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파 문제’ 성수역 출입구 2개 추가…2·3번 출구 후면에 계단
최근 인파 밀집 문제가 불거진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의 2·3번 출입구 후면에 계단이 생긴다. 8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내년 10월 이전까지 기존 2·3번 출입구의 대합실을 확장하고 후면에 계단을 새롭게 설치할 예정이다. 최근 성수역 일대는 무신사,쏘카,SM엔터테인먼트 같은 유명…
-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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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파 밀집 문제가 불거진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의 2·3번 출입구 후면에 계단이 생긴다. 8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내년 10월 이전까지 기존 2·3번 출입구의 대합실을 확장하고 후면에 계단을 새롭게 설치할 예정이다. 최근 성수역 일대는 무신사,쏘카,SM엔터테인먼트 같은 유명…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본명 민윤기·31)가 술에 취해 전동스쿠터를 몰다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슈가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슈가는 전날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노상에서 전동스쿠터를 타다가 넘어…

서울 노원구가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의 역명을 ‘불암산역’으로 개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당고개역이라는 역명이 현실과 동떨어진 데다, 지역의 낙후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서다. 당고개역이라는 명칭은 과거 이 지역 고개를 지나는 사람들이 몸에 지니던 돌을 쌓아둔 자…

6일 오후 1시 45분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4호선 안산역을 달리던 열차에서 타는 냄새와 연기가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열차는 긴급 정차했고, 승객 등 300여 명은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서울교통공…

올해 10월부터 한강 위를 달리는 수상버스인 ‘한강버스’ 2대가 운항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내년 3월 정식운항에 앞서 연말까지 항로를 표시하는 부표, 교각 충돌방지 표지 등을 설치하고 담당 인력을 교육하는 등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6일 중구 서울시청에서 ‘한강버스 시…

경기 남양주시 별내역과 서울 암사역을 잇는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암사~별내)이 토요일인 오는 10일 오전 5시 32분 첫 차를 시작으로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 경기도는 9일 금요일 오후 2시 남양주 별내역에서 별내선 개통식과 시승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 행사엔 …

3일 오전 11시쯤 경기 군포시 둔대동 반월터널을 달리던 서울발 전남 목포행 KTX가 장애로 멈춰 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일시적으로 냉방 공급까지 중단돼 무더운 날씨 속 승객 900여 명이 고통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KTX는 약 10분간 정비를 거쳐 다시 출발했으나 재차 장애가…

부산 김해공항 국내선과 국제선으로 이어지는 회전구간 진입로에 불법주차해 논란을 일으킨 차주가 3일 만에 차량을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한국공항공사 김해국제공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쯤 공항 진입로에 불법 주차하고 해외로 떠났던 차주가 3일 만에 차량을 되찾아가 갔다. 이 …

지난 5월 K-패스가 도입, 시행된 지 3개월 만에 이용자 수가 200만명을 돌파했다. K-패스 시행 이후 이용자들의 대중교통 이용 횟수는 일주일 약 2회 늘었으며 월 평균 1만5060원을 환급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2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에 따르면 K-패스 이용…

소셜네트워크(SNS)로 폭주족들에게 단체행동을 유도, 모의한 10대가 경찰에 넘겨졌다. 충남경찰청은 2일 도로교통법상 공동위험행위 등 혐의로 홍성에 거주하는 A 군(17)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 군은 지난 3월 3.1절 폭주족들의 단체 행동이 경찰 단속에 실패하자, 자신의…

서울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 이용권 ‘기후동행카드’를 구리시민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2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구리시 기후동행카드 사업 참여 업무협약을 맺고, 오세훈 서울시장과 백경현 구리시장이 양 도시 간 광역교통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논의를 나눈다. 지난달 남양주시에 …

8월 첫 주말은 하계 휴가철 기간 가장 큰 고속도로 정체가 발생, 영동선과 서울양양선 등 전국 곳곳이 혼잡할 전망이다. 하계휴가철 기간에는 토요일은 휴가지 방향, 일요일은 수도권 방향으로 가장 많은 정체가 예상된다. 2일 한국도로공사의 주말 교통량 전망에 따르면 토요일인 3일 교통…

앞으로 대한항공 항공기 일반석에서는 컵라면을 먹을 수 없게 됐다. 비즈니스석 이상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컵라면을 제공한다. 대한항공은 15일부로 장거리 노선 기내 간식 서비스를 개편하며 장거리 노선에서 제공했던 일반석 라면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난기류가 발생이 잦…

1일 오전 9시16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열차가 경기 성남역에 멈췄다.열차는 출입문 고장으로 멈춘 것으로 알려졌다. 열차 멈춤으로 승객들이 10분여 동안 다음 열차를 기다리는 등 불편을 겪었으나 부상 등 인명피해는 없었다.운영사 측은 예비 편성 열차를 투입한 뒤 문제…
![[단독]서울교통公, 비리의혹 제기한 감사실에 “조작 단어 빼라” 압력 의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7/31/126244370.1.jpg)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물품보관함 부품 교체 사업 중 불거진 비리 정황을 담은 감사실의 보고서 초안을 바꾸도록 외압을 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31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감사실은 지난해 8월 물품보관함에 사용되는 도어록을 교체하는 과정에서 납품 …

지난해 공공기관에서 742만 건의 공익신고를 접수했다. 법 시행 이후 역대 최대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51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공익신고 접수·처리 현황과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운영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2023년 1년간 접수된 공익신고는 총 742만…
서울시가 민간기업 4곳과 손잡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시는 중구 서울시청에서 현대자동차·기아, LG전자, 두산로보틱스, LS이링크(E-Link)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서울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는 지난달 말 기준 약 5만6000기다. 서울시에…
서울 지하철 6호선 종점인 중랑구 신내역에서 출발하는 열차가 다음 달부터 출퇴근 시간 3회 증편된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런 방안을 담은 신내역 혼잡도 완화 대책을 29일 발표했다. 대책에 따르면 공사는 다음 달 1일부터 오전 7시 12분, 오전 8시 17분, 오후 6시 44분에 출발하는…

여름 휴가철 고속도로 교통사고가 최근 3년 새 41.8% 늘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29일 도로교통공단이 밝혔다.특히 최근엔 적응형 순항 제어 기능(ACC)에 대한 운전자들의 과도한 의존이 위험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 휴가철(7~8월) 고속도로에…

서울역사편찬원은 2024년 하반기 서울역사강좌 ‘땅이 품은 서울史’를 다음 달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땅속에 감춰졌던 서울의 역사를 전하는 것이 강좌의 목표다. 서울 발굴의 역사를 시작으로 △풍납토성과 몽촌토성 △종로 신영동 유적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