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젤리와 너무 닮았다”…日 핸드크림에 쏟아진 ‘먹지 말라’는 우려
일본에서 국민 간식으로 불리는 ‘코로로’ 젤리와 외형이 거의 같은 핸드크림이 출시되며 오인 섭취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제조사는 “먹을 수 없는 제품”이라는 주의 문구를 강조했지만, 디자인이 지나치게 유사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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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국민 간식으로 불리는 ‘코로로’ 젤리와 외형이 거의 같은 핸드크림이 출시되며 오인 섭취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제조사는 “먹을 수 없는 제품”이라는 주의 문구를 강조했지만, 디자인이 지나치게 유사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의 마지막 판다였던 쌍둥이 판다 ‘샤오샤오’와 ‘레이레이’가 28일 중국에 도착했다. 이들은 쓰촨성 청두의 야안 판다기지에서 격리 검역 기간을 거친 후 공개된다. 중국 자이언트판다 연구센터는 28일 “이날 새벽 1시 일본 우에노동물원에 거주하던 판다 샤오샤오와 레이레이가 청두 톈푸…

일본의 한 게스트하우스가 중국인 관광객 투숙 이후 엉망이 된 객실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23일 훗카이도 삿포로의 게스트하우스 직원으로 근무하는 A씨는 SNS에 “젊은 중국인 여성 두 명이 퇴실한 방의 모습은 쓰레기장이었다”며 관련 사진을 공유했다.A씨는 “객실 상태는…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8/133246424.3.png)
일본 호텔을 초토화한 중국인 관광객의 만행이 알려진 가운데, 중국 정부는 오히려 일본 치안이 불안하다며 여행 자제령을 내렸습니다. 제주도 노상 배변 논란까지 소환되며 중국인의 낮은 시민 의식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일본은 지난해 7월 23일 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낮추는 대신 5500억 달러(약 796조 원) 규모의 대미 투자를 미국과 합의한 후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의 올 3월 미국 방문에 맞춰 첫 대미 투자 대상을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

북한이 27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을 쐈다. 엘브리지 콜비 미 국방부(전쟁부) 정책차관이 이날 오전 방한 일정을 마치고 일본에 도착한 직후에 ‘도발 버튼’을 누른 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안보책사’로서 최근 발표된 미 국가방위전략(NDS) 설계에도 깊이 관여한 …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사진) 일본 총리가 선거 토론회에서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지칭했다. 일본 총리가 북한의 핵 지위를 인정하는 듯한 발언을 공개 석상에서 한 건 처음으로, 한미일 정부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공식 인정하지 않는 입장과 배치된다. 다카이치 총리는 최근 중국과의 갈등을 …

일본 오사카에서 ‘두바이쫀득쿠키(뚜존쿠)에 도전한 체험담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네이버 일본 여행 전문 카페 ’네일동’에는 지난 23일 오사카에서 두쫀쿠를 맛본 경험을 공유한 글이 올라왔다. 본인을 한국인이라고 밝힌 A씨는 점심 식사 후 남는 시간에 두쫀쿠를 먹어보기로 했다며…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선거 토론회에서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지칭했다. 일본 총리가 북한의 핵 지위를 인정하는 듯한 발언을 공개 석상에서 한 건 처음으로, 한미일 정부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공식 인정하지 않는 입장과 배치된다. 다카이치 총리는 최근 중국과의 갈등을 초래하…

일본은 지난해 7월 23일 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낮추는 대신 5500억 달러(약 796조 원) 규모의 대미 투자를 미국과 합의한 후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의 올 3월 미국 방문에 맞춰 첫 대미 투자 대상을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

2020년 9월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의해 피살됐던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 이대준 씨 유족이 26일 일본 도쿄지법에서 북한을 상대로 승소 판결을 받은 일본의 강제북송 피해자 유족을 만났다. 앞서 이 씨 측도 북한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내 지난해 서울중앙지법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례적으로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지칭해 파장이 일고 있다. 현재 한국과 미국 정부는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다만 이번 발언을 통해 일본 정부가 북한을 ‘핵을 포기시켜야할 대상’에서 ‘핵을 관리하고 협상해야할 대상’으로 인식을 바꿀 수 있…

부엌칼을 입에 물고, 또 다른 부엌칼 두 자루는 양손에 쥔 채 거리를 활보하던 일본 40대 남성이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25일 사가신문에 따르면 사가현 가라쓰경찰서는 사가현 가라쓰시에 거주하는 무직 남성 A(47)씨를 총도법 위반 혐의로 이날 현행범 체포했다.A씨는 이날 오전 8시40…

일본 북부 홋카이도와 니가타현 등지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랐다. 홋카이도 신치토세공항에서는 철도·버스 운행이 끊기거나 지연돼 약 7000명이 공항에서 밤을 새웠고, 20일부터 이어진 폭설 등으로 인한 사망자는 10명으로 집계됐다.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

다음달 8일로 예정된 일본 중의원 선거 결과에 따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국정 운영이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27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전날(26일) 일본기자클럽이 주최한 당수 토론회에서 “지금처럼 1~2명이 결석하면 중요한 법안도 통과되지 않는 것은 매우 불안…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조기 총선 승부수를 띄운 뒤 집권 자민당을 찍겠다는 유권자 비율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0% 안팎의 지지율을 유지 중인 다카이치 총리를 앞세운 자민당이 선거 초반 기세를 올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중의원(하원) 선거는 27일 고시와…

양안 문제로 중국과 일본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자국민을 대상으로 중국 설 명절인 춘제 연휴 기간에 일본 방문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중국 외교부는 26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일본 사회 전반에서 치안이 불안정한 상황이 이어지고 중국인을…

2001년 일본 도쿄의 신오쿠보역에서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려다가 목숨을 잃은 의인 이수현 씨(1974∼2001)의 25주기를 맞은 26일 오후. 사고가 일어난 신오쿠보역의 신주쿠방면 2호차 3번 승강장 앞을 찾은 이 씨의 모친인 신윤찬 씨(76)의 눈시울이 붉어졌다. 그는 “…

일본 법원은 26일 ‘북송’ 사업의 일환으로 북한으로 건너갔다가 탈출한 재일교포 등 4명이 북한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데 대해, 북한 정부가 8800만 엔(약 8억2000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일본 공영 NHK, 닛테레뉴스 등에 따르면 도쿄지방재판소(지방법원)…

인기 여행지 일본 삿포로에 12시간 만에 38㎝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려 누적 적설량 101㎝를 돌파했다. 이로 인해 신치토세 공항 항공편 결항, JR 철도 운휴, 고속도로 통제 등 교통이 마비돼 한국 관광객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기상 당국은 26일 오후까지 이동 자제를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