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1호 화순 탄광 118년만에 문닫는다
“한때는 산업전사라고 불렸는데 이제 쓸모가 없다고 버려지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30일 문을 닫는 대한석탄공사 화순광업소의 손병진 노조지부장(56)은 “평생 석탄을 캐온 광부들이 용접이나 도색 등 생소한 일을 찾고 있다. 막막한 심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1905년 탄전이 …
- 202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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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산업전사라고 불렸는데 이제 쓸모가 없다고 버려지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30일 문을 닫는 대한석탄공사 화순광업소의 손병진 노조지부장(56)은 “평생 석탄을 캐온 광부들이 용접이나 도색 등 생소한 일을 찾고 있다. 막막한 심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1905년 탄전이 …

‘타블로이드 신문과의 전면전’을 선언한 해리 영국 왕자(39·사진)가 자신에 관한 정보를 불법 수집했다는 혐의로 고소한 영국 미디어기업 ‘미러그룹뉴스페이퍼(MGN)’의 재판에서 직접 증언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그가 6일 법정에 나타날 것이며 왕실 고…

장을 보러 갔다가 갑자기 쓰러져 뇌사 상태에 빠졌던 장영만 씨(75·사진)가 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16일 인하대병원에서 장 씨가 뇌사 장기 기증으로 좌우 안구와 신장, 간장을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다고 5일 밝혔다. 장 씨는…

본보 김소영 기자(사진)가 5일 보건복지부 비만예방 유공자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 기자는 비만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기사를 지속적으로 보도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월가의 황제’로 불리는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회장(사진)이 5년 만에 한국을 찾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금융지주 회장 등을 만났다. 다이먼 회장은 5일 오전 전용기를 타고 일본 도쿄를 출발해 낮 12시 50분 김포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했다. 그는 곧바로 서울 종로구 …
동아꿈나무재단은 김윤철 서울 관악구 원로회 회장과 김대기 고려대 경영대 교수가 불우 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각각 200만 원,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김 회장은 지금까지 272회에 걸쳐 총 5억3230만 원을 기탁했으며 김 교수는 104회, 총 1억400만 원을 재단에…

문화재청이 45년 넘게 가야금, 거문고 등 한국 전통 현악기를 제작해 온 고수환(73), 조준석(61), 표태선 씨(62)를 국가무형문화재 ‘악기장(樂器匠)’ 현악기 부문 보유자로 5일 인정 예고했다. 고 씨는 국가무형문화재 악기장 보유자였던 고 이영수 씨로부터 제작 기법을 전수받…
![[부고]이기명 노무현재단 고문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6/05/119634626.4.jpg)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원회장을 맡았던 이기명 노무현재단 고문(사진)이 5일 오전 10시 33분경 서울 강서구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86세. 서울 종로에서 태어난 고인은 동국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1961년 KBS PD로 입사했다. 1962년 문화공보부 현상모집에 연속방송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