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LS일렉, 美에 변압기 1066억원 규모 공급 계약

    LS일렉, 美에 변압기 1066억원 규모 공급 계약

    LS일렉트릭은 최근 자회사 LS파워솔루션이 미국 에너지 인프라 기업과 7026만 달러(약 1066억 원)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LS파워솔루션은 미국 중부 지역에 구축되는 빅테크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용 마이크로그리드에 345kV(킬로볼트)급 초고…

    • 2026-04-0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한 발, 두 발… 러닝화 ‘일상속으로’

    한 발, 두 발… 러닝화 ‘일상속으로’

    러닝 열풍을 타고 러닝화가 일상 패션까지 점령하고 있다. 과거 필수 패션 아이템으로 꼽히던 단화나 스니커즈 등 평평한 고무 밑창의 신발은 성장세가 둔화됐다. 반면 러닝화는 세계적인 브랜드들과의 협업 등으로 시장 점유율을 넓혀 가는 분위기다. 6일 무신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지…

    • 2026-04-0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삼성전자 노조가 간과해선 안 될 ‘보이지 않는 파업 비용’[기고/송헌재]

    삼성전자 노조가 간과해선 안 될 ‘보이지 않는 파업 비용’[기고/송헌재]

    삼성전자 노조가 성과급 구조 개편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했다. 삼성전자 파업 논의는 대부분 임금과 성과급에 집중되어 있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보이지 않는 비용이다. 파업이 발생하면 평택 공장 생산의 절반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지만, 생산 감소로 인한 금전적 손실은 …

    • 2026-04-0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1인 창조기업’ 15% 늘어 116만개 평균 매출 2.6억… 전자상거래 최다

    ‘1인 창조기업’ 15% 늘어 116만개 평균 매출 2.6억… 전자상거래 최다

    국내 1인 창조기업 수가 116만 개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1인 창조기업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상시 근로자 없이 운영되는 1인 또는 5인 미만 공동사업자를 뜻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6일 발표한 ‘2025년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3년 기준 1인 창조기업 수…

    • 2026-04-0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귀화 대표선수 등 훈련비에 써달라”… 에이스침대, 바이애슬론 3억 후원

    “귀화 대표선수 등 훈련비에 써달라”… 에이스침대, 바이애슬론 3억 후원

    에이스침대가 대한바이애슬론연맹에 향후 3년간 총 3억 원 규모의 후원금을 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귀화한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36) 선수가 소속팀 없이 자비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추진됐다. 후원금은 매년 1억 원씩 지원되며, 압…

    • 2026-04-0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프리미엄뷰]50년 유통 노하우에 ‘더현대’ 혁신 DNA 더했다

    [프리미엄뷰]50년 유통 노하우에 ‘더현대’ 혁신 DNA 더했다

    현대백화점이 세상에 없던 새로운 형태의 프리미엄 큐레이션 전문몰 ‘더현대 하이(Hi)’를 론칭했다.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과 식품 전문 온라인몰 ‘현대식품관 투홈’을 통합하고 각 분야의 특화 전문관을 숍인숍 구조로 구현한 신개념 e커머스 플랫폼이다.특히, 더현대 서울로 대표되는 …

    • 2026-04-0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내 곁의 케어’… 요즘 부동산 트렌드

    ‘내 곁의 케어’… 요즘 부동산 트렌드

    올해 1월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은 희림종합건축사무소, 한국갤럽조사연구소와 2026 부동산 트렌드를 발표했다. 여기서 소개된 주요 트렌드 중 하나가 ‘내 곁의 케어’였다. 내 곁의 케어는 인공지능(AI)과 스마트홈 기기를 활용해 주거 공간에서 건강을 관리하고 원격의료까지 연계되는 통합…

    • 2026-04-0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AI로 중장년 쇼핑 돕는다… 유통업계, 가상 피팅-맞춤 추천 확산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하거나 가상 피팅, 개인화 추천 등을 해주는 ‘AI 쇼핑’이 50, 60대 ‘영올드(Young Old)’ 소비자들을 파고들고 있다. AI 기술을 활용해 영올드의 온라인 쇼핑 편의성을 높임으로써 쇼핑 플랫폼 충성도를 높이려는 의도다. 6일 와이즈앱·리테일에 따…

    • 2026-04-0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머니 컨설팅]전쟁 속 변동성 장세, 다시 ‘분산’의 원칙

    [머니 컨설팅]전쟁 속 변동성 장세, 다시 ‘분산’의 원칙

    전문가들도 금융시장의 방향을 예측하기 어려운 요즘이다. 거침없이 상승하던 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터진 뒤로 약 8∼10% 조정을 겪은 뒤 크게 오르내리기를 반복하고 있다. 널뛰는 증시에 현금성 투자 대기 자금이 급증하는 등 투자 심리가 빠르게 위축돼 가고 있다.일각에서는 이번 …

    • 2026-04-0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KB증권, 상생 결제 참여… 증권사 첫 진출

