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대통령, 이집트 도착…정상회담 후 대중동 구상 발표
이재명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저녁 이집트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휴식을 취한 뒤 20일 한-이집트 정상회담을 갖고 카이로 대학 연설을 통해 대(對)중동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이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19일 저녁 7시30분께 카이로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아이보리색 스…
-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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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저녁 이집트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휴식을 취한 뒤 20일 한-이집트 정상회담을 갖고 카이로 대학 연설을 통해 대(對)중동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이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19일 저녁 7시30분께 카이로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아이보리색 스…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19일(현지 시간) 한-UAE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인공지능(AI) 중심의 첨단 산업 협력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함께 창출하자”고 밝혔다. 투자, 국방, 원전, 에너지 등 4대 핵심 분야에 AI와 방산·청정에너지, 문화 등으…

이재명 대통령은 2박 3일의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19일(현지 시간) 오후 현지 파병 부대인 아크(Akh)부대 장병들을 격려했다. 육군 특전사의 특수전 및 고공 대테러팀과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 요원 등이 속한 아크부대는 2011년부터 UAE의 …

18일(현지 시간)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 정상회담 직후 진행된 국빈 오찬에서 가수 나훈아의 ‘울고 넘는 박달재’가 연주됐다. UAE 측이 김혜경 여사의 고향(충북 충주)을 고려해 세심한 의전을 선보인 것. 박달재는 충주에서 제천 가는 길에 있는 고개다. 19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정부는 19일 론스타가 새로운 소송을 걸 가능성에 대해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정홍식 법무부 국제법무국장은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론스타 측에서 국내외 언론을 통해 2차 중재 의향을 내비친 것으로 안다”며 “다만, 원래 이번 중재 절차에서 진행했던 6조9000억 …

론스타와의 국제투자분쟁(ISDS) 사건을 담당한 법무부 국장이 “검사들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아주 소중한 공복”이라고 평가했다. 정홍식 법무부 국제법무국장은 19일 정부과천청사 브리핑에서 “저는 검사가 아니다. 개방형 임용으로 2년 전 들어왔다”고 밝히면서 이번 분쟁 대응에 검사들이 …

중국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유사시 대만 개입’ 발언에 대해 연일 날 선 비판을 날리고 있는 가운데, 유엔(UN) 총회에서 “일본은 안보리 상임이사국을 노릴 자격이 없다”고 규탄했다. 19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푸충 유엔 주재 중국대표부 대사는 전날 유엔총회 안보리 …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를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18일(현지 시간) ‘UAE 소재 대학 한류동호회’ 회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그는 이 자리에서 “문화교류가 산업적이거나 상업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결국은 사람과 사람 간의 교류가 핵심이라는 게 대통…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를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양국 문화교류 행사에서 소프라노 조수미 씨의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18일(현지 시간) UAE 대통령궁인 ‘카스르 알 와탄’에서는 문화교류 행사 ‘문화, UAE와 한국을 잇다’가 열렸다.…

강경화 주미 한국대사가 18일(현지 시간) “한미 양국은 2차례의 정상 간 만남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긴밀한 공조에 합의하고 대북 소통이 긴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면서 “8월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우리는 피스메이커와 페이스메이커로서 남북 대화와 북-미 대화 여건이 성숙 …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 이후 중국과 일본이 ‘강 대 강’ 대치를 이어가는 가운데 18일 한자리에 모인 양국 주한 대사가 신경전을 벌였다. 이날 서울 서초구 국립외교원에서 열린 ‘서울외교포럼 2025’에는 미즈시마 고이치(水嶋光一) 주한 일본대…

일본 정부는 18일 ‘영토주권전시관’ 도쿄 내 확장 공간 추가 개관에 대한 한국 정부의 항의에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명)는 일본 영토”라고 또다시 궤변을 늘어놨다. 산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아카마 지로(赤間二郎) 영토문제담당상은 이날 각의(국무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다케…

한국과 일본 간 국방 교류가 일본의 한국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급유 지원 거절 이후로 잇달아 취소되는 가운데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은 18일 한일 방위협력의 중요성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고이즈미 방위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한일 방위협력과 관련…

조현 외교부 장관은 18일 “핵 없는 한반도는 우리가 포기해서는 안 될 절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조 장관은 이날 국립외교원에서 열린 ‘서울외교포럼 2025’에서 윤종권 국제사이버협력대사가 대독한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 안보의 최우선 과제는 전쟁을 예방하고 한반도가 무력 분쟁의 촉발점…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 시간) 현지 동포들과 만나 양국 협력의 확장 가능성을 거듭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아부다비 시내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에서 “한국 기업과 인재가 아프리카·유럽·중동으로 진출하는 과정에서 UAE가 전략적 거점으…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아랍에미리트(UAE), 이집트, 남아프리카공화국, 튀르키예 등 4개국 순방에 나섰다. 미중 무역 갈등이 커지면서 남반구의 신흥국을 뜻하는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외교 다변화에 나선 것이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이 …

이재명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동포들을 만나 “여러분이 자긍심을 갖고 자랑스러워할만한 조국으로 대한민국이 변화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약속드린다”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이제 대한민국이 여러분의 든든한 뒷배경이 되어드리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단독]외교부, 재외국민 보호 인력 대폭 늘린다…영사안전국 확대개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07/131956998.1.jpg)
외교부가 해외에서 발생하는 한국 국민의 사건·사고에 대응하는 인력을 대폭 확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미국 조지아주 한국인 근로자 구금 사태와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학생이 감금·고문 끝에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재외국민 보호 강화 필요성이 부각된 가운데, 본부 내 영사안전국을 …

한미 무역합의에 따라 미국산 농산물의 수입 검역 절차를 전담할 ‘US 데스크’가 신설된다. 한미가 14일 발표한 ‘조인트 팩트시트(joint factsheet·공동 설명자료)’에 농축산물 시장 개방이 담기지는 않았지만 US 데스크가 비관세장벽 완화 압력으로 작용해 감자, 사과 등 미…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오전 서울공항을 통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등 아프리카·중동 4개국 순방길에 올랐다.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종료된 지 16일 만에 다시 다자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하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