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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여자 스포츠클라이밍, 스피드 계주 예선 2위로 4강 진출

    한국 여자 스포츠클라이밍, 스피드 계주 예선 2위로 4강 진출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스피드 계주 4강에 진출했다. 최나우(패밀리산악회), 정지민(노스페이스클라이밍팀), 노희주(패밀리산악회)로 이뤄진 한국 대표팀은 4일 중국 저장성 사오싱 커차오 양산 스포츠클라이밍 센터에서 열린 대회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스…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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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경 “역전패 안긴 베트남, 다시 만나 밟아야? 아니 작살내야 한다”

    김연경 “역전패 안긴 베트남, 다시 만나 밟아야? 아니 작살내야 한다”

    KBS 배구 해설위원으로 중계에 첫 데뷔한 김연경 위원이 이재후 캐스터, 윤봉우 해설위원과 함께 ‘위기의 한국 배구’ 긴급 진단에 나섰다. 지난 3일 김연경 위원은 중국과의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8강 라운드 1차전을 앞두고 KBS 스포츠 유튜브에 등장했다. 첫 해설에 대한 소…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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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사이클 간판 나아름, 女 개인도로서 은메달

    한국 사이클 간판 나아름, 女 개인도로서 은메달

    한국 사이클 간판 나아름(삼양사)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사이클 여자 개인도로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나아름은 4일(한국시간) 춘안 제서우 스포츠 센터 사이클링 도로코스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여자 사이클 개인도로에서 3시간36분07초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그는 1위인 홍콩…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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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1·동3’ 탁구 신유빈 “함께 노력해 이룬 결과…뜻깊고 소중해”

    ‘금1·동3’ 탁구 신유빈 “함께 노력해 이룬 결과…뜻깊고 소중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엄청난 성과를 달성한 여자 탁구 대표팀의 신유빈이 대회를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신유빈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무서운 성장세를 뽐냈다. 전지희와 짝을 이뤄 출전한 여자 복식에서 값진 금메달을 수확했다. 무려 21년 만에 한국 탁구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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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궁 임시현-이우석, 리커브 혼성전서 가볍게 4강 진출

    양궁 임시현-이우석, 리커브 혼성전서 가볍게 4강 진출

    양궁 대표팀 임시현(20·한국체대)과 이우석(26·코오롱)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혼성전 4강에 진출했다. 임시현과 이우석은 4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리커브 혼성전 8강에서 베트남의 도 티 안 응우옛-응우옌 두이를 세트 …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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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번째 도핑 적발…사우디 장거리 육상 선수, 자격 정지[항저우AG]

    두 번째 도핑 적발…사우디 장거리 육상 선수, 자격 정지[항저우AG]

    사우디아라비아의 장거리 육상 선수 모하메드 유세프 알라시리가 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잠정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다. 2022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의 두 번째 적발 사례다. 4일(한국시간) AFP·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국제검사기구(ITA)는 지난 26일 모하메드 알라시리의 샘플을 채취…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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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남녀 드래곤보트, 200m 입상 좌절…중국이 싹쓸이

    韓 남녀 드래곤보트, 200m 입상 좌절…중국이 싹쓸이

    한국 남녀 드래곤보트 대표팀 모두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200m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남자 대표팀은 4일 오전(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원저우 드래곤보트 센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200m 마이너 파이널(7~12위 결정전)에서 최종 10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예선에서 52초1…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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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호인 메달리스트’ 주재훈 “직장서 잘릴 수 있지만, 올림픽도 뛰고파”

    ‘동호인 메달리스트’ 주재훈 “직장서 잘릴 수 있지만, 올림픽도 뛰고파”

    “진급보다 이 은메달이 좋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혼성전에서 준우승한 주재훈(31·한국수력원자력)이 목에 걸린 은메달을 손에 쥐고 활짝 웃었다. 주재훈은 항저우 대회에 출전한 16명의 태극 궁사 중 유일하게 동호인 출신 대표선수다. 엘리트 코스를 밟지 않은…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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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물 안 개구리’의 몰락…男배구·男농구 사상 첫 ‘동반 노메달’

    ‘우물 안 개구리’의 몰락…男배구·男농구 사상 첫 ‘동반 노메달’

    겨울 프로스포츠를 대표하는 남자 농구와 남자 배구의 ‘우물 안 개구리’ 수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통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남자 농구는 8강, 남자 배구는 12강에서 탈락했는데 두 종목이 나란히 메달 획득에 실패한 것은 아시안게임 역사상 처음이다. 추일승 감독이 이끄는 남자…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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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빙 간판 김수지, 여자 3m 스프링서 韓 첫 메달 도전…3위로 결승

    다이빙 간판 김수지, 여자 3m 스프링서 韓 첫 메달 도전…3위로 결승

    김수지(25·울산광역시청)가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 개인전 메달을 노린다.김수지는 4일(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 예선에서 1~5차 시기 합계 302.45…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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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슬링 김현우·류한수, 결승 실패…금메달 도전 무산

