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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전기차, 배터리도 친환경일까[정우성의 미래과학 엿보기]

      요즘 젊은 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벽돌만 한 휴대전화를 쓰던 때가 있었다. 단지 크다는 비유를 들기 위한 표현이 아니다. 정말 모양과 크기, 무게가 벽돌과 비슷한 전화기였다. 기술이 발전하며 휴대전화는 점점 작아졌고, 손안에 쏙 들어오는 크기가 되었다. 그러다가 스마트폰이 등장했다…

      •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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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로 만나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증언

      AI로 만나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증언

      “윤 총무 뭐 하는 거요. 일본이 이렇게 날뛰고 있는데 왜 가만히 있어요. 나를 당장 (기자회견으로) 불러내세요.” 1991년 8월 13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학순 할머니(1924∼1997)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현 정의기억연대)에서 일하던 윤영애 씨(78·당시 …

      •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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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인간적인’ 챗봇이 장사도 잘한다[Monday DBR/이동원]

      ‘더 인간적인’ 챗봇이 장사도 잘한다[Monday DBR/이동원]

      인터넷 쇼핑을 하다가 상담원 대신 로봇과의 채팅을 통해 상품이나 배송 문의를 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챗봇이 적용된 홈페이지를 이용한 것이다. 챗봇은 인공지능(AI) 기술인 자연어 처리를 기반으로 한 자동화 고객서비스 솔루션이다. 고객과 기업이 반복되고 정형화된 문자를 기반으로 소…

      •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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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피노자의 자유[내가 만난 名문장/이택광]

      스피노자의 자유[내가 만난 名문장/이택광]

      “모든 고귀한 것은 어려울 뿐만 아니라 드물다.” ―스피노자 ‘에티카’ 중 보통 스피노자 하면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말이 회자되지만 사실 스피노자는 이 말을 한 적이 없다. 그렇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이 철학자는 그에 못지않은 명언을 남겼는데, 바…

      •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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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개비]포르투갈의 항구도시

      [바람개비]포르투갈의 항구도시

      포르투갈 포르투의 도루강 위에 ‘동 루이스 1세 다리’가 놓여 있다. 파리 에펠탑을 설계한 귀스타브 에펠의 제자 테오필 세이리그가 설계했다. 이 다리를 건너 빌라노바드가이아 지역에 가면 유명한 ‘포트와인’을 맛볼 수 있다. 강가에는 당시 와인 수송에 쓰던 배들을 띄워 놓았다. 케이블카…

      •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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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모두가 친구

      [고양이 눈]모두가 친구

      ‘용호상박’이라는 말과 달리, 용과 호랑이가 다투는 대신에 다정하게 같은 곳을 바라보는 모습이 신선합니다. 힘 세기로 유명한 둘 옆에서 강아지도 함께했네요. 놀이터니까 가능한 풍경. 놀이터에선 모두가 친구입니다.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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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두환 前대통령 입원… 혈액검사서 의심 증상

      전두환 前대통령 입원… 혈액검사서 의심 증상

      전두환 전 대통령(90)이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15일 전 씨 측 관계자 등에 따르면 전 씨는 13일 밤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VIP 병실에 입원했다. 전 씨 측은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위중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전 씨는 최근…

      •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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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보관기간 늘린 ‘소비기한제’ 도입…“낭비 줄여” vs “안전 우려”[인사이드&인사이트]

      식품보관기간 늘린 ‘소비기한제’ 도입…“낭비 줄여” vs “안전 우려”[인사이드&인사이트]

      《식품 유통기한제도가 내년 말까지 시행된 뒤 2023년 1월부터 ‘소비기한제’로 대체된다. 우유 등 일부 품목은 소비기한제 적용이 최장 8년 동안 유예되지만 기본적으로 먹거리 기한 표기의 기준이 바뀌는 셈이다. 소비기한(use-by date)이란 표시된 보관 조건을 준수하는 것을 전제…

      •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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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 차량 666대 피해

      천안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 차량 666대 피해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의 한 주상복합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차량 660여 대가 피해를 입었다. 피해액만 최소 100억 원에 이른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15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11일 오후 11시 9분경 이 아파트 지하 2층 주차장에서 시작됐다. 소…

      •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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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현실을 직시해라”

      [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현실을 직시해라”

