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밤에도 30도… 올해 첫 ‘초열대야’
장마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전국 곳곳에서 폭염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강원 강릉시에선 밤 최저기온이 30도가 넘는 ‘초(超)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22일 기상청은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강릉의 밤 최저기온이 30.3도를 기록해 올해 첫 초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고 밝…
-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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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전국 곳곳에서 폭염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강원 강릉시에선 밤 최저기온이 30도가 넘는 ‘초(超)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22일 기상청은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강릉의 밤 최저기온이 30.3도를 기록해 올해 첫 초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고 밝…

제3호 태풍 ‘개미’는 목요일인 25일 오후 늦게 중국 상하이 남부를 통해 중국 내륙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이때문에 국내에 직접적인 영향 가능성은 낮다. 다만 개미가 밀어 올린 북태평양 고기압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폭염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개미…

수도권에 호우 특보 구역이 확대 중인 가운데 충청 이북 지역의 장맛비는 화요일 23일 오후까지 이어지겠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까지 누적 최대 72.5㎜의 비가 내렸다. 부천(69.0㎜)과 철원(57.5㎜) 서울(서대문, 53.0㎜) 동두천(52.5㎜) 등에도 50…

장마가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기상청은 31일까지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또 필리핀 해상에서 발생한 3호 태풍 ‘개미’가 북상 중이어서 기상 당국은 경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3일까지 수도권 80mm 비 더 내려 21일 …
![[날씨]내일 연중 가장 더운 ‘대서’…남부 폭염·중부엔 ‘장맛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7/21/126040206.2.jpg)
연중 가장 덥다는 ‘대서’이자 월요일인 오는 22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폭염이 예상된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2일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일요일인 2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장맛비 소식이 있다. 비가 그친 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1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다가 제주도는 오전 9시~낮 12시에, 남부지방은 낮 12시~오후 6시에 대부분 그치겠고, 충청권은…

21일 일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비가 내릴 가운데 일부 지역은 소강 상태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20일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이미 많은 비가 내린 지역을 중심으로 오늘(20일) 밤부터 내일 사이 추가적으로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이날 밤부터 수도권…

주말 동안 또 다시 수도권과 충청권에 최대 150mm의 물폭탄이 쏟아질 전망이다. 17~18일 이틀간 최대 634.5mm에 달하는 폭우로 이미 비 피해가 누적된 중부 지방에 비상이 걸렸다.19일 기상청에 따르면 20~21일 중부 지방에 최대 150mm 이상의 비가 내린다. 피해를 키우…

서울 등 수도권에 이틀 동안 최대 634.5mm의 물폭탄이 쏟아졌다. 이번 장마 들어 가장 많은 강수량인데 기상청은 19일 남부 지방, 20일 수도권에 다시 시간당 30mm 안팎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했다. 기록적 폭우로 이미 지반이 약해진 지역에 다시 장맛비가 퍼부을 것으로 예…

18일 이틀째 충남에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주택이 침수되고 축사가 물에 잠기는 등 비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접수된 비 피해 신고는 모두 413건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7시27분 충남 서산 서산읍 대로리에 있는 한 주택이 물에 잠기면서…

18일 저녁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으나, 곳에 따라 편차가 크고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오후 3시~18일 오후 4시 기준 수도권에서 최대 강수량을 기록한 곳은 파주로 380.9㎜의 비가 내렸다. 이어 강화 367.2㎜, 연천 300.5㎜, …

서울시는 18일 집중호우로 통제됐던 내부순환도로 차량 통행이 오전 10시 45분부로 재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앞서 오전 3시 42분부터 내부순환도로 차량 통행을 통제했으나 중랑천 수위 하강으로 제한을 해제했다. 그러나 동부간선도로를 비롯해 여전히 서울 전역에서 주요 도로·하천…

“제 출근길도 그렇지만, 애가 등교를 잘할 수 있을지가 걱정이었어요” 18일 오전 8시쯤 서울 지하철 3호선 고속터미널역에서 만난 익명의 40대 여성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한숨을 푹 내쉬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초등학생 자녀를 등교시키고 회사로 향하는 길이었다. 또 다른 60대 직장…

전날인 17일 수도권을 덮친 장마 비구름은 그 폭이 10㎞도 안 되는 곳이 있을 정도로 매우 좁았다. 이 때문에 1시간에 60㎜ 넘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는가 하면 흐린 마른하늘만 펼쳐진 곳도 있었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까지 서울에는 최대 130.5㎜(노원구)의 …
![[날씨]내일 수도권 최대 200㎜ 물폭탄…남부는 소강상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7/17/125983638.2.jpg)
목요일인 오는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남부지방은 비가 차차 멎는 곳도 있겠다. 17일 기상청은 “18일 전국이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겠으나 제주도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며 “새벽 수도권과 충청권, 전북북서부에, 오전 강원내륙에 매우 …

17일 오전 수도권에 시간당 100mm 넘는 폭우가 쏟아지며 서울에 올해 첫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다. 일반적으로 시간당 30mm 이상이면 폭우로 분류되고, 50mm 이상이면 극한호우에 해당한다. 그런데 올 장마철에만 시간당 100mm 이상의 물폭탄이 벌써 8번째 관측된 것이다. …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통제된 서울 동부간선도로의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 서울시는 17일 중랑천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이날 오전 9시20분부터 통제했던 동부간선도로를 오후 1시부로 전구간 전면 해제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이날 오전 중랑천 수위 상승에 따라 동부간선도로 수락…

17일 아침 서울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호우경보는 3시간 누적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누적 강우량이 18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8시 45분을 기해 서울 전역과 인천(강화·옹진군 제외), 경기 하남·양평·부천·구리 등에 호우경보를 발…
![중부 새벽부터 집중호우…제주·남부는 비 그치며 ‘찜통’[오늘날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7/17/125969204.2.jpg)
수요일인 17일은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 강한 비가 집중되는 가운데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비가 소강 상태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이날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강한 남서풍에 동반된 많은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다음날인 18일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전남 등 남해안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데 이어 17, 18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이번 장마 기간 중 가장 많은 최대 25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올 장마철 ‘수도권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폭우, 낙뢰로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