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10명 중 4명 저임금 근로자”
상용직 여성 10명 중 4명이 저임금 근로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권혜자 한국고용정보원 부연구위원과 박선영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발표한 '남녀고용평등법 20년, 여성 노동시장 변화와 정책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노동부의 임금구조 기본통계조사를 분석한
-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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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직 여성 10명 중 4명이 저임금 근로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권혜자 한국고용정보원 부연구위원과 박선영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발표한 '남녀고용평등법 20년, 여성 노동시장 변화와 정책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노동부의 임금구조 기본통계조사를 분석한
2003년 출범한 인천 등 한국 경제자유구역이 올해 본격적인 투자 유치 경쟁에 뛰어들 채비를 하고 있다. 하지만 싱가포르 홍콩 등 ‘기업 천국’과 직접 경쟁하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지적이 나온다. 인천이 당면한 문제를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블루오션’ 전
‘배운 여성이 술은 더 많이 마신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런던 정경대(LSE) 연구팀이 조사한 결과 교육을 많이 받은 여성일수록 술을 많이 마시며 음주로 인한 문제도 더 많았다”고 4일 보도했다. LSE는 영국 국민 가운데 1970년생 남녀 1만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
인천시는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여성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을 세워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여성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올해 1만5000여 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전문교육훈련을 실시하기로 했다. 서부여성회관 등
음악계는 다른 분야에 비해 보수적인 편이다. 그중에서도 지휘 쪽은 특히나 더 남초 현상이 나타나는 분야다. 나비넥타이에 검은색 연미복을 차려입은 남성 지휘자의 이미지는 쉽게 머릿속에 떠오르지만 국내에서 여자 지휘자는 여전히 낯선 직업이다. 그나마 오케스트라
《최근 히트작인 KBS2 드라마 ‘추노’와 MBC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은 모두 고화질(HD)로 만들었다. HD는 표준화질(SD)보다 3배 정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두 프로그램 모두 “마치 영화처럼 화면이 생생하다”는 평을 들었다. ‘아마존의 눈물’은 극장판을 별
여성의 최대 고민인 피부 톤과 잡티를 해결해 깨끗하고 빛나는 피부로 가꿔주는 아이오페 화이트젠 앰플 에센스 광고가 제품과 함께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여자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화이트닝에 대한 고민과 바람을 제너레이션(홍보대사)들의 입을 통해 생생히 전
직장여성들의 활동성을 위해 아이섀도와 립 등 모든 화장품을 하나의 용기에 담은 '멀티화장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12일 스킨푸드에 따르면 아이섀도, 립, 블러셔, 하이라이터, 브러시 등의 부위·용도별 색조화장품을 하나의 용기에 담은 멀티화장품이 크리스마스,
지난해 처음으로 여학생의 대학 진학률이 남학생을 앞질렀다. 대학 진학에서도 여풍(女風)이 불면서 가난한 집에서 아들을 대학에 보내고 딸은 뒷바라지를 시키는 관행은 그야말로 ‘옛말’이 될 것으로 보인다. 7일 통계청의 ‘2009 한국의 사회지표’에 실린 교육통계에
지난해 공무원시험 합격자 중에서 여성은 41.6%를 기록했다. 10년간 6배 증가했다. 그러나 고위직 공무원 중 여성의 비율은 9%에 불과했다. 여성 공무원은 스스로 고위직 진출에 필요한 업무역량이 남성보다 부족하다고 평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여성 공무원들은 ‘
여성 전용 알코올의존증 환자 치료 전문 병동이 국내 최초로 생겼다. 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의 알코올의존증 전문병원인 카프병원에 30병상 규모의 여성전용 병동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병동은 입원실과 빛을 이용한 광치료실, 재활실,
세계 여성의 날(3.8)이 올해로 102주년을 맞고 있지만, 우리나라 여성들은 여전히 성희롱과 성별 차별에 적지 않게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가인권위원회에 따르면 2001년 11월 인권위가 설립된 이후 2010년 1월까지 차별행위 진정사건 중 성희롱은 총
부산지법 영장전담판사로 여성인 서경희 부장판사(48·사법시험 34회·사진)가 19일 보임됐다. 대구지법 공보관이었던 서 부장판사는 최근 법원 정기인사에서 부장판사로 승진하면서 부산지법으로 발령이 났다. 구속영장이 청구된 피의자를 판사가 직접 대면하고 심문해 구
“올해 안에 미혼모의 ‘부양 청구권’ 입법화를 추진하겠습니다.” 곽배희 한국가정법률상담소장(사진)은 4일 상담 100만 건 돌파를 기념해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 상담소는 1956년 여성법률상담소로 출발해 가족 문제를 주로 상담하면서 호주제 폐지와 같
아름다운나라 성형외과·피부과는 최근 예비 여대생 150명을 대상으로 `외모에서 가장 고민인 부분'을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통통한 다리(35.6%), 뭉툭한 코(23.2%), 작은 키(17.5%), 10대 같지 않은 얼굴(6.8%) 등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다시 태어나면…
혼기가 찬 자녀를 둔 요즘 부모들은 아들에게는 결혼을 재촉하는 반면 딸에게는 상대적으로 느긋한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1월 26일부터 2월 1일까지 전국의 결혼 희망 미혼남녀 472명(남녀 각 23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처럼 나타났다. 이 설
■ 전재희 복지“출산율 최상의 대책… 사회동참 유도 기대”지난해는 저출산 문제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그 어느 해보다 높았습니다. 그러나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성과가 나타나기를 마냥 기다릴 수만은 없습니다. 올해부터는 작더라도 가시
홀로 자녀를 키우는 '싱글맘'의 소득이 남편이나 동거남 있는 여성보다 훨씬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네덜란드 통계청(CBS)에 따르면, 지난 2008년 기준으로 남편이나 동거남 없이 자녀를 키우는 싱글맘의 가처분소득은 연간 1만5천400유로(약 2천400만원)로 조사됐다
여성 직장인들이 직장 승진에서 여전히 남성에 비해 차별을 느끼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최근 여성 직장인 1천62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1.4%가 승진과 관련해 회사 안에 여성에게 불리한 제도나 관행이 있다고 응답했다고 14일 밝혔다.
정부는 13일 국무회의를 열고 보건복지가족부의 업무 가운데 청소년과 가족 업무를 여성부로 옮길 것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3월부터 보건복지가족부는 보건복지부, 여성부는 여성가족부로 이름이 바뀐다. 2008년 1월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당시 여성가족부 전체를 복지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