      최근 미국인들의 눈이 매사추세츠주의 고급 휴양지 마서스비니어드에 쏠렸습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60번째 생일파티가 이곳에서 열렸습니다. 팬데믹 시국에 수백 명이 모이는 파티를 연 것의 적절성에서부터 참석자들의 유명세, 파티의 럭셔리한 분위기까지 모든 것이 화제였습니다. △“So…

      •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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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손효림]깊은 치유의 힘 지닌 진심 담은 사과 한마디

      [광화문에서/손효림]깊은 치유의 힘 지닌 진심 담은 사과 한마디

      “김영수, 23페이지 첫째 단락을 읽어보세요.” 고 장영희 서강대 교수(1952∼2009)가 생전 미국 소설 수업 때 학생에게 ‘주홍글씨’의 한 단락을 읽도록 했다. 아무 반응이 없어 다시 말하자 한동안 침묵이 흐른 후 서훈이가 책을 읽기 시작했다. 학생들 이름과 얼굴을 모두 아는 장…

      •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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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북구 아파트서 불… 일가족 5명 중 4명 숨져

      서울 강북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일가족 5명 중 4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0분경 서울 강북구 미아동 22층짜리 아파트 13층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당시 집에 있던 A 양(8) B 군(5) 남매, 남매의 어머니(41), 할머니(…

      •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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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정원수]김정은 시대의 간첩들

      [오늘과 내일/정원수]김정은 시대의 간첩들

      ‘조선노동당 자주통일 충북지역당.’ 간첩죄로 불리는 국가보안법상 목적수행 혐의 등으로 2일 구속 수감된 ‘자주통일 충북동지회’ 고문 박모 씨(57) 등 조직원들이 북측 지령을 받은 뒤 만든 지하 전위조직의 첫 명칭이다. 2017년 7월 북한 대남공작 부서 문화교류국에 승인을 요청했는…

      •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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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김선미]‘황연대 성취상’

      [횡설수설/김선미]‘황연대 성취상’

      스웨덴 예테보리시 다비드 레가 전 부시장은 팔다리 없이 태어난 장애를 이겨내고 장애인 수영 국가대표를 지냈다. 그의 도전에 큰 힘이 됐던 게 1996년 애틀랜타 패럴림픽(장애인 올림픽)에서 받은 ‘황연대 성취상’이다. “황연대 여사님, 당신이 준 상이 내 인생을 바꿔놓았습니다.” 14…

      •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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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광암 칼럼]日 추월 기회 걷어차고 ‘잃어버린 30년’ 뒤쫓는 文정부

      [천광암 칼럼]日 추월 기회 걷어차고 ‘잃어버린 30년’ 뒤쫓는 文정부

      일본 정부가 지고 있는 빚을 1만 엔짜리 지폐로 쌓아 올리면 후지산 2620개 높이라고 한다. 990조 엔에 이르는 거액이다 보니, 빚을 갚기 위해 더 많은 빚을 내는 돌려 막기가 매년 되풀이된다. 일본의 올해 예산을 한 달 지출 1000만 원 규모의 가계에 비유하면 빚 원리금 224…

      •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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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보안법 1년만에 9만명 떠나… AFP “당국 반중파 탄압 등 영향”

      홍콩, 보안법 1년만에 9만명 떠나… AFP “당국 반중파 탄압 등 영향”

      지난해 6월 30일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시행 후 불과 1년 만에 약 9만 명의 홍콩 시민이 홍콩을 떠났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이 14일 보도했다. 한 해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당국은 보안법 시행과 무관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홍콩의 민주주의 및 자유…

      •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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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7월, 141년 기상관측 사상 가장 뜨거웠다

      올 7월, 141년 기상관측 사상 가장 뜨거웠다

      올해 7월이 기상 관측을 시작한 후 가장 더웠던 달로 나타났다.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지난달 지구 표면 온도가 16.73도를 기록해 1880년 관측을 시작한 후 141년 만에 가장 더운 달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전 최고 기록인 2016년 …

      •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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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신규 확진 급증에 “24시간 백신 접종”

      이스라엘, 신규 확진 급증에 “24시간 백신 접종”

      델타 변이 확산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이스라엘이 ‘하루 24시간, 주 7일’ 백신을 맞을 수 있는 보건 체계를 구축하며 대응에 나섰다. 예루살렘포스트 등 현지 매체는 경제중심지 텔아비브의 디젠고프 광장에 병원이 문을 닫은 밤 시간대(매…

      •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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