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서 ‘음식 냄새’로 벌금 낸 대만 식당…메뉴 어땠길래?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한 대만 음식점이 주민의 민원과 시 당국의 제재를 견디다 못해 주력 메뉴였던 취두부 판매를 전면 중단했다. 업주는 “문화적 정체성을 고려하지 않은 판단”이라고 반발했다.5일(현지 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샌게이브리얼…
- 8시간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한 대만 음식점이 주민의 민원과 시 당국의 제재를 견디다 못해 주력 메뉴였던 취두부 판매를 전면 중단했다. 업주는 “문화적 정체성을 고려하지 않은 판단”이라고 반발했다.5일(현지 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샌게이브리얼…

대전시에서 첨단 과학기술과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한 과학문화축제가 열린다.6일 시에 따르면 17일부터 19일까지 유성구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과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과학기술과 문화예술, 시민 참여 프로그…

경북 예천군 호명읍 경북도서관은 9일 오후 7시 북가락문화아카데미 3회차 프로그램으로 음악가 하림을 초청해 공연 ‘다정함을 기록하는 나의 노래’를 연다.무대에 오르는 하림은 “누군가를 위해 정성을 다했던 순간들, 그 다정함은 결국 노래로 기록되고 기억된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각자의 …

충남 부여군은 2017년부터 물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함께 지방상수도 현대화 1차 사업을 진행하며 큰 성과를 내고 있다고 6일 밝혔다.군은 그동안 사업비 269억 원을 투입해 관내 전 지역에 대한 블록시스템 구축과 누수 탐사·복구 사업을 진행했다. 이후 부여읍…

김시우(31)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시즌 네 번째 ‘톱10’을 달성했다. 김시우는 6일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

“32년 간 세계 공연계에서 쌓아온 경험을 한국 문화예술에 더 깊고 넓게 기여하는 일에 보태고자 합니다.”세계적인 첼로 연주자이자 지휘자인 장한나 씨(44·사진)가 여성 음악인 최초로 예술의전당(예당) 사장이 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6일 장 씨의 사장 임명에 대해 “1987년 예당이 설…

JB코퍼레이션( 대표 정철)이 독자 골프 브랜드 ‘JBGOLFCLUB’을 중심으로 차세대 골프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JB코퍼레이션은 지난 해 12월 쇼골프와의 합작 법인 ‘쇼골프피플’ 지분을 전량 인수하며 합작 체제를 마무리하고 독자 경영 체제로 전환했다. 지난 수…

5일 오후 2시쯤 제주 서귀포시 하원동 야초지에서 고사리 채취를 하던 A씨(80대·여)가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대원 14명과 드론, 구조견 등을 투입해 신고 2시간 만인 오후 3시59분쯤 A씨를 발견했다.A씨는 발견 당시 건강에 큰 문제가 없는 것으…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달 9일 예정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관련해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을 한 계약 건까지 양도세 중과 유예를 인정해주는 방안을 검토해보라고 관계 부처에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6일 제14회 국무회의에서 “지금까지는 5월 9일까지 허가를 완료하고 계…

일본 가나가와현 가마쿠라가 오버투어리즘(Overtourism)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특정 지역에 수용 가능한 범위를 넘어 관광객이 몰리는 현상이다. 주민들의 주거환경·상생활 침해, 생태계·문화유산 훼손 등이 문제로 꼽힌다. 최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이미 애니메이션 성지로 ‘과잉 …

GS건설이 ‘고객 경험’ 중심 브랜드 홍보를 강화한다. GS건설은 최근 분양을 진행 중인 ‘창원자이 더 스카이’와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에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홍보영상을 선보였다. 해당 영상은 입주 이후 단지 내에서 누릴 수 있는 삶과 라이프스타일을 가상으로 구현했다. 이…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뛰며 빅리그 진출을 노리는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을 이어가지 못했다.샌디에이고 산하 트리플A 팀인 엘파소 치와와스에서 뛰는 송성문은 6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의 체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타코마 레이니어스(시애틀 매리너스 산…

서울 종로구 혜화동 로터리 인근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가 약 20분 만에 진화됐다.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3분쯤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35길 일대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불은 오전 9시 40분쯤 완전히 꺼졌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소방은 차량 11대와 …

비자(Visa)가 방탄소년단의 복귀를 알리는 월드 투어 아리랑(ARIRANG)의 공식 후원사로 나선다. 약 4년 만에 성사된 완전체 활동을 지원하며 전 세계 음악 팬들과의 접점을 대폭 강화한다는 구상이다.이번 아리랑 투어는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82차례 진행되는 대규모 프로젝트…

중국과 러시아의 외교 수장이 전화 통화를 갖고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의 즉각적인 휴전과 평화적인 협상을 촉구했다. 양국은 중동 사태 해결과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자는 뜻도 교환했다.6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과 세르게…

제주에서 땅값을 제외해 분양가를 크게 낮춘 ‘토지공유 주택’이 처음 도입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개발공사는 제주시 삼도2동에 ‘토지임대부 분양주택(토지공유 주택)’ 2개 단지, 총 72세대를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토지공유 주택은 토지 소유권은 공공이 보유하고, 주택(건물)은 분양자…

이란이 통제 중인 호르무즈 해협을 최근 24시간 동안 약 15척 안팎의 선박이 통과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란이 해협 통행을 직접 통제하며 ‘선별 통행’ 체제를 본격화한 것으로 풀이된다.5일(현지 시간) 이란 파르스통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이란의 사전 허가를 받은 선박 …

여자친구와의 결별 문제를 이유로 외박을 나간 뒤 제때 부대에 복귀하지 않은 20대 병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제15형사부(김정헌 재판장)는 군무이탈과 사기 혐의로 기소된 A 씨(23·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A 씨는 군 복무 중이던 2024년 12월 두 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에너지·발전 시설 공격 유예 시한 만료가 다가오면서 국제 유가가 오름세를 보이며 배럴당 110달러를 넘어섰다.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도 장중 한때 1511원까지 올랐다.영국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 가격…

지난해 국내 1000대 상장사의 별도 기준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20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1000조원 돌파 이후 17년 만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238조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고 24년 연속 매출 1위를 유지했다. 기업분석전문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