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역 앞둔 두경민 “민구·종규와 호흡 기대하세요”
프로농구 최우수선수(MVP) 출신 두경민(29)이 돌아온다. 국군체육부대 소속인 두경민은 오는 8일 전역 후, 소속팀 원주 DB에 합류한다. 정규리그가 반환점을 지나 4라운드에 돌입한 가운데 중위권에서 경쟁하고 있는 팀에 천군만마다. 두경민은 6일 “2016년에 받았던 발목 수술의…
-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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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최우수선수(MVP) 출신 두경민(29)이 돌아온다. 국군체육부대 소속인 두경민은 오는 8일 전역 후, 소속팀 원주 DB에 합류한다. 정규리그가 반환점을 지나 4라운드에 돌입한 가운데 중위권에서 경쟁하고 있는 팀에 천군만마다. 두경민은 6일 “2016년에 받았던 발목 수술의…

사회생활을 하면서 ‘인생 친구’를 만나는 일은 흔치 않다. 스포츠선수도 마찬가지다. 어린 시절부터 만난 사이가 아닌 이상, 프로 팀에서 동료 이상의 깊은 우정을 쌓는 경우는 많지 않다. 특히 외국인선수와는 철저하게 동료 또는 비즈니스 관계다. 울산 현대모비스의 베테랑 양동근(39…

여자프로농구 KB가 ‘3전 4기’ 끝에 선두권 맞대결에서 승리하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 KB가 6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과의 방문경기에서 56-44로 이겼다. 3라운드까지 우리은행에 모두 패했던 KB는 4번째 도전 만에 처음 이기며 지난 시즌 챔피언의 자존심을 …

청주 KB스타즈가 박지수 조기 5반칙 퇴장 악재를 딛고 리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KB스타즈는 6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벌어진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승부처에 잇따라 터진 외곽포를 앞세워 아산 우리은행을 56-44로 꺾었다. 우…

KBL은 6일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게임(1월 19일·인천) 대체선수를 발표했다. 손목 골절 부상중인 변준형(안양 KGC)을 대신해 리온 윌리엄스(울산 현대모비스)가 올스타게임에 나선다. 3점슛 콘테스트에 참가할 예정이었던 이관희(서울 삼성)는 팀 동료인 장민…

미국프로농구(NBA)는 전 세계 최고 스포츠로 손꼽힌다. 농구 선수들에게는 NBA 코트를 단 한 번이라도 밟아보는 것이 꿈이다. 경기 판정을 맡는 심판도 마찬가지다. NBA 심판은 선망의 대상이다. KBL 황인태 심판(41)이 최고의 무대인 NBA 진출을 위한 도전에 나선다. 황…

KBL 무대에서 ‘쇼맨십의 대가’로 이름을 날리던 서울 SK 최준용(26)이 선배인 창원 LG 강병현(35)을 도발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준용과 강병현은 지난 4일 충돌했다.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SK와 LG의 경기 3쿼터. 리바운드 경합 과정에서 넘어진 강병현이 벌떡 일…

빈스 카터(43·애틀랜타·198cm)가 처음으로 미국프로농구(NBA)에서 10년대(decade)를 네 번 경험한 선수가 됐다. 카터는 인디애나와 맞붙은 5일 안방경기 때 1쿼터 종료 6분 30초를 남기고 코트에 들어섰다. 1998∼1999시즌에 데뷔한 카터가 2000년대, 2010…

관중석을 향해 날리던 세리머니가 상대팀 벤치를 자극했던 걸까. 다양하고 기발한 세리머니로 ‘세리머니 장인’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던 프로농구 SK의 최준용(26)이 상대방의 오해를 살 만한 행동으로 구설에 올랐다. 최준용은 4일 LG와의 경기에서 팀이 50-41로 앞서던 3쿼터 4…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이 5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정규리그 KEB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71-61로 승리했다. 윤예빈(21득점 10리바운드)과 김한별(20득점 15리바운드)이 나란히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2연승을 기록한 삼성생명(7승 11패)은 공동 …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는 국내 선수들의 비중이 부쩍 높아졌다. 예년과 가장 달라진 부분이다. 그동안 국내 프로농구는 외인들이 지배하는 리그였다. 외인 2명 동시 출전이 가능한 상황에서 국내 선수들이 가져갈 몫이 많지 않았다. 특히 외인 가드-센터 조합이었던…

안양 KGC가 시즌 첫 단독 선두 등극의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KGC는 5일 고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고양 오리온과의 원정경기에서 83-84, 1점차로 패했다. 승리했다면 단독 선두가 될 수 있었던 KGC는 19승11패로 서울…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이 박지수의 복귀와 함께 승리를 신고했다. KB국민은행은 4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77-56, 21점차 완승을 거뒀다. 2연승을 거둔 KB국민은행(12승5패)은 선두 아산 우리은행(1…

안양 KGC가 문성곤의 알토란같은 3점슛 5방과 크리스 맥컬러의 폭발적인 득점을 앞세워 부산 KT를 꺾고 공동 선두로 점프했다. KGC는 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9-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라운드 KT와 원정 경기에서 85-7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KGC는 4연승을…

방심한 탓일까. 프로농구 서울 SK가 창원 LG에 14점차 역전패를 당하며 2연패에 빠졌다. SK는 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LG와의 경기에서 73-76으로 역전패했다. 2연패에 빠지면서 선두 자리가 불안해졌다. 19승10패로 현재 경기를 …

3일 오리온에 72-71로 승리…2연패 마감 “올해 첫 승리…앞으로 더 준비하겠다.” ● 서울 삼성 이상민 감독 “사실 준비했던 수비가 잘 안 돼 3점슛을 많이 허용했고, 마지막까지 어려운 경기가 됐다. 결과적으로 새해에 첫 승리를 챙겼다. 더 준비해서 6강 싸움에…

3일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71-72로 패배추 감독 “패스 타이밍 늦었던 부분 아쉬워” ● 고양 오리온 추일승 감독 “오늘은 상대가 잘 한 게 아니라 우리가 못했다. 일단은 선수들 대부분 욕심이 있었다. 좋은 트랜지션 상황이 여러 번 나왔는데 마무리가 안 됐다. 그 부분이 가장 아쉽다…

3일 오리온전에서 12점·6어시스트 4Q 막판 공수 맹활약 팀 승리 견인 2연패 마감한 삼성 6강행 잰걸음 서울 삼성이 천기범의 결승 3점포와 가로채기로 어렵게 2연패에서 탈출했다. 삼성은 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

KBL 황인태 심판(41)이 아시아 최초로 미국프로농구(NBA)로부터 심판 교육 프로그램(Referee Development Program)에 초청을 받았다. KBL은 “황 심판이 NBA 초청을 받아 13일부터 NBA 심판 프로그램에 참가한다”고 3일 발표했다. 해당 교육 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