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日 정상 이어 국방장관 ‘셔틀외교’…수색구조훈련 9년만에 재개 합의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30일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 일본 방위상과 회담을 열었다. 한국 국방부 장관의 일본 방문은 1년 6개월만이다. 한일 정상에 이어 국방 수장간 셔틀 외교도 복원된 것이다.국방부는 이날 “양 장관은 일본 요코스카에서 회담을 열고 엄중해지고 있는 안보 환경 속에…
-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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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30일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 일본 방위상과 회담을 열었다. 한국 국방부 장관의 일본 방문은 1년 6개월만이다. 한일 정상에 이어 국방 수장간 셔틀 외교도 복원된 것이다.국방부는 이날 “양 장관은 일본 요코스카에서 회담을 열고 엄중해지고 있는 안보 환경 속에…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으로 중일 관계가 경색된 가운데 주일본 중국대사관은 30일 자국민에 대한 일본 방문 자제를 거듭 촉구했다. 산케이신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중국대사관은 이날 소셜미디어 위챗을 통해 이같이 촉구했다.중국대사관…

내달 8일 중의원(하원) 선거를 앞두고 일본 여야가 ‘소비세 감세’를 고물가 대책으로 내세우고 있으나,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발표한 니혼게이자이연구센터가 경제학자 50명을 대상으로 한 공동 조사(22~27일) 결과 식료…

일본 도쿄전력은 2011년 동일본대지진 당시 사고가 일어난 후쿠시마(福島) 제1 원자력발전소의 2호기 원자로 압력용기에 대한 내부 조사를 올해 9월 이전에 시작할 방침을 밝혔다. 30일 현지 공영 NHK 등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전날 해당 조사를 2026회계연도(2026년 4월~2027…

일본 건설사 ‘구마가이구미’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으로 사망한 피해자 유족에게 1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미쓰비시 등 군수기업이 아닌 후방 전범기업의 배상 책임이 인정된 것은 처음이다. 29일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강제동원 피해자 박모 씨 유족이 구…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사진) 일본 총리가 과거 통일교로부터 후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다음 달 8일 총선을 앞두고 집권 자민당의 우세가 점쳐지는 가운데 총리의 통일교 연관설이 하나의 변수로 떠오를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2022년 7월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