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내일 현충원 참배 후 文 만난다…당대표 첫 행보
28일 향후 2년간 민주당을 이끌 새 당대표로 선출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임기 첫날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저를 방문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 측 핵심 관계자는 이 대표가 임기 첫날인 29일 현충원 참배와 첫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 위치한 문 전 대통…
- 20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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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향후 2년간 민주당을 이끌 새 당대표로 선출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임기 첫날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저를 방문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 측 핵심 관계자는 이 대표가 임기 첫날인 29일 현충원 참배와 첫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 위치한 문 전 대통…

169명의 거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새 당대표로 28일 이재명 후보가 선출됐다. 전당대회판 초반부터 ‘어대명(어차피 대표는 이재명)’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강력한 대세론을 형성했던 전대판에 이변은 없었던 셈이다.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 연속 패배의 충격을 딛고 윤석열 정부와 맞서 …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당선된 이재명 신임 당대표는 28일 “대선 패배의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저를 여러분께서 다시 세워주셨다”며 “절망에 빠진 국민을 구하라,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라는 지상명령이라 생각한다. 이 지엄한 명령을 엄숙히 받들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고민정·박찬대·장경태·서영교 후보가 최고위원으로 28일 당선됐다.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5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 결과 총 득표율 25.20%를 기록한 정청래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고민정(19.33%), 박찬대(14…

![[날씨]월요일 전국 흐리고 중부 빗방울…출근길 20도 내외 선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28/115182898.2.jpg)
월요일인 오는 29일은 전국이 흐리고 아침기온은 20도 내외로 선선한 가운데, 오전부터 저녁 사이 중부지방 등에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28일 “내일(29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사이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라권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

대통령실은 정부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초청자 명단을 보관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전체 명단은 파기된 게 맞다”고 반박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8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며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목적 이후 파기하게 돼 있다. 전체 초청자 …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이었던 세종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이 본격 추진된다. 다만 윤 대통령 임기 말인 2027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행정안정부와 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8일 제2집무실 건립 추진단을 9월 중 발족하고 구체적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에 착수한다며 이같이 밝…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이준석 전 대표를 향해 “더 이상의 소송행위를 중단하고, 경찰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중자애, 자기성찰하면서 기다려야 한다. 그리고 당정과 화해하고 화합하는 과정을 시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조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

금리가 상대적으로 높은 저축은행 가계대출의 35%는 20, 30대가 빌린 것으로 나타났다. 올 들어 급격한 금리 상승에도 저축은행 가계대출 증가세는 계속되고 있다. 28일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6월 말 현재 저축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41조9…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린 28일 오후 3시50분께 인천 SSG랜더스필드. 원정팀 롯데가 사용하는 3루측 더그아웃 앞에 간식차가 등장했다. 간식차는 이대호(롯데)와 추신수(SSG)의 사진으로 꾸며져 있었다. 간식차 위쪽에는 이대호, 추신수가 함께 찍힌 사진과 함…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본인의 문자로 이 난리가 났는데 모르쇠로 일관하며 배후에서 당을 컨트롤 하는 것은 정직하지도, 당당하지도 못한 처신”이라고 비판했다. 유 전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비대위 탄생의 원인은 대통령의 ‘내부총질, 체리따봉’ …

한국과 중국이 처음으로 공급망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고 공급망 협력 협의체를 만들기로 했다. 미국 주도의 공급망 재편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한중 경제 수장이 약 2년 만에 처음으로 머리를 맞대 내린 결론이다. 2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추경호 부총리 겸 기재부 …

주말인 27일 오후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는 40명이 넘는 의원들이 발언에 나서면서 5시간 넘게 이어졌다. 이준석 전 대표와 가까운 의원들은 “비대위 체제 무효화”를 주장한 반면 ‘친윤(친윤석열)’계는 이 전 대표의 책임론을 제기하는 등 당내 의견이 팽팽하게 엇갈리는 등 당분간 당 내…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는 당의 기존 비상대책위원회 운용 및 새 비대위 출범 등을 지켜보며 단계별로 추가 가처분 신청을 내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대표 측 관계자는 28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내일(29일) 비대위가 공식 회의를 열거나 새 비대위를 출범시…

공군 내 성폭력 피해자인 이예람 중사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안미영 특별검사팀이 부실 수사 의혹을 받고 있는 전익수 공군본부 법무실장을 재소환해 조사했다. 특검팀은 27일 오후 2시경 전 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28일 오전 2시 20분경까지 12시간 넘게 조사한 뒤 돌려보냈…


여성 청소년 10명 중 1명은 ‘온라인 그루밍(심리적 지배)’ 위험에 노출된 적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10명 중 9명은 온라인 그루밍이 불법인지도 몰랐다. 연간 청소년 성폭행 피해자가 1만 명에 육박하는 가운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여성가족부는 …

법원 판결에 따라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직무가 정지된 가운데 국민의힘은 오는 29일 비대위 회의를 열 예정이다. 또한 국민의힘은 2~3일 내 의원총회를 다시 열어 향후 비대위 출범 관련 대책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고위당정…

한덕수 국무총리는 28일 “국민 여러분 보시기에 아직 부족한 점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무총리 소임을 맡은 지 100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손글씨로 쓴 메모도 사진 파일로 첨부했다. 한 총리는 “새들은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