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일하다 뱀 물린 60대…이웃 주민들 응급처치로 목숨 구했다
독사로 추정되는 뱀에 물린 60대 여성이 이웃 주민들의 응급처치로 목숨을 건졌다. 31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8분경 전남 영암군 학산면 한 마을에서 60대 여성 A 씨가 뱀에 물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 씨는 119대원이 도착하기 전 이웃 주민들로부터 응급…
-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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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로 추정되는 뱀에 물린 60대 여성이 이웃 주민들의 응급처치로 목숨을 건졌다. 31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8분경 전남 영암군 학산면 한 마을에서 60대 여성 A 씨가 뱀에 물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 씨는 119대원이 도착하기 전 이웃 주민들로부터 응급…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013년 성남 위례신도시 개발 사업비리 혐의를 포착하고 대대적 수사에 착수했다. 김만배·남욱·유동규 등 대장동 비리 의혹 핵심 3인방이 관여한 혐의도 포착해 구치소를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강백신)는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알파인하우스에서 ‘금강분취’ 등 가을을 대표하는 취속 식물이 개화를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금강산에서 처음 발견된 ‘취’라는 뜻을 지닌 ‘금강분취’는 분백색 털로 덮인 잎과 뒤로 젖혀지는 포엽이 특징이다. 금강분취는 강원도 이북 고산지역에…

중국에서 10세 소년이 백혈병에 걸린 어머니를 위해 골수이식을 해줘 중국 대륙이 감동의 물결이라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31일 보도했다. 사연의 주인공은 올해 10세로 중국의 동부 안후이성이 살고 있는 차오솬이이다. 그는 올해 33세인 어머니가 백혈병에 걸리자 골…

미국에 파견돼 훈련받던 네덜란드 특수부대 소속 군인 3명에게 총을 쏴 1명을 숨지게 한 20대 용의자가 체포됐다. CNN 등에 따르면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경찰국은 30일(현지시간) 살인 혐의로 22세 남성을 체포해 구금했다고 밝혔다. 피해자 3명은 지난 27일 근무 외 시간에 미국…

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는 31일 오전 10시 기준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해 일본 오키나와 동남쪽 해상에서 서남서진 중이다. 힌남노는 3일 방향을 틀어 북진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5일에는 제주 남쪽 먼바다 부근에 직접적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31일 …

서울 도심에서 불법 시위를 벌인 혐의를 받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활동가들이 31일 경찰에 출석했다. 문애린 이음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등 전장연 활동가 3명은 이날 오후 2시께 서울 남대문경찰서 출석 전 기자회견을 열고 “20년 동안 숱하게 장애인들의 권리를 위해 거리에서…
3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450.93)보다 21.12포인트(0.86%) 오른 2472.05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797.02)보다 10.02포인트(1.26%) 오른 807.04에 거래를 종료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46.7원)보다…

신입생 충원율을 조작한 혐의를 받는 김포대 이사장이 법정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31일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 6단독(판사 강성우)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김포대 이사장 A씨(72)측 변호인은 “피고인은 직접적인 행위자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이어 “신입생 충원율이 중요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 서울시의 새로운 자원회수시설 입지로 마포구 상암동이 선정된 것에 대해 “자원회수시설을 새롭게 만드는 것이 아닌, 용량을 늘리는 관점에서 봐달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서교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아마 어느 지역이 입지선정위원회에…

올해 상반기(1~6월) 창업 건수가 3년 만에 70만 건 아래로 떨어졌다. 부동산 등 경기 침체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등이 창업 시장을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31일 발표한 ‘2022년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상반기 전체 창업은…

‘주52시간 근무제’ 시행 이후 특별연장 근로 인가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도가 전면 시행된 지난해 7월 이후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77.2%나 뛰었다. 3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특별연장근로 인가 건수는 2019년 908건, 2020년 4204건, 2021년 64…

위례신도시 개발사업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31일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실소유주 김만배씨, 남욱 변호사,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수감 중인 구치소를 압수수색했다. 이들은 이미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 3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

술에 취한 상태에서 반복적으로 선박을 운항할 경우 가중처벌하는 이른바 ‘바다 위의 윤창호법’이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왔다. 헌재는 31일 재판관 7대2의 의견으로 해사안전법 제104조의2 제2항 중 ‘2회 이상 술에 취한 상태에서 선박의 조타기를 조작한 운항자’에 대한 …

호주에서 자신의 아내를 살해한 후 실종 사건이라며 무죄를 주장해왔던 남성이 40년 만에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30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디오스트레일리안이 보도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최고법원 이안 해리슨 판사는 1982년 1월 아내 리넷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했다며 크리스 도슨(…

MCM이 글로벌 아트페어의 서울 개최에 맞춰 패션과 예술을 결합한 특별 전시를 펼친다. MCM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플래그십 스토어 MCM 하우스(HAUS)에서 패션과 예술이 어우러진 ‘F.A.M(FASHION & ART at MCM HAUS)’ 프로젝트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고 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다시금 하락해 40%대를 밑돈 것으로 조사됐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 입소스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38%가 바이든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바이든 대통령은 지지율이 41.9%로 반등했다. 최저점이던 지난달 2…

성 비위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박완주 무소속 의원이 최근 경찰조사를 받았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지난 29일 박 의원을 피고소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앞서 박 의원의 보좌관으로 근무했던 피해자 측은 지난 5월 박 의원을 업무상 위력…

미국인 기대수명이 2년 연속 단축됐다. AP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 등은 30일(현지시간)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잠정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인의 기대수명은 평균 76.1세로 1년 전보다 0.9세 줄어들었다. CDC는 기대수명이 1.8…

한덕수 국무총리는 31일 “(론스타 외환은행 인수 당시) 전혀 거기에 개입한 적이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 이마빌딩에서 규제혁신추진단 자문단 위촉식 및 현판식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외환은행 매각 당시 김앤장 법률사무소 자문했던 게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