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빈집·상가서 37차례 절도 행각 40대 구속 송치
야간시간대 빈 상가와 집에 침입해 2000만원 상당의 전선과 철제 봉을 훔친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빈 집이나 상가에 침입해 전선·철제 봉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40대 중반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광…
-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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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시간대 빈 상가와 집에 침입해 2000만원 상당의 전선과 철제 봉을 훔친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빈 집이나 상가에 침입해 전선·철제 봉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40대 중반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광…

베트남 관광지인 사파 지역에서 우리 국민들을 태운 케이블카가 5시간 동안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외교부 당국자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현지시간)쯤 베트남 북부 관광지 사파 지역에서 우리 국민 8명 등 관광객이 탑승한 케이블카가 고장으로 멈췄다. 관광객들은 해발 3000…

대출해주겠다는 대부업체의 말을 믿고 체크카드를 보낸 대학교수가 무죄를 받았다. 21일 지역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3형사부(재판장 문보경)는 전자금융거래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67)에게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무죄를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020년 5월6일 성…

일주일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지금보다 적고, 이후에도 감소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과학자들의 분석이 21일 나왔다. 내달 5일 확진자 수를 2만명대로 예상했다.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소속 코로나19 수리모델링 태스크포스(TF)는 이날 기준 ‘수리모델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진정 국면에 접어드는 상황이지만 일부 기초자치단체는 전 주민들에게 ‘재난지원금’ 또는 ‘일상회복 지원금’ 명목으로 지역상품권 등을 나눠주고 있다. 개중에는 재정자립도가 낮은 기초지자체도 적지 않아 재정난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

부산의 한 국산차 판매 대리점 영업사원이 고객 수십 명의 차량 대금을 가로채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경찰당국에 따르면 부산에 있는 한 국산차 대리점 영업사원인 30대 A씨는 고객들에게 차량을 저렴하게 구입하게 해주겠다며 자신의 계좌에 구매대금을 입금토록 유도했다. 이와 같은…
![[전합니다] 연세대 조락교 경제학상 시상식…발레리 레미‧유리 고로드니첸코 수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9/21/115568170.1.jpg)
연세대 조락교 경제학상 운영위원회(위원장 서승환 총장)는 21일 오후 3시 연세대 대우관에서 제 12회 조락교 경제학상 수상자 발레리 레미 UC 샌디에고대 석좌 교수, 제 13회 수상자 유리 고로드니첸코 UC 버클리대 석좌 교수에게 상패와 상금 각 1억 원을 수여했다. 조락교 경제학…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임직원 가운데 곽상도 전 의원의 아들 병채씨의 구체적 병명을 알고 있던 이는 아무도 없었다는 회사 관계자의 증언이 나왔다. 관 전 의원의 아들은 건강 악화를 이유로 퇴사하며 퇴직금으로 50억원(세금 제외 25억원)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필리핀에서 붙잡힌 불법체류 한국인이 알고보니 10년 전 전북을 떠들썩하게 한 살인사건의 공범인 것으로 드러났다. 전북경찰에 따르면 A씨(48)는 필리핀에서 불법체류를 해오다가 최근 현지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검거된 A씨는 인터폴에 넘겨졌다. 하지만 조사 과정에서 A씨가 수배 중이…

검찰이 경기도 부지사 재직 중 쌍방울그룹으로부터 받은 법인카드 1억 원 가량을 사용한 혐의를 받는 이화영 전 국회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쌍방울의 수상한 자금 흐름 의혹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영남)는 18일…

검찰이 “대장동 개발 비리의 몸통은 설계자이자 인허가권자인 이재명 후보”라고 한 윤석열 대통령의 과거 발언에 대해 사실적시가 아닌 의견표현에 불과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검사 이상현)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이 윤…

정부가 지방공기업의 직원 채용 시 결격사유에 온라인 성범죄를 포함하도록 법·지침 개정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21일 이같은 내용의 설명자료를 배포했다. 이는 신당역 역무원 스토킹 살인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한 후속 대책이다. 사건 피의자인 전주환씨는 2018년 12월 서울…
영산대가 청년의 해외취업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K-move스쿨’ 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 13일 영산대가 ‘일본 호텔 관광전문가 양성과정’ 2022년 3차 해외취업연수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K-move스쿨은 열정…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이영진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골프접대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 함께 모임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이 재판관 후배의 출국을 금지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재판관의 접대 의혹을 수사 중인 공수처 수사3부(차정현 부장검사 직무대리)는 최근 이 재판관 고…

공무원노조는 21일 내년도 공무원 임금 인상률이 1%대로 책정된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된 것에 반발하며 국회 차원의 전면 수정을 주장했다.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는 이날 오후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안에 대해 “물가인상…

자신보다 어린 미성년자들을 감금하고 무면허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10형사단독(판사 류영재)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감금) 등 혐의로 기소된 A(19)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3…

10년 전 이른바 ‘전주 예식장 살인사건’에 가담한 공범이 필리핀에서 붙잡혔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감금)혐의로 필리핀에 불법체류 중이던 용의자 A(48)씨를 붙잡아 국내로 송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21일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을 이틀째 불러 조사하고 있다. 이 사건과 관련해 장관급 소환은 이번이 처음인데, 지난달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 절차를 마친 수사팀이 본격적으로 전 정부 외교·안보라인 윗선을 겨냥한 수사에 시동을 거는 모양새다.…

세 살 때부터 의붓딸을 7년 넘게 “엄마에게 알리면 함께 못 산다”고 위협하며 수차례 성폭행한 4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군산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정성민)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위계 등 간음) 등 혐의로 기소된 A씨(42)에…

21일 설악산에 올해 첫 서리가 내렸다. 기상청과 설악산 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이날 아침 설악산 중청대피소 일대에서 서리가 관측됐다. 중청대피소가 기상청 공식 관측 지점은 아니어서 공식 기록이 남아있지는 않지만, 2000년 이후 가장 이르게 서리가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 지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