    레슬링 김현우·류한수, 결승 실패…금메달 도전 무산

    한국 레슬링 간판 김현우와 류한수(이상 삼성생명)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도전에 실패했다. 김현우는 4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대회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77㎏급 1라운드 16강전에서 아민 카비야니네자드(이란)에 3-9로 졌다. 김…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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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궁 첫 메달’ 소채원 “값지고 귀한 메달…2028 올림픽까지 멀리 본다”

    ‘양궁 첫 메달’ 소채원 “값지고 귀한 메달…2028 올림픽까지 멀리 본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종목에서 첫 메달을 수확한 소채원(현대모비스)이 “은메달도 값지고 귀하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소채원과 주재훈(한국수력원자력)은 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컴파운드 혼성전에서 결승에서 조티 쉐카 벤남-오야수 프라…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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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소프트테니스, 남녀 단체전 4강서 모두 일본에 패배

    한국 소프트테니스, 남녀 단체전 4강서 모두 일본에 패배

    한국 소프트테니스 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녀 단체전에서 나란히 4강 탈락했다. 남자 대표팀은 4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센터에서 열린 대회 소프트테니스 단체전 준결승에서 일본에 0-2로 졌다. 복식에 나선 김태민(수원시청)-김현수(달성군청) 조가 우치모토 다카후미…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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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호인과 늦깎이의 인생 역전…소채원·주재훈, 컴파운드 혼성전 銀

    동호인과 늦깎이의 인생 역전…소채원·주재훈, 컴파운드 혼성전 銀

    태극 궁사 소채원(26·현대모비스)과 주재훈(31·한국수력원자력)이 혼성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첫 메달을 획득했다. 소채원과 주재훈은 4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컴파운드 혼성전 결승에서 인도의 조티 수레카 …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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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표, 우즈베크전 ‘2골 차’ 승리 예상…“日보다 강팀, 이란+우루과이 느낌”

    이영표, 우즈베크전 ‘2골 차’ 승리 예상…“日보다 강팀, 이란+우루과이 느낌”

    KBS 이영표 해설위원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 상대 우즈베키스탄에 대해 “일본보다도 강한 상대”라고 경계하면서도 한국의 ‘2골 차’ 승리를 예상했다. 이번 대회 들어 소름 돋는 분석력으로 여러 차례 예측 적중을 보여주고 있는 이영표 위원은 3일 KBS 스포츠 유튜브에서 …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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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최강 콤비’ 배드민턴 서승재-채유정, 혼합 복식 8강 진출[항저우AG]

    ‘역시 최강 콤비’ 배드민턴 서승재-채유정, 혼합 복식 8강 진출[항저우AG]

    배드민턴 혼합 복식 세계 4위 서승재-채유정(인천국제공항) 조가 8강에 진출, 메달 사냥을 위한 힘찬 행보를 이어갔다. 서승재-채유정 조는 4일 중국 항저우의 빈장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혼합 복식 16강전에서 태국의 데차폴 푸아바라눅로-삽시리 타에랏타나…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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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궁 첫 金 보인다…소채원·주재훈, 대만 꺾고 혼성전 결승 진출

    양궁 첫 金 보인다…소채원·주재훈, 대만 꺾고 혼성전 결승 진출

    이상철 기자 =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첫 금메달에 도전하는 소채원(26·현대모비스)과 주재훈(31·한국수력원자력)이 혼성전 결승에 진출했다. 소채원과 주재훈은 4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컴파운드 혼성전 4강에서 대만의 전이쉬안-장…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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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재훈·소채원, 양궁 컴파운드 혼성전 준결승 진출

    주재훈·소채원, 양궁 컴파운드 혼성전 준결승 진출

    한국 양궁의 주재훈(한국수력원자력)-소채원(현대모비스) 조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혼성전에서 준결승에 진출했다. 주재훈-소채원 조는 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양궁 컴파운드 혼성전 8강전에서 베트남의 응우옌 티 하이 차우-즈엉 두이 바오…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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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회 첫 양궁 金 도전’ 소채원·주재훈, 혼성전 4강 진출

    ‘대회 첫 양궁 金 도전’ 소채원·주재훈, 혼성전 4강 진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첫 금메달에 도전하는 소채원(현대모비스)과 주재훈(한국수력원자력)이 혼성전 4강에 진출했다. 소채원과 주재훈은 4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혼성전 8강에서 베트남의 응우옌 티 하이 차…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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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AG서 金 포함 메달 4개 신유빈 “영광스럽고 행복했던 시간”[항저우AG]

    첫 AG서 金 포함 메달 4개 신유빈 “영광스럽고 행복했던 시간”[항저우AG]

    자신의 첫 번째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비롯한 다수 메달을 수확한 신유빈(19·대한항공)이 동료 선수, 감독, 코칭 스테프 등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신유빈은 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표팀 모두가 함께 노력해 이룬 결과라 더욱 뜻깊고 이번 대회에서 얻은 메달이 너…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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