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균 구속 135km의 KIA ‘특급 신인’ 윤영철, 선두 롯데 10연승 저지
올해 KBO리그는 ‘속도 혁명’을 맞고 있다. 한화의 영건 문동주가 시속 160km의 빠른 공을 던졌고, 키움 안우진도 158km를 뿌렸다. 각팀마다 150km대의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들이 즐비하다. 그런 점에서 KIA의 왼손 신인 윤영철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는 투수가 아니다…
-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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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KBO리그는 ‘속도 혁명’을 맞고 있다. 한화의 영건 문동주가 시속 160km의 빠른 공을 던졌고, 키움 안우진도 158km를 뿌렸다. 각팀마다 150km대의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들이 즐비하다. 그런 점에서 KIA의 왼손 신인 윤영철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는 투수가 아니다…

‘디펜딩 챔피언’ 프로농구 SK가 안방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2~2023시즌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팀’ KGC에 챔피언결정전 5차전 승리를 따냈다. 역대 챔프전에서 4차전까지 2승 2패 동률을 이룬 뒤 5차전에서 승리한 팀의 우승확률은 81.8%(9/11회)다. 안양 방문경기…

승부조작자 사면 논란으로 비난받았던 대한축구협회가 새 이사진을 발표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이사진 25명을 공개했다. 또 경기인 출신이 이어오던 전무직을 폐지하고 상근부회장 제도를 도입했다. 상근부회장으로는 김정배 전 문…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22·셀틱)와 황희찬(27·울버햄튼)이 다가오는 여름 국내에서 맞대결을 벌인다.셀틱 구단은 3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3 아시아 투어 일환으로 오는 7월 한국을 찾아 울버햄튼과 경기를 갖는다고 공식 발표했다.전날(2일) 오현규를 통해 방한 소식을 전했던 셀틱은 …

검찰이 고등학생 시절 후배에 학교폭력(학폭)을 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두산베어스 투수 이영하(26)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검찰은 3일 오후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정금영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특수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이씨는…

팔꿈치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어린이날을 맞아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1억원을 기부했다. 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류현진이 기부한 1억원은 소아암 환자와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의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라고 3일 …

‘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 첫 번째 월간 MVP 후보로 11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투수는 SSG 서진용, 키움 안우진, NC 페디, 롯데 나균안, 두산 곽빈이 뽑혔고 야수는 SSG 최정, 키움 에디슨 러셀, 이원석, LG 김현수, 문성주, 두산 양석환이다. 2023 …

승부조작자 사면 논란으로 비난받았던 대한축구협회가 새 이사진을 발표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3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이사진 25명을 공개했다. 또 경기인 출신이 이어오던 전무직을 폐지하고 상근부회장 제도를 도입했다. 상근부회장으로는 김정배 전 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8)이 2경기 연속 멀티 출루를 선보였다. 김하성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유격수 겸 7번타자로 선발출전, 2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전날 신시…

친하이양(24·중국)이 평영 남자 100m 롱코스(50m) 아시아기록을 새로 썼다. 친하이양은 2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23 중국수영선수권대회 남자 평영 100m 결선에서 57초93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아시아신기록이다. 옌쯔베이(중국)가 2019년 광주 세계수영선수…
사우디아라비아의 알나스르에 속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스포츠 선수 가운데 최근 1년 동안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선수로 확인됐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3일(한국시간) 최근 1년간 수입이 높은 상위 10명의 스포츠 선수들을 발표했다. 매체에 따르면 1위는 호날두…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 첫 시즌이 오는 6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리는 개막전으로 5개월 간의 여정에 돌입한다.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내구레이스 시리즈인 ‘인제 내구’를 중심으로 모터바이크 경주 ‘모터쿼드 트랙어택’과 드리프트 경주인 ‘드리프트 페스타’, …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루마니아를 꺾고 2023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디비전 1 그룹 A(2부 리그) 잔류를 향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김우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세계랭킹 21위)은 3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에서 열린 IIHF 남자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 1 그룹…

승부조직자 사면 논란으로 이사진을 개편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소통을 강화하면서 환골탈태하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3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한 달간 협회는 참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잘못된 판단으로 축구계 종사자와 팬, 국민 여러분…

올 시즌 프로야구 개막 전 우승을 넘볼 전력으로 평가받던 KT는 1일 현재 9위에 머물고 있다. 4월 20일 SSG전부터 30일 삼성전까지 10경기에서 1무 9패를 기록했다. KT가 부진한 가장 큰 원인은 핵심 선수들의 줄부상이다. 3월 열린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

“그 누가 김하성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간판타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4)는 2일 안방경기가 끝난 뒤 팀 동료 김하성(28)을 이렇게 치켜세웠다. 이 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한 김하성은 결승 3점 홈런을 포함해 4타수…

조상현 감독(47)은 지난해 4월 29일 프로농구(KBL) LG의 사령탑을 맡기로 한 뒤 직전 세 시즌 경기부터 꼼꼼히 챙겨봤다. 2018∼2019시즌 4강 플레이오프(PO)까지 올랐던 강팀 LG가 이후 정규리그 9위, 10위, 7위로 하위권에 처진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였다. 분석을…

한국 여자골프 간판선수들인 고진영(28), 김효주(28), 전인지(29), 최혜진(24)이 손을 맞잡는다. 이들 4명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국가대항전인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태극마크를 달고 함께 출전한다. 5일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T…


최용진(21·국군체육부대·사진)이 제95회 동아수영대회 3관왕에 올랐다. 최용진은 2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일반부 자유형 1500m에서 15분56초41로 1위를 기록했다. 전날 자유형 800m, 혼계영 400m에서 정상에 선 최용진은 3관왕이 됐다. 계영 40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