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중고 선거교육 놓고…野 “교실서 정치판” vs 與 “침묵 강요말라”
교육부가 추진하는 초중고교별 맞춤형 ‘선거 교육’ 실시에 대해 여야가 31일 입씨름을 벌였다. 야당은 “자칫 교실이 정치판으로 변질될 가능성은 심히 우려스럽다”고 했고, 여당은 “정치 선동으로 몰아붙이는 인식 자체가 문제”라고 쏘아붙였다.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
-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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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추진하는 초중고교별 맞춤형 ‘선거 교육’ 실시에 대해 여야가 31일 입씨름을 벌였다. 야당은 “자칫 교실이 정치판으로 변질될 가능성은 심히 우려스럽다”고 했고, 여당은 “정치 선동으로 몰아붙이는 인식 자체가 문제”라고 쏘아붙였다.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교육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초중고교별 맞춤형 ‘선거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민주시민교육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민주시민교육 강화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로, 교육부가 지난해 11월 ‘민주시민교육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