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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성 1도움·PK 유도 맹활약…마인츠, UECL 16강 직행

    이재성 1도움·PK 유도 맹활약…마인츠, UECL 16강 직행

    마인츠 이재성(33)이 선제 결승골에 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페널티킥까지 얻어내며 팀의 사상 첫 유럽클럽대항전 토너먼트 진출을 이끌었다.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는 19일 독일 라인란트팔츠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 리그 페이즈 최종 6차전에서 …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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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A 게임 정상, 메이저대회 3연속 우승…박항서 뛰어넘은 ‘김상식 매직’

    SEA 게임 정상, 메이저대회 3연속 우승…박항서 뛰어넘은 ‘김상식 매직’

    김상식 감독(49)이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동남아시안(SEA) 게임 정상으로 이끌며 메이저 대회 3회 연속 우승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18일 태국 방콕의 라차망칼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남아시안 게임 남자축구 결승전…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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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중미 월드컵’ 앞둔 홍명보 감독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 내겠다”

    ‘북중미 월드컵’ 앞둔 홍명보 감독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 내겠다”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홍명보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비가 잘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홍 감독은 홍명보장학재단 이사장 자격으로 19일 오전 경기도 성남의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24회 홍명보장학재단…

    •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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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중미 월드컵 우승 상금 739억원… 총상금 9680억원, 역대 최대 ‘돈잔치’

    북중미 월드컵 우승 상금 739억원… 총상금 9680억원, 역대 최대 ‘돈잔치’

    2026 북중미(미국, 멕시코, 캐나다) 월드컵이 축구 역사상 최대 ‘돈 잔치’로 열린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7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을 앞두고 평의회를 열어 내년 월드컵 총상금을 6억5500만 달러(약 9680억 원)로 확정했다. 종전 역대 …

    •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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