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홍근 “학생 급감 따라 교육교부금 개편 검토중”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사진)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두고 “다양한 시나리오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내국세 총액의 20.79%를 교육교부금으로 배정하는 현 제도를 개편하겠다는 뜻을 사실상 공식화한 것이다. 박 장관은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학령 인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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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사진)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두고 “다양한 시나리오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내국세 총액의 20.79%를 교육교부금으로 배정하는 현 제도를 개편하겠다는 뜻을 사실상 공식화한 것이다. 박 장관은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학령 인구가 …

역대 월드컵 최다 우승(5회)에 빛나는 브라질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했다. 그 중심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있었다.브라질은 25일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코틀랜드와의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비니시우스의 멀티 골을 앞세워 3-0으로 승리했다. 2승 …
![[단독]‘사채지옥’ 갇힌 20대 여성… 3년간 1.5억 뜯기고 성착취 영상까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6/134186010.1.jpg)
“성 착취물이 퍼질까 봐 겁나서 시키는 대로 다 했어요. 아나운서가 되는 게 꿈이었거든요.”인천의 한 정신병원에서 만난 박민주(가명·28) 씨는 넋이 나간 표정으로 말했다. 박 씨는 3년간 불법 사채 조직의 손아귀에 놀아나다 지난달 6일 자해하고 병원에 입원했다. 그곳에 갇힌 채 매일…
![[2026 북중미월드컵]조별리그 일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6/134185997.1.jpg)
![[2026 북중미월드컵]어제의 월드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6/134185993.1.jpg)

한국 축구 대표팀 수비수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사진)의 에이전트사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이 끝난 직후 설영우를 향한 도를 넘은 비방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설영우의 에이전트사인 스포티프로젝트는 25일 한국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북중미 월드컵 A조…

반포대교 포르셰 추락 사고로 재판에 넘겨진 병원장이 프로포폴 등 마약류 투약이 필요하지 않은 미용 시술을 반복하면서 투약 내역을 의도적으로 숨긴 것으로 25일 드러났다. 병원장은 환자들에게 불법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하고, 처방전을 발행하거나 진료기록부에 프로포폴의 품명·수량을 기재하지 …

신천지 신도들을 국민의힘 당원으로 집단 가입시켰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사진)이 구속됐다. 올해 95세의 고령임에도 구속 수사의 필요성이 받아들여졌다. 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4일 정당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이 총회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

2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어린이안전박람회’에서 어린이들이 지진 체험 시설에서 탁자 아래로 몸을 피하는 대피 요령을 익히고 있다.
![[월드컵 통신]멕시코 ‘스타 오리’ 경기 직관 불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6/134185303.4.jpg)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 멕시코 대표팀 유니폼과 양말을 착용한 모습으로 소셜미디어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오리 ‘멀린’(사진)의 월드컵 직관 꿈이 무산됐다. 유명해진 멀린은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직접 만나기도 했다. 멀린은 25일 멕시코-체코전이 열린 멕시코시티 스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 재판부에 대해 기피 신청을 하면서 중단됐던 재판이 한 달여 만에 재개됐다.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25일 서울고법 형사12-1부(부장판사 이승철) 심리로 열…

옌스 카스트로프(23·묀헨글라트바흐)가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역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출전 기록을 남긴 혼혈 선수가 됐다. 카스트로프는 25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 후반 시작과 함께 그라운드를 밟았…
![[단독]美 “韓, 반도체-핵심광물 등 공급망 안정화의 핵심 파트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6/134180930.1.jpeg)
“한국은 공급망 다변화와 안정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미국의) 핵심 파트너다.”제이컵 헬버그 미국 국무부 경제차관(사진)이 동아일보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미국은 반도체, 핵심 광물, 배터리 소재 같은 “핵심 전략 품목의 공급망 붕괴를 막기 위한 ‘한미일 3국 조기경보 시스템’ …

부산 기장군 앞바다에서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과 충돌한 저인망 어선이 침몰해 60대 선장이 숨지고 30대 외국인 선원 2명이 실종됐다. 25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경 부산 기장군 대변항 남동쪽 23해리(약 42.6km) 해상에서 992t급 LPG 운반선…

학령인구가 줄고 있지만 정부가 교원 감축 속도를 늦추기로 했다. 내년도 중고교 교사 신규 채용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1000명 이상 늘리기로 한 것이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고교학점제 안착을 비롯해 기초학력 보장,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등의 교육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중고교…

다음 달 1일부터 서울 지하철에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등 리튬배터리로 구동되는 개인형 이동장치(PM)와 대용량 리튬배터리를 들고 탈 수 없게 된다. 서울교통공사는 여객운송약관을 개정해 7월 1일부터 리튬배터리로 구동되는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전동휠 등 개인형 이동장치와 용량 160W…

동네 의원에서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는 ‘한국형 주치의제’가 이르면 올 9월부터 도입된다. 보건복지부는 25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변경안’을 보고했다. 동네 의원이 질병을 치료하는 역할에만 그치지 않고, 건강 관리와 질병 예방까…

“월드컵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다.” 2002 한일 월드컵 4강 멤버인 이영표 해설위원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한국이 탈락한 뒤 이렇게 말했다. 한국은 당시 조별리그에서 1무 2패로 탈락했다. 2차전에서 아프리카축구연맹(CAF) 대표 알제리에 2-4로 패한 게 …

25일 오전 서울 노원구 불암산 입구에서 서울시 감염병관리과 직원과 삼육대, 명지대 관계자들이 붉은등우단털파리(러브버그) 발생 지역에 살수 드론으로 물을 분사하는 방제 시연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물을 뿌려 러브버그의 비행을 어렵게 함으로써 활동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법제처가 6·3 지방선거 이후 지방 성장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법령 정비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5대 초광역권, 3개 특별자치도) 지역균형 발전 정책에 따라 지방정부의 자율성 확대를 지원하겠다는 것. 지역별 여건에 맞춰 규제가 운영될 수 있도록 각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