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날았다’ 김혜성, 3안타 2볼넷으로 데뷔 첫 5출루…타율 0.429
메이저리그(MLB) 데뷔 첫 홈런으로 기세를 끌어올린 김혜성(LA 다저스)이 출루 머신으로 활약하며 팀의 대승에 힘을 더했다. 김혜성은 16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5 MLB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
-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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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데뷔 첫 홈런으로 기세를 끌어올린 김혜성(LA 다저스)이 출루 머신으로 활약하며 팀의 대승에 힘을 더했다. 김혜성은 16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5 MLB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

프로야구 중위권 판도가 대혼전 양상이다. 매 경기 결과에 따라 바뀌는 순위는 한 치 앞도 예상하기 어려운 흐름이다.KBO리그 1~3위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롯데 자이언츠가 ‘3강’을 구축한 가운데 4위 삼성 라이온즈, 5위 SSG 랜더스, 6위 NC 다이노스, 공동 7위 KIA…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한 달 넘게 이어온 ‘원정 떠돌이’ 생활을 끝내고 마침내 울산에서 홈경기를 치른다.지난 3월29일 NC의 안방인 창원 NC파크에 설치된 외장 마감 자재인 루버가 떨어져 관중 한 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창원 NC파크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하면서 …

‘혜성’은 빛났고 ‘바람’은 강하게 불었다.절친한 친구이자 한국프로야구 키움 동료였던 김혜성(26)과 이정후(27)가 세계 최고의 무대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같은 날 홈런포를 쏘아올렸다.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은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슬레틱…

‘야구 명문’ 유신고 출신 3루수 하면 야구팬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얼굴이 있다. 13일 한국프로야구 최초로 개인 통산 500홈런 시대를 연 SSG의 최정(38)이다. 2004년 유신고 3학년이던 최정은 당시 고교 야구 최고의 3루수로 평가받았다. 최정은 3루수뿐 아니라 투수와 포수…

두산 베어스는 한화 이글스와의 3연전을 싹쓸이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두산은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펼쳐진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8-2로 이겼다. 이번 한화와의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한 두산은 19승째(2무 22패)를 따냈다.지난 13일 두…

KBO리그의 통산 500홈런 시대를 열어젖힌 SSG 랜더스 간판 타자 최정이 3경기 연속 대포를 가동했다. 최정은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6회말 선제 3점포를 쏘아올렸다. 1회말 3루…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인기가 하늘을 찌를 기세다. 홈·원정 연속 매진 기록까지 새로 썼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가 매진됐다고 밝혔다. 경기 시작 1시간33분 전인 오후 5시7분께 1만7000장의 입장권이 모…
![[황금사자기]‘이승린 3타점 맹활약’ 세광고, 난타전 끝에 충암고 꺾고 4강행…“목표는 당연히 우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15/131614657.2.jpg)
세광고가 충암고를 꺾고 4강 무대에 올랐다.세광고는 15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9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충암고와 8강전에서 난타전 끝에 14-7로 이겼다.세광고는 1회초 공격부터 3점을 얻으며 경기 초반…
![[황금사자기 스타] 유신고 2학년 에이스…4강 이끈 좌완 이승원 “올해는 웃으면서 가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15/131613877.2.jpg)
“작년엔 웃을 수가 없었어요.”유신고는 15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9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마산고와 8강전에서 선발투수 이승원(17)의 5.1이닝 6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 호투를 앞세워 11-2로 …

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빅리그 데뷔 첫 홈런을 신고했다.김혜성은 15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5 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2안타 1홈런을 기록했다.김혜성의 …

‘바람의 손자’ 이정후(27)가 빅리그 첫 2경기 연속 홈런을 때렸다.샌프란시스코 이정후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와의 안방경기에서 시즌 6번째 홈런을 쳤다. 하루 전인 14일 애리조나와의 경기에 이은 2경기 연…

김광현(SSG 랜더스)과 한솥밥을 먹었던 메이저리그(MLB) 올스타 출신 내야수 맷 카펜터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카펜터는 15일(한국 시간) ‘겟 인 더 게임(Get in the game)’ 팟캐스트에 출연해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카펜터는 “운이 좋게도 훌륭한 구단에서 충분히 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정후가 이틀 연속 홈런을 쳤다.이정후는 15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치러진 2025 MLB 정규시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에서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

2015년 창단한 물금고가 10년의 기다림 끝에 사상 처음으로 황금사자기 4강에 올랐다.물금고는 14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9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8강전에서 경기고에 7-6으로 역전승했다. 1905년 창단한 경기고는 국내 고교 야구에서 가…

‘바람의 손자’ 이정후(27)가 올 시즌 처음 안방인 오라클파크에서 홈런을 때렸다.이정후는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와의 안방경기에 4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7-4로 앞선 8회말 2사 1, 2루에서 우월 3점 홈…

프로야구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토종 에이스의 맞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KT가 신승을 거두고 연패에서 탈출했다.KT는 14일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뒀다.앞서 6연패에 빠지며 공동 7위까지 떨어졌던 KT는 이날 승리로…

LG 트윈스의 박해민(35)이 12시즌 연속 두 자릿수 도루에 성공했다.박해민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3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박해민은 키움 선발 케니 로젠버그를 상대로 중전 안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홈·원정 16경기 연속 매진을 달성했다.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는 1만 7000명이 입장해 만원 관중을 이뤘다.이로써 한화는 지난달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부터 홈과 원정 경기 도합 16경기 연속 매진을…
![[황금사자기 스타] 9회 역전 결승타로 물금고 4강행 이끈 현지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14/131603140.1.jpg)
9회초 2사 1, 2루. 8회까지 3점 차로 지고 있던 물금고가 9회초 마지막 공격에만 3점을 뽑아내며 6-6 동점을 만들었다. 8회초 대타로 나와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현지호의 타석. 2주 전 부상으로 경기를 뛰지 못했던 현지호의 이번 대회 첫 경기 출전이었다. 안타 하나만 나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