을 촬영하며 한 집에서 지난바 있는 박은영 아나운서는 과거 한 방송에서 김희정에 대해 “완전 베이글녀다. 숙소에서 깜짝 놀랐다. 몸이 정말 예쁘고 초콜릿 복근이 대단하다. 어떻게 복근을 만들었나 보니까 쉬는 시간, 틈이 날 때마다 운동을 하더라”고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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