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동아일보
전체메뉴
검색
최근검색어
최근 검색어
내역이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닫기
language
language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동아미디어그룹
동아미디어그룹
채널A
스포츠동아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매거진
오피니언
사설
오늘과 내일
횡설수설
동아광장
동아시론
광화문에서
현장에서
POLL
뉴스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매거진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동아비즈니스리뷰
하버드비즈니스
리뷰코리아
어린이동아
과학동아
어린이과학·수학동아
수학동아
에듀동아
브랜더쿠
섹션
책의 향기
스타일매거진Q
골든걸
edu+
히어로콘텐츠
디스페셜
헬스동아
실시간 뉴스
이슈 포인트
연재 포인트
트렌드뉴스
뉴스레터 신청
기자 구독
동아APP서비스
지면보기
PDF서비스
구독신청
동아디지털아카이브
보도자료
보이스뉴스
RSS
동아방송 DBS
채널A
스포츠동아
비즈N
EV라운지
MLB파크
보스
VODA
IT동아
게임동아
뉴스
>
연재
>
찰칵! 우리아이
최신기사
날짜별
지면기사만 보기
지면기사만 보기
[찰칵! 우리 아이]"우리엄마 따라해요"
우리 정현이가 집사람을 따라 하네요. 집사람이 정현이를 안고 있을 때 가끔씩 발로 TV를 끄는 모습을 보곤 정현이
2003-12-16 16:37
[찰칵! 우리 아이]"여보세요…"
우리 미소는 이제 만 5개월이에요. 항상 앞니 2개를 보이며 방긋방긋 웃는답니다. 며칠 전 보행기에 앉혀놨더니 전
2003-12-02 16:32
[찰칵! 우리아이]"내가 찍을래"
15개월 된 늦둥이 승진이에요. 오랜만에 야외로 드라이브를 하다가 한적한 시골 한 초등학교에 노랗게 물든 은행
2003-11-18 16:42
[찰칵! 우리아이]꼬마 장사 "으랏차차”
네 살된 준형이가 발가벗고 역도를 들고 있네요. 엄마가 휴지로 만들어준 역도랍니다. 설사를 계속하는 바람에 기저
2003-11-04 16:37
[찰칵! 우리아이]"나 핑클 같죠"
15개월된 윤정이가 ‘나는 콩’이란 노래에 맞춰 율동을 합니다. 춤추기 전 “손 없다!”하는 모습이 예쁘지 않나
2003-10-07 17:08
[찰칵! 우리아이]제 윙크 어때요?
며칠전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내려오는 길에 포즈를 취한 다섯 살배기 우리아들 현민이. 윙크까지 하며 멋지게 보
2003-09-23 16:38
[찰칵! 우리 아이]"형! 내말 정말 웃기지"
까르르…. 1분 늦게 태어난 동생 경규가 강아지에게 무슨 말을 했기에 형 민규가 저렇게 즐거워할까요? 정말 궁금
2003-08-26 16:23
[찰칵! 우리아이]"수박이 그리 좋아?"
수박이 좋아 수박을 좋아하는 둘째가 머리를 수박 안으로 들이밀자 누나가 “많이 먹어”하며 거드네요. 실은
2003-07-15 16:18
[찰칵! 우리아이]"엄마 없어도 잘해요"
엄마가 아기 때문에 너무 바빠서 책 읽어 달라고 조르는 아이들을 못 본 척했더니 둘이서 독서삼매경에 빠졌어요.
2003-07-01 16:26
[찰칵! 우리아이]백만달러짜리 웃음
태어나자마자 젖을 줄 때나 놀아줄 때나 눈만 마주치면 활짝 웃는 아린이. 우리집의 스마일 메이커가 돼 버렸어요.
2003-06-17 16:33
[찰칵! 우리아이]“재밌지 재밌잖아”
33개월이 된 민준이가 텔레비전을 곰인형과 같이 보고 있네요. 키도 똑같습니다. 더욱 웃긴 것은 우리 아이 머리의 쌍
2003-06-03 16:19
[찰칵! 우리아이]시원해서 잠을?
29개월 된 은수! 나물이나 매운 김치도 잘 먹고, 쓴 한약도 달콤한 주스처럼 마셔 별명이 ‘먹돌이’랍니다. 또 하
2003-05-20 20:13
[찰칵! 우리아이]"너무 커서 무서워!"
27개월 된 우리아이 최민. 아주 큰 개도 무서워하지 않는 용감한 아이입니다. 그러나 놀이공원에 갔다가 우연히 마주
2003-05-06 16:30
[찰칵! 우리 아이]"아빠 안녕"
“와! 우리 아빠 저기 있다.” 일곱살 된 준영이와 두돌 된 승연이. 봄을 맞아 에버랜드에 놀러 갔다가 아이들이
2003-04-22 16:55
[찰칵! 우리 아이]"내폼 어때?"
15개월 된 아들 쌍둥이. 장난감 모자를 쓴 양건이가 형이고, 쳐다보고 웃는 원건이가 동생이랍니다. 물론 5분 간격으로
2003-04-08 17:28
[찰칵! 우리 아이]“유치원보다 동생이 더 재밌죠”
다섯 살된 큰아이 영일이는 올해 유치원에 들어갔답니다. 아침과 밤마다 유치원에 가지 않는다고 울고불고하며 엄마
2003-03-25 16:59
[찰칵! 우리아이]“남편보다 더 자상하죠”
이제 두돌이 다가오는 유민이의 저녁시간은 엄마보다도 더 분주합니다. 직장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저녁준비하
2003-03-18 18:17
[찰칵! 우리 아이]"울지마, 형이 책 읽어줄게"
태원이(26개월)가 동생 지원이(3개월)한테 책을 보여주네요. 동생이 태어나서 처음엔 많이 괴롭히더니 지금은
2003-03-11 17:04
[찰칵! 우리아이]유치원에 들어간 지은이 "전화할래요"
올해 유치원에 들어간 우리 손녀 지은이. 만 네살도 안됐지만 한글도 제법 알아요. 수원에 사는 이 손녀가 설
2003-03-04 17:06
[찰칵! 우리아이]“우리 손자들 초롱초롱 너무 귀엽네요”
60세 생일날. 시끌벅적 들이닥친 강아지들. 올망졸망 아롱다롱 지지배배. 바로 이것을 담고 싶어서 다칠세라 애써
2003-02-25 16:44
1
2
많이 본 뉴스
1
변호사가 둔기로 아내 살인…“가정불화로” 진술
2
與, 탈당 이상민 맞이 “대전 유성을 당협위원장 비워둬”
3
기재 최상목, 국토 박상우, 농식품 송미령…6개 부처 개각
4
“이게 다 이재명 때문이다”[김지현의 정치언락]
5
옥스퍼드 선정 올해의 英단어 ‘리즈(rizz)’…무슨 뜻이길래?
6
유동규 “이재명 뜻 거스를 수 있었냐”…황무성 “본인이 더 잘 알지 않냐”
7
“신내림 안 받으면 가족 죽는다” 속여 7억 갈취한 유명 무속인
8
北해킹조직 ‘안다리엘’, 국내 방산업체 핵심 무기 자료 빼돌렸다
9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6·25 참전용사 가족[프로필]
10
[단독]최태원 SK 회장, 최고경영진 4인에 “퇴진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