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총, 제2차 ESG 경영위원회 개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2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2년 제2차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손 회장은 “탄소 무역장벽은 국가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민관이 함께 극복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 2022-11-2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2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2년 제2차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손 회장은 “탄소 무역장벽은 국가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민관이 함께 극복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CJ제일제당이 카타르 월드컵 대회 기간 현지 경기장 인근에서 K푸드존을 운영한다. 10개 경기장 인근에 마련될 K푸드존에는 ‘비비고 스낵김’ ‘비비고 김’ ‘비비고 김치’ ‘햇반컵반’ 등 CJ제일제당의 인기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햇반컵반은 CJ제일제당이 월드컵을 맞아 중동 지역 …
두산퓨얼셀과 SK에너지가 ‘수소 충전형 연료전지’(트라이젠)를 활용한 수소 충전소를 구축하고자 실증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두산퓨얼셀은 수소, 전기,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트라이젠을 공급·운영하게 된다. 또 SK에너지는 트라이젠을 통해 만들어진 수소를 승용차에 충전할 수 있…
중소기업중앙회와 벤처기업협회 등 13개 중소기업 관련 단체가 기업 승계를 위한 세제개편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22일 기업승계입법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현재 가업상속 공제한도가 500억 원이지만 사전사후 요건이 까다로워 연간 활용…

JB금융지주가 핵심 자회사인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의 최고경영자(CEO) 인선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신임 전북은행장엔 백종일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장(61·사진)이 내정됐고, 차기 광주은행장엔 고병일 광주은행 부행장(56)이 유력하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JB금융지주는 자회사 최고경영…
1962년 준공 후 국내 자동차 산업의 한 축을 맡아왔던 한국GM 부평2공장이 이번 주를 끝으로 60년 만에 가동을 멈춘다. 22일 한국GM에 따르면 인천 부평구 청천동 소재 한국GM 부평2공장은 26일로 생산을 중단할 예정이다.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

LS그룹이 구자은 회장 취임 이후 첫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조직 안정’과 ‘성과주의’에 중점을 뒀다. LS그룹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내년 1월 1일자로 명노현 ㈜LS 사장(61)과 도석구 LS MnM 사장(62)이 부회장으로 승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그룹 전반의 양호한 실적이 예…

“미국, 일본보다 한국에서 서비스 로봇을 더 많이 볼 수 있어요. 민간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사업에 뛰어든 덕분이죠.” 세계적인 로봇 공학자인 데니스 홍(홍원서·51)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기계항공공학과 교수를 18일 서울 송파구에서 만났다. 그는 앉은 자리 뒤편에 …

쌍용자동차는19∼20일(현지 시간)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토레스의 이름을 따온 칠레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에서 글로벌 매체를 상대로 차량 설명회와 시승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쌍용차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세계 주요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이 22일 내놓은 ‘막다른 재정 여력, 효과적인 공공사회복지 지출 방안’ 보고서를 통해 지속가능한 복지정책을 위해선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를 유도하는 게 합리적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지출 영역별 복지정책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한국의 공공사회…
카카오가 경기 성남시 판교 SK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카카오 먹통’ 사태에 대한 피해 보상 및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만든 ‘1015 피해 지원 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21일 열린 첫 회의에서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피해 지원은 카카오 혼자 풀기 어려…
스타트업 창업자 10명 중 7명(68.5%)은 스타트업 생태계 분위기가 지난해보다 부정적으로 변화했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벤처캐피털의 미온적인 태도(57.1%)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22일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이 같은 내용의 ‘스타트업 트렌드 리포트 2022’를 발표했다.…

LG화학이 4조 원을 투자해 미국 최대 규모의 양극재 공장을 짓는다. 고성능 전기차를 연간 120만 대가량 만들 수 있는 규모로 2025년 말 양산이 목표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高)’ 여파로 기업 투자가 위축되는 상황에서도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등에 선제 대응하기…

22일 서울 시내 한 아디다스 매장에 신발들이 진열돼 있다. 아디다스는 24일부터 포럼, 슈퍼스타 등 주요 품목 가격을 최대 30% 올리기로 했다. 올해 들어 두 번째 가격 인상이다.
한국의 가계부채가 1870조 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갈아 치웠다. 다만 주택담보대출 증가 폭이 줄면서 가계대출은 다시 감소세로 전환했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올 3분기(7∼9월) 가계신용(잠정) 통계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6월 말보다 2조2000억 원(0.…
집을 가진 고령층의 노후 대비 수단인 주택연금의 가입 기준을 ‘공시가격 9억 원 이하’에서 ‘12억 원 이하’로 확대하는 방안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22일 금융위원회가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금융위는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는 주택의 가격 상한을 완화 또는 폐지하는 …
4800억 원대 환매 중단 사태를 일으킨 독일 헤리티지 펀드를 판매한 금융회사 6곳이 투자자들에게 투자 원금 전액을 반환해야 한다는 금융당국의 판단이 나왔다. 이로써 라임, 옵티머스, 디스커버리, 이탈리아 헬스케어 등 ‘5대 사모펀드 사태’에 대한 당국의 피해 구제 절차가 사실상 마무…
![[단독]거래소 “시세 부당 영향준 외국계IB 제재”… 해외 금융사들 반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22/116630513.1.jpg)
한국거래소가 주식 대량 매매로 인한 주가 변동 위험을 투자자들에게 사전 경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모건스탠리 등 글로벌 투자은행(IB) 2곳에 제재금 부과를 추진하다 외국의 투자기관협회로부터 항의 서한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서한은 해당 거래가 외국인의 한국 주식 투자를 돕기 위해…
국내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사에 해외 업체보다 높은 수수료를 받아온 애플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가 이뤄지자 정책을 변경하기로 했다. 애플은 22일 입장 자료를 통해 “내년 1월부터 한국에 기반을 둔 개발자들을 위한 세금 서비스를 변경할 예정”이라며 “앱 스토어(장터)에서 발생한 매출액…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이 자금난을 겪고 있는 롯데건설에 사재(私財) 11억 원을 투입하며 ‘롯데건설 살리기’에 나섰다. 신 회장이 직접 자금 투입까지 나선 것은 그만큼 현 자금 흐름을 심각하게 보고 있으며 주주로서 ‘책임경영’을 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롯데건설은 19일 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