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만 변호사의 여성 로스쿨 굿 값도 환불이 되나요?
무속인에게 거액의 돈을 주고 굿을 했으나 효험을 보지 못했을 경우, 비용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 Q 2년 전 무속인 A씨에게 신년 운세를 보러갔다가 남편 사업이 어려워질 거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용하다고 소문난 무속인이었고, 집안의 소소한 내력까지 속속들이 알아맞히는 바람에 …
- 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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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에게 거액의 돈을 주고 굿을 했으나 효험을 보지 못했을 경우, 비용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 Q 2년 전 무속인 A씨에게 신년 운세를 보러갔다가 남편 사업이 어려워질 거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용하다고 소문난 무속인이었고, 집안의 소소한 내력까지 속속들이 알아맞히는 바람에 …

‘국정농단’ 태풍에 휘말려 ‘길라임의 남자’로 의문의 1패를 당했던 현빈이 배우 강소라와 ‘진짜’ 연인 사이임을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이 차움의원에서 사용한 가명이 드라마 〈시크릿 가든〉 속 여주인공 ‘길라임’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엮여서’ 주목을 받았던 현빈(35). 심지어 박…

혼밥족이 늘면서 수프를 찾는 이들도 많아졌다. 아마도 영혼까지 치유하는 따뜻한 맛 때문일 거다. 호박고구마수프 호박고구마는 단맛이 강하고 수분이 많아 수프로 만들기에 알맞다. 조각낸 체다치즈를 곁들이면 간도 적당히 맞고 건강에 좋은 수프가 완성된다. Ingredients 호박고구…

술에 절어 사는 것도 모자라 틈만 나면 여색을 탐하는 늙은 남편과 황혼 이혼을 결심한 그의 아내, 그리고 이 부부의 세 자식들이 보여주는 저마다의 모습은 한 편의 잘 짜인 코미디를 보는 듯하다. 그 코미디는 가치관이 다른 가족이 얼마나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지를 꼬집기보다 그 이해를 …

20만 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 〈자존감 수업〉의 저자인 윤홍균 정신과 전문의가 자존감 높이기를 통해 ‘행복한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노하우’를 들려줬다. 국내 필자가 쓴 자기 계발서가 베스트셀러 목록에 드는 일은 흔치 않다. 그런데 정신과 전문의 윤홍균(41) 씨가 쓴 책 〈자존…

기업가 출신의 도널드 트럼프(71)가 1월 20일(현지 시간) 제45대 미국 대통령에 취임했다. 미국은 ‘United States of America’, 즉 하나의 국가와 같은 각각의 주가 ‘아메리카’라는 이름 하에 하나로 뭉쳐진 연방국이기에 각 주별로 이번 선거 결과를 두고 느끼는…

시판 제품만 있다면 한식은 물론 세계 어느 나라 음식이든 만들 수 있다. 시판 요리와 함께 지구 한 바퀴를 돌아보자. 돌코리아 가든_스프 5종“달콤한 크리미 & 펌킨이 제일 입맛에 맞았는데, 빵에 찍어 먹으니 더 맛있어요. 배고플 때 간식으로 먹기 딱이에요! 엄마의 도움 없이…

내 아이를 더욱 사랑스럽고 예쁘게 만드는 북유럽 감성의 소잉 레시피. 튀튀 스커트 tutu skirt여자아이라면 누구나 사랑에 빠지고 마는 발레리나 감성의 튀튀 스커트. 보통 샤나 시폰 등 여성스러운 소재를 사용하는데 올이 풀리지 않아 단 처리를 할 필요가 없어 소잉 초보자도 쉽게…

껄렁한 차림으로 욕설 섞인 가사를 내뱉는 음악으로 비춰졌던 힙합이 대세가 됐다. 모르면 왕따되는 힙합 트렌드를 알아보자. 배워서 남주지 않는 거다. 요즘 대부분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은 힙합 음악들이 독식하고 있다. 특히 인기 방송인과 힙합 뮤지션이 콜래보레이션한 음악들의 약진이 두…

‘요리 고수, 인생 고수’ 장선용이 ‘평생의 레시피’를 펴냈다. 그가 일평생 나눠온 밥상에서 발견한 진리 같은 것이다. 지금도 음식 만들 땐 소금 하나까지도 계량하고 헷갈리는 게 있으면 레시피를 들여다보는 것이 습관이 됐다. 그래서 어쩌다 내가 음식 만드는 걸 보는 사람들은 …

