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날짜선택
    • ‘467호포’ 최정, 이승엽 감독 따라잡았다…통산 최다 홈런 타이

      ‘467호포’ 최정, 이승엽 감독 따라잡았다…통산 최다 홈런 타이

      SSG 랜더스의 간판 타자 최정(37)이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통산 467호 홈런을 때려내 KBO리그 통산 최다 홈런 기록에 타이를 이뤘다. 최정은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3번 타자…

      • 2024-04-16
      • 좋아요
      • 코멘트
    • 키움, 18일 KT와 홈경기서 시구 이벤트…사제 지간 시구 시타

      키움, 18일 KT와 홈경기서 시구 이벤트…사제 지간 시구 시타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홈경기에 ‘나의 영웅을 소개합니다’ 이벤트 당첨자를 시구, 시타자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벤트 당첨자는 사제(師弟) 지간인 함혜진 교사와 김민혁 학생이다. 시구는 함혜…

      • 2024-04-16
      • 좋아요
      • 코멘트
    • KBO, 오심은폐 논란 심판 3명 직무배제… 김태형 감독은 “ABS판정 못 믿어” 비판

      KBO, 오심은폐 논란 심판 3명 직무배제… 김태형 감독은 “ABS판정 못 믿어” 비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볼·스트라이크 자동 판정 시스템(ABS) ‘오심 은폐’ 논란을 부른 이민호, 문승훈, 추평호 등 3명의 심판을 직무 배제하고 인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다. KBO는 15일 허구연 총재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14일 NC와 삼성이 …

      • 2024-04-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