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강남 부상, 1군 제외…키움 송성문·KIA 유민상도 말소
LG 트윈스가 악재를 만났다. 주전 포수 유강남이 부상으로 1군에서 제외됐다. 유강남은 경기가 없는 3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LG 관계자는 “유강남이 우측 손목 굴곡근 건염으로 엔트리에서 말소됐다”고 전했다. LG는 지난달 27일 백업 포수 정상호가 어깨 부상으로 1군에서…
-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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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악재를 만났다. 주전 포수 유강남이 부상으로 1군에서 제외됐다. 유강남은 경기가 없는 3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LG 관계자는 “유강남이 우측 손목 굴곡근 건염으로 엔트리에서 말소됐다”고 전했다. LG는 지난달 27일 백업 포수 정상호가 어깨 부상으로 1군에서…

한화 포수 김종민(33)은 대전 출신이지만 지난해까지는 타향을 전전했다. 단국대를 졸업한 2009년 히어로즈에 정식선수가 아닌 육성선수로 입단한 뒤 독립야구단 고양 원더스와 KT 위즈, NC 다이노스를 차례로 거쳤다. 방출의 설움만 2차례 맛봤다. 히어로즈에서 1년 만에 퇴단한 데 이…

키움 히어로즈 우완투수 김동준(27)의 올 시즌 보직은 정해져 있지 않다. 선발이면 선발, 불펜이면 불펜에서 우직하게 자신의 공을 던지는 중이다. 그의 이름 앞에는 언제부턴가 ‘대체 선발’이라는 타이틀이 붙었다. 장정석 감독이 올 시즌 선보인 전략적 선택 선발투수 휴가의 빈자리를 대…
![[W베이스볼] 염경엽 감독은 ‘소사’에 왜 발끈했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6/03/95827546.2.jpg)
[Baseball Team Weekly meeting·Who?·Why?] 스포츠동아 야구팀은 매주 월요일 다양한 주제를 놓고 자유로운 토론을 하고 있습니다. KBO리그의 여러 소식과 뒷이야기, 다양한 전망까지 브레인스토밍 형식의 대화입니다. 매주 월요일 회의실 현장을 날 것 그대로 …

산체스-양현종-양의지-이대호, KBO리그 5월 MVP 후보 KBO(한국야구위원회는) 3일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5월 MVP 후보를 확정, 발표했다. 5월 MVP 후보는 투수 앙헬 산체스(SK 와이번스)와 양현종(KIA 타이거즈), 타자 양의지(NC 다이노스)와 이…

메릴 켈리(31·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상대 타선을 압도하는 투구로 5승에 성공했다. 켈리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7⅔이닝 6피안타 10탈삼진 1실점 호투하고 팀의 5-1 승리 …

SK 와이번스 좌완 ‘에이스’ 김광현(31)은 2019시즌 국내 선발투수 가운데 가장 빠른 직구를 던지고 있다. KBO 공식 기록통계업체 스포츠투아이는 3일 투구추적시스템(PTS) 데이터를 바탕으로 KBO 리그 투수들의 구속을 분석했다. 2일까지 올 시즌 선발등판 경기에서 직구…

미국 현지 언론도 류현진(32·LA 다저스)의 믿을 수 없는 성적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지난주에 나온 주요 기록들을 언급하며 콜로라도 로키스의 8연승 등과 함께 류현진의 기록을 거론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이 얼마나 이를 이어갈 수 있을까?’라는 소제…

SK 와이번스 김광현(31)이 국내 선발 투수 가운데 가장 빠른 직구를 던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KBO 공식 기록통계업체 스포츠투아이는 3일 투구추적시스템(PTS) 데이터를 바탕으로 KBO리그 투수들의 구속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2일까지 올 시즌 선발등판 경기…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의 ‘진짜 괴물’ 같은 투구에 현지 언론이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지난주에 나온 ‘말도 안 되는(craziest)’ 기록을 꼽으면서 콜로라도 로키스의 8연승 등과 함께 류현진을 언급했다. 야후스포츠는 …

KBO리그 5강 5약 구도가 더 짙어지고 있다. 전력 차이를 감안하면 5강과 5약의 격차는 앞으로 더 커질지도 모른다. 지난달 30일까지 5위 키움과 공동 6위 한화, 삼성의 승차는 5.5경기였다. 하지만 지난 주말 3연전에서 키움이 2승 1패로 위닝 시리즈를 달성하는 사이 한화, …

최근 한화 이글스의 가장 큰 고민은 득점력이다. 금세라도 5할 승률을 회복할 듯하던 팀이 미끄럼틀을 탄 듯 곤두박질치고 있는 이유 역시 좀처럼 터지지 않는 타선 때문이다. 한화는 최근 2주간 하락세가 뚜렷하다. 5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10개 구단이 똑같이 12경기씩 치른 가운…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재활경기를 치르고 있는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무안타로 침묵했다.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팀인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 소속으로 뛰는 강정호는 3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빅토리 필드에서 열린 그윈넷 스트라이퍼스(애틀랜타 브레이브…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28)이 멀티 히트를 작성했다. 최지만은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최근 2경기에서 무안타로…

류현진(32·LA 다저스)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9승에 도전한다. 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는 오는 4일부터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있을 애리조나와의 3연전 선발을 공개했다. 류현진은 4일 선발 워커 뷸러에 이어 5일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이번 …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7)가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00을 유지했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 추신수는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2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던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멀티히트 경기를 펼치며 타격감을 끌어 올렸다. 최지만은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

올해도 이들이 토종 선발투수들의 자존심을 지킨다. 잠시 부진했던 초반 행보는 이미 잊은 지 오래다. SK 와이번스 김광현(30)과 KIA 타이거즈 양현종(30), 두 투수가 변함없이 팀을 대표하는 대들보 역할을 하고 있다. 김광현은 흔들림 없는 SK의 순위표 고공행진에 가장 큰 힘을…

메이저리그(MLB)에서 이달의 투수상을 수상한 한국인은 ‘코리안 특급’ 박찬호(KBO 국제홍보위원)가 유일하다. 한국인으로는 처음이자 마지막 수상자로 남아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약 21년간 넘어서지 못했던 그 벽을 깨트릴 준비를 마쳤다. 박찬호는 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