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독자편지]정병기/장애인 주차구역 단속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2-16 03:00
2010년 12월 16일 03시 00분
입력
2010-12-16 03:00
2010년 12월 1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모든 주요 시설은 장애인 전용주차장을 법률에 따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장애인 주차장 사용 대상자가 소외받거나 천대받고 있는 게 현실이다.
관련 법규는 장애인의 주차 편의를 위해 총 주차면의 일정 비율 이상을 장애인 주차공간으로 지정하고 비장애인들이 장애인 전용주차장에 주차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해 제정됐다. 그런데 일부 비장애인이 주차하기 편리하다는 이유로 장애인 전용주차장을 불법 이용하고 있다.
당국은 장애인 전용주차장 내 건전한 주차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라도 위반 차량을 집중 단속해 올바른 주차문화와 더불어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 등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
비장애인들 역시 장애인 전용주차장에 주차하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를 돌아보기 바란다.
정병기 jbg1219@paran.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파리서 실종된 30대 한국인, 보름 만에 소재 확인…“신변 이상 없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동훈 칩거 끝내고 세 결집 나서나… 비공개 당직자 회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증명서 뗐는데 타인 주민번호-성적이…‘정부24’ 개인정보 유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