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美군함, 韓서 제작길 열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28/132267573.7.jpg)
[단독]美군함, 韓서 제작길 열린다
미국 정부가 ‘번스-톨레프슨법(Byrnes-Tollefson Amendment)’을 우회할 수 있도록 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등을 통해 한미 조선 협력의 걸림돌로 지적돼 온 선박 규제를 완화할 수 있다는 입장을 한국에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논의하기 위한 한미 실무…
-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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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美군함, 韓서 제작길 열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28/132267573.7.jpg)
미국 정부가 ‘번스-톨레프슨법(Byrnes-Tollefson Amendment)’을 우회할 수 있도록 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등을 통해 한미 조선 협력의 걸림돌로 지적돼 온 선박 규제를 완화할 수 있다는 입장을 한국에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논의하기 위한 한미 실무…

“한국은 체스판 위의 말이 될지, 체스판의 플레이어가 될지 독립적 결단력을 보여야 한다”(中 인민일보 계열 글로벌타임스)“미한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은 주한미군의 역할을 둘러싸고 명확한 입장을 드러내지 않아 미한동맹의 변화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게 됐다”(요미우리신문)한미 정상회담 이후 …

대통령실이 한미 정상회담 관련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숙소와 관련한 의전 홀대 논란에 대해 “대통령 숙소는 미국 국무부 발표대로 블레어하우스의 전기 보수 공사로 인해 인근 호텔로 이동된 것”이라고 26일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영화로 보면 극적 반전이 있는…
![다시 만난 이재용-젠슨황 ‘뜨거운 포옹’ [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26/132254585.1.png)
25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DC 윌라드 호텔. 한미 경제인들이 총출동한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현장에서 단연 시선을 끈 장면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만남이었다. 이 회장은 지난달 29일 워싱턴 D.C로 출국해 한·미 간 반도체 관세 협상을 물밑 지원한…
한미 정상회담이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겨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데는 공통 관심사를 이끌어 내며 공감대 형성에 주력한 이재명 대통령의 화술이 한몫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25일(현지시간)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간 회담은 오후 12시 43분부터 2시 …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이 2시간 20분 만에 종료됐다. 이 대통령은 25일(현지 시간) 오후 12시 33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오후 12시 43분부터 오후 1시 36분까지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회담 및 언론…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 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첫 한미 정상회담을 열었다.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Oval office)에서 열린 정상회담에 이어 참모들이 배석한 채 업무 오찬을 겸한 확대 정상회담을 가졌다. 트…

“이재명 대통령의 적절한 대북 정책을 통해 (한반도 상황에) 조금 더 진전이 있었으면 좋겠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이 ‘피스 메이커(peace maker)’가 되면 저는 ‘페이스 메이커(pace maker)’가 되겠다.”(이재명 대통령) 25일(현지 시간) 미…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간)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가진 간담회에서 “외교에서 친중, 혐중이 어디 있나”라며 “대한민국 국익에 도움이 되면 가깝게 지내는 것이고, 국익에 도움이 안 되면 멀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특정 몇몇 국가와만 외교 해서는 살 수…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간) 첫 방미 일정으로 재미동포들을 만나 “한미 동맹의 든든한 주역이었던 재미동포들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는 이 여정에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미국 워싱턴 시내 한 호텔에서 가진 재미동포 간담회에서 “군사동맹으로 시작된 한미 관계는…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핵 문제든, 북한 문제든 제한 없이 필요한 얘기는 다해 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을 통해 북한과의 대화 재개 물꼬를 트기 위한 공조를 본격화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이다. 이 대통…
한미 정상회담 다음 날인 26일(현지 시간) 이재명 대통령의 필라델피아 필리조선소 방문에 J 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동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조선 협력의 전진 기지가 될 필리조선소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2인자가 동행하는 것. 한미가 지난달 관세협상에서 합의한 조선업 협력 ‘…

“친중 아니냐? 외교에서 친중 혐중이 어디 있습니까. 대한민국 국익에 도움이 되면 가깝게 지내는 것이고, 국익에 도움이 안 되면 멀리하는 거죠.”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간) 일본 도쿄에서 출발해 미국 워싱턴으로 향하는 대통령 공군1호기에서 ‘미국 일각에서 이 대통령이 친중 아…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행정부가 쌀, 소고기 등 농축산물에 대해서도 시장 개방을 요구하고 있다는 관측에 대해 “일단 합의를 그렇게 쉽게 뒤집거나 바꾸는 것은 그리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 우리 생각”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관세 협상 타결 당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은 미국과…

조현 외교부 장관이 한미 정상회담을 사흘 앞둔 22일(현지 시간)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워싱턴에서 만났다. 미 국무부 측은 이번 회담을 두고 “한미 외교 수장이 ‘집단적 부담 분담(collective burden sharing)’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반면 외…

박병석 전 국회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특사단이 24일 왕이(王毅) 중국공산당 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과의 면담을 시작으로 3박 4일의 중국 방문에 돌입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 미국과의 정상 외교 기간 동안 중국에 특사를 보내 한중 관계 개선 의지를 전달하려 한다는 분석이 …

박병석 전 국회의장을 단장으로 한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특사단이 24일 베이징에 도착해 이날부터 3박4일의 방중 일정을 시작했다.주(駐)중국대사관에 따르면 특사단은 이날 오후 베이징 서우두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에 입국했다. 공항 입국장에는 중국 측에서 천샤오춘 중국 외교부 아주사 부사장…

조현 외교부 장관이 한미 정상회담을 사흘 앞둔 22일(현지 시간)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워싱턴에서 만났다. 미 국무부 측은 이번 회담을 두고 “한미 외교 수장이 ‘집단적 부담 분담(collective burden sharing)’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반면 외…

1박2일 방일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오후 도쿄를 떠나 미국으로 향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편으로 출국했다.이 대통령 내외는 오후 2시 50분께 차량을 타고 주기장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검은 정장에 흰색과 짙은 푸른색…

조현 외교부 장관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의 첫 방미를 위한 사전준비협의를 가졌다.23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면담에서 이번 한미 정상회담의 역사적 의의와 중요성을 강조하고, 성공적인 회담이 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