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명 중 1명 벤츠 전기차… 300대 팔린 ‘EQA’ 1위
메르세데스벤츠가 지난달 수입 전기차 시장을 장악했다. 상위 10개 중 5개 모델을 배출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 3월 판매 실적 자료에 따르면 전기차 상위 10개 모델 판매대수는 총 1405대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메르세데스벤츠 EQA 250가 300대…
-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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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가 지난달 수입 전기차 시장을 장악했다. 상위 10개 중 5개 모델을 배출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 3월 판매 실적 자료에 따르면 전기차 상위 10개 모델 판매대수는 총 1405대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메르세데스벤츠 EQA 250가 300대…

GM한국사업장은 신차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1호차 전달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고객 인도를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GM한국사업장 부평 본사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로베르토 렘펠(Roberto Rempel) GM한국사업장 사장과 트랙스 크로스오버 1호차 주인공인 크리에이터 진절미 등…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5일 속초시청, 한국임업진흥원과 식목일에 맞춰 속초 ‘100년의 숲’ 탄소배출권 거래제 외부사업 등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탄소배출권은 기업이 일정 범위 내에서만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도록 규제하는 제도다. 신규 산림 조성, 피해지역 복구 등 외부사업…

서울시가 강남구 압구정과 영등포구 여의도, 양천구 목동, 성동구 성수 지역에 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1년 연장했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는 압구정동 아파트지구, 목동 택지개발지구, 여의도동 아파트지구, 성수 전략정비구역(1∼4구역) 등 4곳(4.58…

기아가 글로벌 시장에 430만 대를 판매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그중 전기차 160만 대를 포함해 친환경차 238만 대를 팔겠다는 계획이다. 전동화를 중심으로 중장기 사업 전략을 짜 매출 160조에 영업이익 16조를 거둬들이겠다는 세부안도 발표했다. 기아는 5일 서울 여의도 …

급전이 필요한 저신용자에게 최대 100만 원을 당일에 빌려주는 소액 생계비 대출이 예상보다 큰 호응을 얻으면서 올해 조성된 1000억 원의 재원이 7월쯤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5일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하루에 6억~7억 원 정도가 대출금으로 나가는 상황”이라며 “이런 추세가 유지된…

SK텔레콤은 세계 최초로 각기 다른 제조사의 통신 장비로 구성된 양자암호통신망을 하나의 통합망으로 가상화해 양자키를 제공하는 자동 제어·운용 기술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양자암호통신은 빛 알갱이 입자인 ‘광자’를 이용해 암호화된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술로 송수신자만 암호를 해독할 …

정부가 농업분야에 지급하는 직불금(생산자의 소득을 보조해 주는 금액)을 현행 2조 원에서 5조 원까지 늘린다. 지급 대상 품목도 다양화하기로 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에서 강행처리된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면서 후속 대책을 주문한 데 따른 것이다.5일 관…

“최저임금을 25% 인상하자고요? 5% 인상도 겨우 버텼는데 당황스럽습니다.” 서울 영등포구에서 기계설비건설업체를 운영하는 A씨는 노동계가 요구하고 나선 24.7% 인상안에 깜짝 놀랐다고 토로했다. 업종 특성상 인건비 비중이 35% 정도로 높아 최저임금이 급격히 오르면 버틸 재간이 …
신용등급 A급의 한화가 회사채 수요예측서 목표액의 7배 이상 자금을 받아내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는 2년물 400억 원 모집에 3150억 원, 3년물 600억 원 모집에 3900억 원을 받아 총 1000억 원 모집에 7050억 원의 매수주문을 …

중국 정부가 전기자동차, 풍력 발전 모터 등의 핵심 원료인 희토류 자석의 공급망을 통제하기 위해 자석 제조 기술 수출 금지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5일 보도했다. 일본이 7월부터 중국에 첨단 반도체 장비 23종의 수출을 규제하기로 하는 등 미국을 중심으로 한 반도체 공급…

정부가 2분기 전기·가스요금 인상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못한 가운데, 전기·가스요금을 올리지 않더라도 올해 가구당 20% 안팎의 지출이 늘어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5일 에너지경제연구원은 ‘동절기 난방비 급등 사태 진단과 대응방향’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가구당 월별 에너지 사용량이…

“비야디(BYD)에 뺏긴 전기차 1위 자리를 다시 탈환할 수 있을까.”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1분기 역대 최대 판매량을 보였지만 중국 전기차 기업인 비야디와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 과감하게 꺼낸 가격 인하 정책에도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자 업계에선 테슬라 입지가 한결 줄어들 수 …

대표적인 서민 음식으로 꼽히는 짜장면 가격이 50년 만에 60배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재료 가격이 오르면서 지난 몇 년간 가격이 급격하게 상승했다.5일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올해 짜장면 한 그릇 평균 가격은 6361원이었다. 한국물가정보가 처음 조사를 시작한 1970년(…

LG에너지솔루션은 중국 리튬화합물 제조업체 야화(Yahua)와 아프리카 모로코지역에서 수산화리튬 생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아프리카 대륙 북단에 위치한 모로코는 미국, 유럽연합(EU) 등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국가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

현대자동차그룹이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에서 진행된 뉴스위크의 ‘2023 세계 자동차산업의 위대한 파괴적 혁신가들’ 시상식에서 2개 부문을 수상했다. ‘올해의 디자이너’ 부문에서 루크 동커볼케 사장, ‘올해의 마케팅 전략’엔 제네시스 하우스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대전공장 화재 발생 이후 피해 복구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12일 대전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불이 나 2공장 내부 8만 7000여㎡가 전소됐고 물류창고에 적재돼 있던 타이어 21만 개가 …

최근 빵류에 사용해서는 안 되는 보존료 ‘안식향산’이 검출돼 논란이 일었던 미니 카스텔라가 이미 시중에 유통돼 다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사후 조치에만 급급할 게 아니라 수입식품에 대한 신속한 검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앞서 식품 수입업체 피티제이코리아가 …

농협경제지주가 제78회 식목일을 맞아 5일 경북 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롯데칠성음료,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ESG 희망의 숲’ 조성을 위한 나무 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3월 농협·롯데칠성음료·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체결한 ‘ESG경영 활동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부산 기장군 고리원자력본부에서 안전한 고리2호기 계속운전 추진을 다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과 천영길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실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고리2호기 기념영상 시청에 이어 계속운전 성공 추진 다짐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