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월급 438만원 넘는 공무원 연금 깎인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4/10/27/67454417.1.jpg)
[단독]월급 438만원 넘는 공무원 연금 깎인다
월평균 소득이 438만 원을 웃도는 공무원의 연금 수령액은 줄이고 이보다 낮은 공무원의 수령액은 높이는 방식으로 공무원연금이 개편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연금처럼 소득이 높아질수록 수익비(보험료 대비 연금액)가 낮아지는 소득재분배가 가능한 방식이다. 공무원연금은 소득에 상관없이 수…
-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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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월급 438만원 넘는 공무원 연금 깎인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4/10/27/67454417.1.jpg)
월평균 소득이 438만 원을 웃도는 공무원의 연금 수령액은 줄이고 이보다 낮은 공무원의 수령액은 높이는 방식으로 공무원연금이 개편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연금처럼 소득이 높아질수록 수익비(보험료 대비 연금액)가 낮아지는 소득재분배가 가능한 방식이다. 공무원연금은 소득에 상관없이 수…

24일 미국 워싱턴 주 메리즈빌필척 고교에서 발생한 총격사건 때 20대 초임 여교사의 용기 있는 행동 덕분에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25일 AP통신에 따르면 사건 당시 학교 구내식당에서 범인인 제일린 프라이버그 군(15)이 40구경 권총을 재장전하려 할 때…
미국 내 에볼라 공포가 에볼라 내분(內紛)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미 뉴욕에서 에볼라 환자가 발생하면서 뉴욕과 뉴저지 주가 에볼라 확산을 막기 위해 24일 내놓은 ‘서아프리카 3개국에서 귀국하는 의료진과 여행객의 21일간 의무격리’라는 강경책이 논쟁의 불을 질렀다. 일리노이 주도 ‘기…

남미의 맹주이자 세계 경제규모 7위 브라질을 이끌 차기 대통령을 선출하는 대선 결선투표가 26일 실시됐다. 집권 노동자당(PT) 후보로 나선 중도좌파 지우마 호세프 현 대통령과 중도우파 성향 브라질사회민주당(PSDB)의 아에시우 네베스 후보 중 누가 승리하느냐에 따라 브라질의 국정 운…

지구상에서 사람이 올라가 뛰어내릴 수 있는 최대한의 높이는 어디까지일까. 이런 호기심을 채우기 위한 또 한 번의 도전이 성공했다. 주인공은 앨런 유스터스 구글 수석부사장(57)이다. 24일 오전 7시 미국 남부 뉴멕시코 주 로즈웰 사막에선 헬륨 가스를 가득 채운 기구가 서서히 떠올…
중국 당국이 돈을 들고 해외로 도피한 부패 관료와 경제사범을 잡아들이는 ‘여우 사냥’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첩보영화에서나 나옴 직한 도피 행각들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26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궁상(工商)은행 충칭(重慶) 지행에서 회계업무를 하던 천신(陳新)은 2001년 1…

“(처벌이 무서워) 감히 부패를 저지르지 못하는 단계(不敢)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평상시 관리 감독을 강화해 부패가 불가능하도록 해야 하며(不能), 확고한 신념과 의식 강화를 통해 부패하려는 생각도 나지 않게 하는(不想) 3불(三不) 상태가 돼야 한다.” 왕치산(王岐山·사진) …

전남 여수와 광양을 잇는 이순신대교(사진)가 평소보다 심하게 흔들린다는 신고가 잇따라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전남도 소방본부와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26일 오후 6시 15분부터 30분까지 “이순신대교가 심하게 흔들린다”는 신고가 21건 접수됐다. 경찰은 이날 오후 6시 32분부…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26일 선체 인양을 논의하기 위한 첫 공식 회의를 열고 찬반투표까지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일부 가족의 불참으로 무산됐다. 전남 진도에 머물고 있는 실종자 가족들은 이날 오후 8시 반경 진도실내체육관에 모여 인양 문제를 논의했다. 그러나 일부 가족이 참석하지 …
허용 기준치의 5800배를 초과한 수은이 들어 있는 중국산 미백화장품이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제품은 북한 장마당에서도 암암리에 팔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세청은 여행자 휴대품으로 최근 국내에 밀반입된 중국산 ‘비손(VISON) 크림’에서 중금속 허용 기준치를 …

대북 전단 살포가 사회 갈등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대북 관계 악화를 우려해 정부는 자제를 당부하고 있지만 보수단체들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전단 살포를 계속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대북 전단을 성공적으로 날리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함께 풍향 등 그날의 ‘운’도 필요하다. …
![[기자의 눈/신나리]법무법인 바른의 ‘부적절한 양다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4/10/27/67454447.1.jpg)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65)은 17일 사기성 기업어음(CP)과 회사채를 발행해 투자자들에게 1조 원이 넘는 손실을 입힌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대기업 총수에게 내려진 형량으로는 1997년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 이후 최고형이다. 현 회장의 실형 …
25개월 된 여아가 몸에 멍이 든 채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울산중부경찰서는 26일 생후 25개월 된 A 양을 때린 혐의(아동보호법 위반)로 어머니 김모 씨(46)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6분경 울산 중구의 한 주택에서 A 양이 호흡 …
‘나 니들 시러(싫어).’ 서울의 한 사립대 영상학과 재학생 문모 씨(25)와 김모 씨(22)는 26일 오후 5시 55분경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국회 본청 후문 회색 기둥에 검은색 래커로 이렇게 낙서(사진)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손에 캔맥주를 들고 낙서를 하다가 국회 상황실 근…
만 3∼5세 어린이를 위한 누리과정뿐 아니라 초등돌봄교실, 고교무상교육, 대학 반값등록금 등 다른 교육복지정책들도 나랏돈 지원 여부와 규모를 놓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각각의 이슈에 대한 중앙과 지방정부, 여당과 야당의 견해차가 뚜렷해 언제라도 사회적 갈등이 유발될 수 있는 ‘잠재된…

유치원,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3∼5세 어린이들에게 부모 소득에 관계없이 월 22만 원의 교육비를 지급하는 누리과정 재원을 놓고 정부와 지방교육청의 갈등이 계속되면서 ‘보육대란’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전국 시도 교육감들이 누리과정에 대한 예산지원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기획재정부는 …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41)과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 씨(37)가 내년 1월 6일 결혼한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두 사람은 7월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 신혼집은 경기 수원시 장안구에 차릴 예정이다. 김 의원은 박근혜 대선후보 캠프 청년특보,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한미 양국이 23일 한반도 안보 상황과 한국군의 핵심 군사능력 등 ‘조건’이 갖춰질 때까지 전시작전통제권을 전환하지 않기로 합의한 것에 대해 역대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들은 한목소리로 ‘올바른 결정’이라고 지지했다. 현 커티스 스캐퍼로티 사령관에게 지휘권을 넘겨준 제임스 …
“50%에 가까운 지지율의 박근혜 대통령을 경멸하는 것은 자기위안이자 현실감각이 마비된 것이다.” 새정치민주연합 싱크탱크인 ‘민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