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장미’ 日 규슈 남동쪽 해상 북동진…도요타 조업 중단
제6호 태풍 ‘장미’가 2일 규슈 남동쪽 해상을 지나며 일본 서부와 동부 태평양 연안에 폭우·강풍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장미는 이날 오후 7시 현재 미야자키시 동남동 약 80㎞ 해상에서 시속 40㎞로 북동진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80헥토파스칼(hPa),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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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장미’가 2일 규슈 남동쪽 해상을 지나며 일본 서부와 동부 태평양 연안에 폭우·강풍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장미는 이날 오후 7시 현재 미야자키시 동남동 약 80㎞ 해상에서 시속 40㎞로 북동진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80헥토파스칼(hPa), 중심…

제6호 태풍 ‘장미’가 일본 규슈(九州) 남부로 접근하면서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재해 위험성이 높아진 가운데 오키나와(沖縄)에서는 1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현지 공영 NHK가 전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장미는 2일 오후 2시께 가고시마(鹿児島)현 다네가시마(種子島) 서북서로…

일본에서 이란 전쟁으로 인한 나프타 공급 차질로 포장지를 흑백 컬러로 바꾼 과자 판매가 시작됐다.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쿄 내 대형 슈퍼마켓에서는 1일 ‘석유 원료 절약 패키지’라고 인쇄된 포장지를 사용한 일본 제과회사 ‘가루비’의 ‘갓파에비센’이라는 과자가 등장했다. 이 과자는 농심 새…

제6호 태풍 ‘장미’가 일본 오키나와 본섬을 폭풍으로 몰아넣었다고 2일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요미우리에 따르면 전날(1일) 오후 3시 기준 넘어지거나 깨진 유리 조각에 맞아 30~80대 남녀 4명이 경상을 입었다. 쓰러진 나무와 가로등 붕괴도 9건 발생했다.오키나와현 난조시와 기타나…

일본 정부와 여당은 식료품을 대상으로 내년 4월부터 2년간 소비세 감세를 시행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2일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정권의 간부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감세 후 식료품 소비세율은 1%로 조정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0%로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일본의…

일본 도쿄 시부야구가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을 강화했다. 무단투기 적발 시 현장에서 2000엔 과태료가 부과되며, 편의점·음식점 등 사업자 규제도 함께 강화된다.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여파가 일본 교육 현장까지 번지면서 초등학생 책가방인 ‘란도셀’ 가격 인상과 학교 급식·수학여행 비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일 일본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최근 도쿄의 한 백화점에서는 2027년 초등학교 입학 예정 아동을 위한 란도셀 예…

일본 도쿄의 번화가인 시부야구에서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리다 적발되면 현장에서 바로 과태료가 부과된다.지난달 31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시부야구는 이달 1일부터 구 전역에서 쓰레기 무단 투기 단속을 대폭 강화했다. 현장에서 적발될 경우 즉시 2000엔(약 1만 9000원)의 과태료를 …

일본 프로복싱 슈퍼밴텀급 랭킹 11위 복서이자 현직 경찰관으로 일본 내에서 ‘경찰관 복서’로 유명한 스기타 다이스케(杉田大祐)가 향년 37세로 사망했다.‘스포츠호치’ 등에 따르면 스기타가 근무하던 일본 경시청 마치다경찰서는 1일 지역과 소속 남성 순사장의 사망 사실이 확인됐다고 발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