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사립대 등록금 의존율 53.5%…4년 만에 가장 낮아
2021년 전국 사립대학의 등록금 의존율이 4년 동안 가장 낮은 53.5%를 나타냈다. 학생 수 감소와 동결로 등록금 수입이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의존율은 수도권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3일 한국사학진흥재단이 지난해 12월30일 발간한 ‘2022년 사립대학재정통계연보’에 따르면,…
- 2023-01-0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2021년 전국 사립대학의 등록금 의존율이 4년 동안 가장 낮은 53.5%를 나타냈다. 학생 수 감소와 동결로 등록금 수입이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의존율은 수도권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3일 한국사학진흥재단이 지난해 12월30일 발간한 ‘2022년 사립대학재정통계연보’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의 한 클럽에서 돈을 받고 스와핑(파트너 교환)·집단성교 등 변태행위를 알선한 혐의를 받는 업주 및 종업원 5명이 검찰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파악됐다. 경찰은 업소를 이용한 손님들은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결론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음행매개, 풍속영업의 규…

20대 만취 운전자가 접촉사고를 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3일 음주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A(22)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께 동구 천변우로 내 천교 교차로(남구 월산동 방면)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10%(면허 취소 수치)…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카타르 월드컵 기간 동안 붉은악마가 주최한 거리응원에서 서울시가 행정지원한 데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붉은악마로부터 시청사 집무실에서 감사패를 받는다. 붉은악마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축구팬들이 자발적으로 1995년 12월에 결성한 단체다. …
경기도가 운영하는 부동산 정보 누리집 ‘경기부동산포털(gris.gg.go.kr)’의 지난해 하루 평균 이용 건수가 32만300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용자가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부동산포털의 지난해 이용…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정부의 고강도 방역대책이 시행된 첫날인 2일 중국발 입국자 10명 중 1명 이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이날 오후 5시 기준으로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가 나온 중국발 입국자 106명 중 12.3%인 …

2일부터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한 고강도 방역 조치가 시행됐지만 중국의 특별행정구역인 홍콩, 마카오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여행객은 검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들을 통해 변이가 퍼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날부터 중국발 여행객을 대상으로 실시된 입국…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는다는 국제 사회 비판이 커지자 일부 지역 감염률을 공개했다. 2일 펑파이, 텅쉰왕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인구 약 8300만 명인 중국 중서부 쓰촨성의 코로나19 감염률은 63.5%, 인구 약 1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하위 변이 중 하나인 XBB.1.5가 미국에서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고 CNBC방송 등이 보도했다. 2일(현지 시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XBB.1.5는 미국 내 신규 감염의 40.5…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되고 다시 사무실에서 얼굴을 맞대고 일하게 되면서 직장 내 ‘MZ세대’(밀레니얼+Z세대)에 대한 기성세대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연말 회식 때 고기도 안 굽더라, 워라밸(일과 여가의 균형)만 중시한다…. 반면 MZ세대는 나름대로 “할 말이 있다”며 목소리를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오전 출근길 지하철 승하차 시위에 나섰지만 경찰과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의 저지로 지하철을 타지 못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전장연에 대한 법적 조치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전장연 관계자 20여 명은 이날 오전 8시경 서울 용산구 지하철…

경기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 당시 최초 발화원으로 지목된 화물차가 과거에도 유사한 화재 전력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남부경찰청 방음터널 화재 사고 수사본부는 “처음 불이 난 5t 폐기물 운반용 집게 트럭 운전자 A 씨로부터 ‘과거에도 비슷한 화재가 발생한 적이 있…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의 범죄수익 275억 원의 은닉을 도운 조력자들을 2일 구속 기소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엄희준)는 이날 김 씨가 대장동 개발사업으로 얻은 범죄수익을 숨긴 혐의(범죄수익은닉규제법…

국회가 올해 지역화폐 지원 예산을 지난해보다 50% 삭감된 3525억 원으로 편성하면서 각 지방자치단체에 비상이 걸렸다. 서울 등 지자체 상당수는 새해부터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줄이거나 할인율을 축소하고 있다. 지난해 9월 국회에 제출한 올해 예산안에서 지역화폐 예산을 한 푼도 배정하…
동거녀와 택시기사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32)이 50대 동거녀 A 씨에게 수억 원을 빌린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기영이 채무 관계 때문에 A 씨를 살해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다. 2일 경기 일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기영이 A 씨에게 3억5000만 원을 빌…

2일 대구 동구 동대구초에서 신입생 예비 소집일을 맞아 앞으로 다니게 될 학교를 방문한 예비 초등생과 학부모들이 설레는 표정으로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2016년생 약 40만 명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할 예정이다.
서울시내 일선 약국에서 감기약 공급이 줄어든 반면 구매 문의는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이후 감기약 사재기 조짐이 보이자 정부는 1인당 감기약 판매 수량을 제한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상황이다. 2일 동아일보가 서울 종로구 …

올해 7월부터 서울에 사는 장애인은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중위소득(올해 4인 가구 기준 540만964원) 85% 이하, 재산 3억2600만 원 미만인 가구에 지급하는 ‘안심소득’ 지급 대상도 확대된다. 태풍과 집중호우가 발생한 지역을 알려주는 ‘침수 흔적도’는 지난해 침…

2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인공폭포 앞에서 한 시민이 폭포가 얼어붙은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파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날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까지 떨어졌다. 3일에도 전국 최저기온이 영하 18도∼영하 2도를 기록하는 등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구에서 운영하는 금연클리닉을 통해 금연에 성공한 주민들에게 올해도 최대 60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간접흡연 피해를 막기 위해 금연구역 내 흡연 단속도 강화한다. 노원구민 중 노원구가 운영하는 금연클리닉에 참여해 1년간(등록일 기준)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