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장례도 친환경으로… ‘인간 퇴비장’ 부상

    장례도 친환경으로… ‘인간 퇴비장’ 부상

    땅속에 시신을 묻는 ‘매장’이 일반적인 장례 문화인 미국에서 시신을 한 줌의 흙으로 만드는 ‘인간 퇴비장’을 허용하는 주가 늘고 있다. 매장과 화장 방식에 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고 토지가 필요하지 않아 친환경 장례 문화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시에 종교 단체를 중심으로 “인…

    • 2024-04-2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