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실 “일부 비판에 주식 양도세 바로 못바꿔… 黨 논의 보겠다”
주식 양도소득세를 부과하는 대주주 기준을 하향하는 세제 개편안을 두고 여당 내에서 의견이 엇갈리는 건 해당 개편을 전 정부의 ‘부자 감세’에 대한 원상 복구로 볼지, 현 정부에서 추진하는 ‘코스피 5000’ 공약에 장애 요소로 볼지를 두고 의원마다 입장 차가 있기 때문이다. 여당 내…
-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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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양도소득세를 부과하는 대주주 기준을 하향하는 세제 개편안을 두고 여당 내에서 의견이 엇갈리는 건 해당 개편을 전 정부의 ‘부자 감세’에 대한 원상 복구로 볼지, 현 정부에서 추진하는 ‘코스피 5000’ 공약에 장애 요소로 볼지를 두고 의원마다 입장 차가 있기 때문이다. 여당 내…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신임 대표에게 전화로 당선 축하 인사를 건넸다. 정 대표는 ‘이재명 당 대표 1기’ 체제에서 수석최고위원을 지냈다.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원팀 정신을 당부하며 국민께 효능감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

대통령실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시작한 국정 운영의 무대를 청와대로 옮기기 위한 준비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일반에 개방됐던 청와대 공간의 복구 작업과 보안 설비 공사가 맞물리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실제 청와대 입주는 내년 상반기쯤 이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3일 정부 등에 따르면 청와…

“한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미국이 투자할 수 있도록 3500억 달러를 제공하고 그 수익의 90%는 미국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다.”(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 “미국 측 원문을 보면 투자 수익을 90% ‘리테인(retain·유보)’ 한다고 돼 있다. 우리는 90%에…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노동시장 양극화가 매우 오래되고 구조적으로 고착됐다”며 “같은 노동이 다른 대우를 받는 현실에 대한 근본적 변화와 정책 선도, 입법적인 노력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 …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고위공직자 워크숍에서 “인사는 최대한 공정하게 하고 제가 신상필벌(信賞必罰·공이 있는 자에게는 상을 주고 죄를 지은 자에게는 벌을 내린다)을 과하게 할 생각”이라고 했다.이 대통령은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민주권시대 공직자의 길’ 고위공직자 워크숍…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비서실에서 근무하던 직원들이 대거 새로운 일자리를 찾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31일 ‘2025년 7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 79건을 공직윤리시스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지난 6월 퇴직한 대통령실 정무직은 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와 법무법인 와이케이 고문위원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전 일본 총리를 만나 “한일 양국은 같은 앞마당 쓰는 이웃집과 같은 관계”라면서 “상호 도움이 되는 미래지향적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스가 전 총리를 접견하며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내년도 예산안 편성을 포함한 재정 운용에 대해 “지출 구조조정은 올해가 제대로 할 수 있는 기회”라며 “성과가 낮고 관행적으로 지출되는 예산에 대해 과감히 구조조정을 하라”고 지시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비상경…

과거 발언들로 인해 ‘막말 논란’을 일으킨 최동석 신임 인사혁신처장이 “그동안 고위공직자들을 매섭게 비판해왔던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저의 비판으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은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린다”며 사과했다.최 처장은 29일 사과문을 통해 “저는 은퇴한 경영학자로서, 나아가 …

대통령실이 국무회의를 일부 생중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민의 알 권리를 확대하고, 투명하게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취지다.대통령실은 29일 “국민의 알 권리 확대 및 투명한 국정 운영을 위해 국무회의 내용 중 공개 가능한 부분은 국민께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대통령실은 …

대통령실이 광복절인 다음 달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 임명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4일 국회에서 약식 취임식을 연 뒤 업무를 시작했는데 공식 취임식을 개최한다는 것이다.대통령실은 문재인 전 대통령을 포함한 전 대통령들은 초청 대상이지만…

대통령실은 28일 ‘한국에 대한 우리의 대적 인식에는 변화가 있을 수 없다’고 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 담화문에 대해 “적대와 전쟁 없는 한반도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행동을 일관되게 취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대통령실은 김 부부장 담화가 공개된 후 이날 오전 “지난 몇 년 간…

경찰청은 대형 참사나 사건 사고 피해자, 유족 등을 대상으로 명예훼손, 협박 등의 2차 가해를 근절하기 위해 전담 수사팀을 출범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담 수사팀은 이달 17일 이재명 대통령이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에게 이태원 참사 등 사회적 참사 유족 대상으로 가해지는 2차 …

대통령실과 정부, 더불어민주당이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개정 처리를 위한 본격적인 속도전에 돌입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비공개 회의에서 참모진에게 노란봉투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주문한 가운데 당정은 28일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열고 본격 논의에 나선다. 27일 …

대통령실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한 사면 요구와 관련해 “사면권은 대통령의 매우 고유한 권한”이라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다.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27일 ‘여권에서 조 전 대표에 대한 사면 요구가 있었는데 광복절 사면 등을 검토하는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강 …

대통령실은 SPC그룹의 8시간 초과 야근 폐지와 관련해 “생명을 귀히 여기고 안전을 위한 비용을 충분히 감수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바람과 당부를 전한 지 이틀 만에 SPC 그룹이 변화로 답한 셈”이라고 27일 밝혔다.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최근 과거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최동석 신임 인사혁신처장을 향해 사견임을 전제해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백 대변인의 발언은 당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 개인적 의견이라고 밝혔다.백 대변인은 2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

상호관세 발효를 닷새 앞둔 정부가 대미 협상 총력전에 돌입한 가운데 대통령실은 협상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대응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대통령실은 26일 오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로 통상대책회의를 열고 미국 측 요구사항과 우리 측 대응 전략을 다듬는다. 회의에는 김용범 정책실장…

미국 정부가 예고한 25%의 상호관세 부과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통령실이 미국산 농산물 시장 개방도 협의 대상에 포함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와 함께 조선과 반도체 산업에 대한 대미 투자를 협상 카드로 삼고 상호관세율을 최대한 낮추는 전략을 취할 계획이다. 도널드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