    KB증권이 중소·중견기업의 공급망 안정을 위한 상생 결제 시스템에 참여한다. 증권사가 상생 결제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상생 결제는 구매 기업이 발행한 외상매출채권을 기반으로 1차 협력사가 2·3차 하위 협력사에 대금을 지급하는 구조다. 기존 거래 관행과 달리 결제의 신용 …

    • 2026-04-0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단신]한투신탁운용 휴머노이드 로봇 ETF 상장 外

    ■ 한투신탁운용 휴머노이드 로봇 ETF 상장한국투자신탁운용은 6일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상품 ‘ACE K휴머노이드로봇산업TOP2+’를 국내 증시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상장 예정일은 7일이다. 이 ETF는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의 핵심 기업인 …

    • 2026-04-0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사설]이란, 호르무즈 선별 통행 허용… 기회-위험 속 ‘모험’은 말아야

    [사설]이란, 호르무즈 선별 통행 허용… 기회-위험 속 ‘모험’은 말아야

    중동 전쟁이 6주 차에 들어서면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직접 통제하며 사전 허가를 받은 선박만 통행시키는 ‘선별 통행’ 체제 가동에 들어갔다. 지난 주말 프랑스와 일본 선박이 해협을 빠져나왔고, 5일에도 말레이시아와 인도행 선박 등 15척가량이 해협을 오간 것으로 나타났다. 해협 안…

    • 2026-04-0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사설]‘조회수 장사’ 가짜 영상 홍수… ‘잡혀도 이득’ 구조부터 깰 때

    [사설]‘조회수 장사’ 가짜 영상 홍수… ‘잡혀도 이득’ 구조부터 깰 때

    중동 전쟁 장기화로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정부 정책과 관련한 허위 정보를 유포하고 사회 혼란을 조장하는 게시물이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에서 범람하고 있다. 6일 경찰은 중동 전쟁 관련 허위 조작 정보에 대한 전담 수사팀을 편성하고, ‘울산 석유 북한 유입설’을 제기한 4개 유튜브 계정에…

    • 2026-04-0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사설]“하반기 또 추경할 수도”… 국가채무 역대 최고인데

    [사설]“하반기 또 추경할 수도”… 국가채무 역대 최고인데

    경기 침체와 고령화 등으로 나랏빚이 불어나는데 중동 위기발 ‘재정 청구서’까지 쌓이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국가채무가 역대 최대인 1300조 원을 넘었다. 2차례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과 정부 의무 지출이 늘어난 탓이다. 올해는 중동사태가 터져 ‘전쟁 추경’까지 추진되고 있다. 6…

    • 2026-04-0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횡설수설/이진영] 대학교수와 AI의 에세이 첨삭 대결

    [횡설수설/이진영] 대학교수와 AI의 에세이 첨삭 대결

    10년 전 이세돌 9단과 알파고 대국 때 바둑기사들 말고 가장 큰 충격을 받은 직업군이 작가들이다. ‘바둑은 철학이고 체스는 과학’이어서 체스 챔피언이 슈퍼컴퓨터에 질 순 있어도 바둑은 어림없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넓고 깊은 철학의 영역에서 추월당했으니 글쓰기도 시간문제 아닐까. 작가…

    • 2026-04-0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삼성전자 노조가 귀 닫은 세 가지 여론 [오늘과 내일/김창덕]

    삼성전자 노조가 귀 닫은 세 가지 여론 [오늘과 내일/김창덕]

    한 기업의 노조도 ‘여론’을 잘 살펴야 한다. 첫째는 노조에 가입한 조합원이다. 지도부 선출권이 있는 노조원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건 당연하다. 둘째는 노조에 가입하지 않은 비(非)노조원. 직장 동료긴 해도 노조와 다른 생각을 갖고 있다. 하지만 이들을 설득해야 노조도 세를 불리고 …

    • 2026-04-0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동아광장/전재성]예측 불가능한 미국, 흔들리는 세계 질서

    [동아광장/전재성]예측 불가능한 미국, 흔들리는 세계 질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전면전으로 번지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기로 한국은 물론 전 세계가 혼란에 빠졌다. 전쟁 기간 내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보여준 유례없는 불확실성은 동맹국들에 단순한 불안을 넘어 실존적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 트럼프 정부의 외교정책은 성격이 다른…

    • 2026-04-0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광화문에서/이유종]“탈원전 실수” 독일의 후회… 에너지는 다차원 대비를

    [광화문에서/이유종]“탈원전 실수” 독일의 후회… 에너지는 다차원 대비를

    1998년 9월 독일 총선에서 과반 의석을 확보한 사회민주당과 녹색당은 연립정권을 출범시켰다. 녹색당은 ‘탈원전’ 정책을 강하게 밀어붙였고 2000년 6월 독일 연방정부와 전력회사들은 단계적으로 원전을 폐기하는 ‘원자력 합의’에 동의했다. 기독민주연합으로 정권이 바뀐 뒤 2009년 앙…

    • 2026-04-0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