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하산 알력에 휘둘렸던 KB금융, 첫 내부출신 회장 선택
윤종규 전 KB금융지주 부사장이 KB금융 내부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자산 300조 원, 임직원 2만8000여 명의 거대 금융그룹 ‘KB호(號)’를 이끌게 됐다. 이로써 임영록 전 KB금융지주 회장과 이건호 전 국민은행장의 동반 퇴진을 불러온 ‘KB사태’는 이 전 행장이 5월 금융감…
-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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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전 KB금융지주 부사장이 KB금융 내부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자산 300조 원, 임직원 2만8000여 명의 거대 금융그룹 ‘KB호(號)’를 이끌게 됐다. 이로써 임영록 전 KB금융지주 회장과 이건호 전 국민은행장의 동반 퇴진을 불러온 ‘KB사태’는 이 전 행장이 5월 금융감…
![[기자의 눈/강경석]꺼진 불에 기름 부은 靑‘개헌론 뒷북비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4/10/23/67374346.1.jpg)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개헌론’에 청와대가 뒤늦게 작심 비판한 과정을 되짚어 보면 뒷맛이 씁쓸하다. 중국 방문 중이던 김 대표는 16일 “정기국회가 끝나면 개헌(改憲) 논의가 봇물이 터질 텐데 막을 길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개헌을 논의할 시기가 아니라는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에…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사진)은 22일 “개헌은 대세”라고 말했다. 문 위원장은 취임 한 달을 맞아 연 기자간담회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개헌 봇물’ 발언으로 불거진 당청 갈등을 언급하면서 “청와대가 여당에 이러쿵저러쿵 간섭하고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일은…
공무원연금 개혁 속도를 놓고 청와대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인식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청와대가 공개적으로 공무원연금 개혁의 연내 처리를 압박하고 있지만 김 대표는 시기를 못 박지 말자고 했다. 김 대표는 이날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조국 근대화 주역으로 일해 온 전현직 공무원들이…

청와대가 ‘개헌 봇물’ 발언을 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공개 비판한 것은 그의 발언에 박근혜 대통령을 정면 공격하겠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그날은 공교롭게도 김 대표 체제 출범 100일을 맞는 21일이기도 했다. 여권에선 ‘현재 권력’과 ‘차기 권력’의 충돌…

22일 낮 12시 반 서울 광화문광장에 꾸려진 이력서 사진 촬영 부스. 점심시간이 한창인 시간인데도 양복을 차려입고 이력서를 들고 온 60대, 어린 자녀의 손을 잡고 나온 30대 주부 등으로 붐볐다. 대기석 12개는 이미 꽉 차 있었고 부스 밖에 20∼30명이 줄지어 서 있었다. 김임…
개그우먼 김지선은 “어머니께 김장비 50만 원을 드리는데 딱 한 통 주신다. 끼니당 만 원짜리 김치를 먹는 셈”이라고 폭로한다. 김치 명인 강순의 씨는 “배추 2000포기와 백김치 1000포기 등 매년 1300만 원을 들여 김장을 담근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한다.
평양 시내 조명이 바뀌고 있다. 가로등, 건물, 가정집 등 곳곳의 전구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교체되고 있다. 북한 정권이 최근 전구 교체 작업에 열을 올리는 이유를 국정원 정보실장 출신인 김정봉 한중대 석좌교수가 출연해 들려준다.

“복지 혜택은 어떤가요? 보수는 일한 시간에 따라 받더라도 복지 혜택은 같아야 할 텐데….”(정홍원 국무총리) “(전일제 직원과) 똑같습니다. 심지어 휴가도 다녀왔는걸요.”(우리은행 시간선택제 직원)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4 리스타트 잡페어-새 희…
22일 개막한 ‘2014 리스타트 잡페어-새 희망의 일터로’ 행사장에는 다양한 이벤트 부스도 마련됐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인기 프로그램인 ‘먹거리 X파일’에 등장한 업체들이 ‘착한 먹거리’를 선보인 것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부스가 구직자들을 즐겁게 했다. ‘채널A 착한 먹거리…

“재취업의 꿈을 펼치세요.” 2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동아일보와 채널A, 대한상공회의소 공동 주최로 ‘2014 리스타트 잡페어―새 희망의 일터로’의 막이 올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3일까지 이어진다. 지난해보다 참가 기업과 행사장을 방문한 구직자들이 …

KB금융지주의 신임 회장에 윤종규 전 KB금융지주 부사장(59·사진)이 내정됐다.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22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2가 KB금융 본점에서 4명의 회장 후보를 심층면접한 뒤 윤 전 부사장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KB금융 내부 출신인 윤 내…
국내 시멘트 업체들이 방사능 오염 우려가 있는 일본산 석탄재를 들여오는 대가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일본 발전회사와 수출 대행업체로부터 1330억 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이인영 의원이 환경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쌍용양회…

일반계고 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일반계고의 과반을 차지하는 공립고와 남녀공학의 열세 현상이 굳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아일보와 입시정보업체인 하늘교육이 전국 1604개 일반계고의 학력, 교육여건, 선호도를 종합 평가한 결과다. 올해 4회째인 평가 결과를 보면 일…

“제가 얼마나 간절했는지 아세요? 회사로 다시 출근하는 꿈을 꿀 정도였어요!” 22일 ‘2014 리스타트 잡페어’ 행사장에서 만난 이현진 씨(34)는 스타벅스코리아 유니폼을 입고 구직자들에게 커피를 나눠주면서 이렇게 말했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주부로만 살던 그는 올해 1월 스타벅…
![[오늘의 운세/10월23일]주역으로 본 운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4/10/22/67374205.1.jpg)
![[바둑]제58기 국수전… 반발 대 반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4/10/22/67374198.1.jpg)
안국현 5단은 89로 붙여 흑 대마의 활로를 뚫어간다. 이에 대해 참고 1도처럼 백 1로 나가고 싶지만 흑 2로 끊는 수가 성립해 백이 잡힌다. 그래서 백은 90으로 이은 것. 92는 응수타진. 흑에게 이으라고 강요하면서 멀리서 중앙의 흑 대마를 노리는 수. 흑은 93으로 반발했다…
팀을 만들 때 개인 특성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팀을 편성할 수 있다. 팀원이 100명인 조직에서 팀원 10명씩 10개 팀을 만든다고 가정하면 모든 팀의 평균 특성은 유사하게 유지하면서도 개별 팀원의 특성은 전혀 다르게 구성할 수 있다. 팀원의 평균 신장을 170cm로 맞춘다면 신장 …
![[지표로 보는 경제]10월 23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4/10/22/67374180.1.jpg)
삼성증권은 경북 경주와 포항 지역 고객을 위해 11월 8일 경북 포항시청에서 ‘100세 시대 자산힐링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캠프는 ‘평생취미·성장·연금, 3대 자산 지키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삼성증권의 ‘100세 시대 자산힐링캠프’는 고령화, 저금리로 야기되는 다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