겨울에 떠나는 여행이 진짜! 핸드메이드 아이템과 함께라면 여행길이 더욱 즐겁다. ▒ 실용 만점 ▒ 트래블 파우치 여행 다닐 때 꼭 필요한 트래블 파우치. 세면도구와 상비약, 화장품 등 자잘한 필수품을 한꺼번에 정리할 수 있는 기특한 아이템이다. 수납 공간이 많아 실용적이며, 돌돌 …

새콤달콤한 시트러스 과일이 몸의 면역력을 되살린다. 겨우내 감기가 떠나지 않는다면 따뜻한 차로 마시는 습관을 들여보자. 귤자몽티 Ingredients 귤·자몽 1개씩, 꿀 적당량 How to make 1 귤과 자몽은 즙을 짜낸 뒤 냄비에 넣고 따뜻하게 데운다. 2 꿀을 넣어 달콤한 …

무대에선 카리스마 넘치는 래핑을 선보이는 ‘힙합계의 전설’ 개코도 집에선 참 다정한 남자란다. 최근 브랜드 ‘유이라’를 론칭하고 화장품 사업에 뛰어든 개코의 부인 김수미 씨를 만났다. 다이나믹 듀오 ‘개코’(36 ? 본명 김윤성)의 부인 김수미(34) 씨는 최근 남편과 함께 다이나믹…

것만 같은 내추럴 베이스를 원한다면 잘 펴바르는 것보다 컨실러와 프라이머, 파운데이션의 강약 조절이 핵심이다. 화장기 없이 깨끗한 피부를 표현하는 노 메이크업 룩은 매 시즌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 중요한 것은 윤기와 보송한 매트함의 적절한 조화. 먼저 프라이머를 얇게 펴 발라 피부…

그녀는 발끝까지 완벽하고 뒷모습도 아름다웠다. 1 골드 라이닝 디테일로 구조적인 느낌을 살린 부티. 62만8천원 캣마코니by디누에. 2 골드 힐과 플라워 장식으로 포인트를 살린 스틸레토 힐. 가격미정 왓아이원트. 3 레드 송치 굽 포인트 앵클부츠. 29만8천원 마르씨에. 4 굽의 하…

#김태용 #여교사 #김하늘 #유인영 얼마 전 개봉한 영화 〈여교사〉의 제작보고회 현장에서는 ‘웃픈’ 질문이 등장했다. 사회자가 김태용(30) 감독을 향해 돌발 질문으로 “동명이인인 〈만추〉 김태용 감독(탕웨이와 결혼해 더 유명해졌다)은 본인에게 어떤 존재냐”고 물은 것이다. 하지만 …

“나는 선생이고, 너는 학생이야!”를 외쳤던 그녀가 이번엔 제자 하나를 두고 동료 교사와 치정극을 벌였다. ‘국민 여교사’ 타이틀의 배우 김하늘이 변해도 너무 변했다. 지난해 말, 2016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여자연기상 부문에 김하늘(39)의 이름이 호명됐다. 드라마…
![[이슈&트렌드/장선희]알파걸과 알파맘의 굴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2/13/82834429.1.jpg)
“넌 정확함과 섬세함이 부족해. 균형감각, 우아함, 매력도 전혀 없고.” 9일 개봉한 프랑스 애니메이션 ‘발레리나’에는 ‘흙수저’ 소녀 펠리시가 주인공으로 나온다. 보육원에서 자란 소녀는 가진 게 정말이지 하나도 없다. 춤을 사랑해 파리의 발레리나가 되길 꿈꾸지만 역시나 현실은 녹…

여성과 길의 관계는 시대에 따라 달라졌다. 조선 사대부가의 여성은 ‘별일’이 있어야 길을 떠날 수 있었지만 근현대 문학은 대도시나 해외에서 활약하는 신여성을 그렸다. 고전 소설에서 길 떠나는 여성은 어떻게 그려졌을까. 정선희 홍익대 교수(47)는 8일 한국학중앙연구원과 한국고전여성…

비판과 독설의 대가들이 한데 모였다. 화제 속에 지난해 12월 말 닻을 올린 채널A 시사 예능 프로그램 〈외부자들〉에서 특급 입담을 선보이는 4인방과의 사이다 인터뷰. 독설의 여왕_전여옥(58) 방송 기자 출신으로 제17·18대 국회의원을 지내며 한때는 ‘내부자’였던 인물. 박근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