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가 찾아왔는데도…술취해 15층 아파트에 불 지른 50대 체포
술에 취해 한밤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A 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A 씨는 전날 오후 9시 42분께 자신이 거주 중인 화성시 장안면 한 15층짜리 아파트 15층 세대에 불을 지른…
-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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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한밤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A 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A 씨는 전날 오후 9시 42분께 자신이 거주 중인 화성시 장안면 한 15층짜리 아파트 15층 세대에 불을 지른…

산속 펜션에서 심야 도박판을 벌이던 노름꾼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11일 경찰에 따르면, 가평경찰서는 지난달 25일 도박 및 도박 개장 혐의로 도박장 운영진 14명, 도박 혐의로 20명을 불구속 송치했다.이들은 지난 5월 새벽 1시 무렵 경기 북부 가평군의 한 펜션에서 판돈 37…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지난달 또다시 거주지를 이탈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조두순은 올해 초에도 외출제한 명령을 위반해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조두순은 지난달 10일 오전 8시경 거주 중인 다가구주택 1층 공동출입문으로 내려온 것이 발각됐다. 조두순은 전자장치…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1심 판결 항소 포기 논란으로 전날(12일) 사의를 표명한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찰청 차장검사)은 “나름대로 우리 검찰을 지키기 위한 행동”이라고 말했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노 대행은 전날 늦은 오후 자택에서 취재진과 만나 “제가 빠져줘야 빨리 정착이…

술을 마신 상태에서 고객의 차를 몰고 고속도로에서 과속 운전을 한 대리운전 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중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2시20분경 경기 고양시부터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까…

12·3 비상계엄 선포 계획을 알고도 국회에 알리지 않은 혐의 등을 받는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이 12일 내란 특검에 구속됐다. 조 전 원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 사건과 관련해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12일 구속됐다. 1999년 국가정보원이 출범한 이후 16명의 …

김건희 여사가 통일교 측으로부터 현안 청탁과 함께 받은 샤넬 가방이 법정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 심리로 12일 열린 김 여사 재판에서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은 건진법사 전성배 씨로부터 제출받은 샤넬 가방 3개, 샤넬 구두 한 켤레, …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황교안 전 국무총리(사진)를 12일 내란 선동 혐의로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청구했다.황 전 총리는 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할 당시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라를 망가뜨린 종북주사파 세력과 부정선거 세력을 이번에 반드시 척결해야 한…

대전의 한 금은방에서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 중학생이 검찰에 넘겨졌다. 학생은 금은방에서 150m가량 떨어진 여자화장실에서 붙잡혔다. 학생은 범행 당시 생일이 지난 만 14세로, 촉법소년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대전 유성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 군(14)을 송치했다…

초등학교 앞에서 분식집을 운영하던 30대 업주가 여자 초등학생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구속됐다.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전날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착취물 제작) 등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A씨는 서울 마포구의 한 초등학교 앞에…

검찰이 방송인 박수홍 씨(55)의 소속사를 운영하면서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친형 박 모 씨(57)의 2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검찰은 12일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이재권 송미경 김슬기) 심리로 열린 박 씨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사건의 2심 재판부가 서울고법 형사3부에서 형사6부로 바꼈다. 형사3부 재판관 중 1명이 피고인 남욱 변호사와 사법연수원 동기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앞서 형사6부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에서 1심 유죄를 뒤집고 무죄를 선고했다. 12일 …

자신의 집 화장실에서 낳은 아기를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40대 여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어려운 경제적 상황과 장애아동을 포함해 자녀를 여러명 돌봐야 한다는 사정을 참작, 선처했다.전주지법 제11형사부(김상곤 부장판사)는 12일 아동학대치…

경찰이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가 주최한 행사에 참석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윤미향 전 의원에 대해 무혐의로 결론 내렸다.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안보수사2과는 지난 7일 윤 전 의원 사건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경찰은 영상과 진술 등을 종합…

제주 해안가에서 나흘에 한 번꼴로 ‘차(茶) 봉지 마약’이 발견되면서 지역사회에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접근이 쉬운 해안가 특성상 누구라도 우연히 마약을 접할 수 있는 데다 이를 취득하기 위한 마약사범들의 행렬까지 우려돼서다. 이런 가운데 제주에서 발견된 차 봉지 마약과 동일한 포장…

반복적으로 허위 범죄긴급신고를 한 50대 남성이 벌금형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형사5단독 홍준서 판사는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 씨(59)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3월 29일 인천시 서구에서 배우자와 자녀가 사망한 사실이 없음에도 “아…

방송인 박수홍(55)씨를 협박 혐의로 고소했던 식품업체 대표 A씨가 박씨의 전 변호인도 같은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협박 혐의로 박씨의 전 법률대리인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A씨 측은 고소장에 B씨가 박씨에게 유리한 사업 조건…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의 로맨스스캠 범죄단체에 몸담았던 조직원들이 “범죄조직인지 몰랐다”고 주장했다.12일 대구지법 제11형사부 이영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 씨(40)와 B 씨(39)의 범죄단체 가입·활동 등의 혐의 사건 1차 공판에서 이들은 혐의를 부인했다.A·B 씨는 지난 2월 시…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시장 편에 출연했던 ‘홍탁집’ 사장 권상훈이 식당 3년 연속 블루리본 선정과 함께 딸의 돌잔치 소식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그는 진짜 변했다”며 응원을 보냈다.

의붓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40대 계부가 항소심에서 자백을 뒤집고 숨진 아들의 친형을 진범으로 지목했다.12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살해),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40)씨의 항소심이 광주고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