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촌 르엘, 이달 분양… 최소 22억부터 “현금 부자들 기회”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리모델링 단지가 처음으로 나온다. ‘이촌 르엘’이 3.3㎡당 7229만 원의 분양가를 확정하며 청약 일정에 돌입하는 가운데 시장의 시선은 벌써 한 곳으로 쏠리고 있다. 현금 동원력을 갖춘 고자산가들에게 또 한 번의 기회가 열렸다는 분석이다.…
-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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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이촌동에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리모델링 단지가 처음으로 나온다. ‘이촌 르엘’이 3.3㎡당 7229만 원의 분양가를 확정하며 청약 일정에 돌입하는 가운데 시장의 시선은 벌써 한 곳으로 쏠리고 있다. 현금 동원력을 갖춘 고자산가들에게 또 한 번의 기회가 열렸다는 분석이다.…

양도세 중과 시행을 앞두고 서울 아파트 증여가 늘어나고 있다. 세 부담을 피하려는 다주택자들이 자녀에게 집을 증여하거나 급매로 처분에 나서는 모습이다. 특히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3구 고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증여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10일 법원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에서 …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둔 올봄, 비수도권 분양 시장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건설사들이 봄 성수기에 맞춰 밀어둔 물량을 쏟아내면서, 4월 한 달에만 약 1만 가구에 육박하는 공급이 예정돼 있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4월 비수도권 일반분양 예정 물량은 9700가구로, 지난해 같…

전세 계약이 끝났는데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했다. 그런데도 ‘전세사기’가 아니라는 판단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같은 보증금 피해를 입고도 누군 형사 사건의 피해자가 되고, 누군 단순 민사 분쟁 당사자로 남는다.법조계에서는 “전세사기 판단 기준은 계약 종료가 아니라 계약 당시”라는 설명이…

지난달 민간 아파트 1순위 경쟁률이 2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10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은 3.03대 1로 집계됐다. 2024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지난달 전국 공급 가구 수는 2351가구로 전년 동월(2030가구…

서울 핵심 재건축·재개발 사업지 ‘압여목성’(압구정, 여의도, 목동, 성수동) 중 규모가 가장 큰 목동신시가지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올해 본격화된다. 총사업비 30조 원, 4만7000여 채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이 한층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9일 건설업계에 …

1월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대출 규제 강화로 자금 조달이 어려워진 일부 수요자들이 오피스텔을 대안으로 삼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1월 전국 오피스텔 거래…
![[머니 컨설팅]다주택자, 집 파는 순서 잘 정해야 세금 아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9/133496018.1.jpg)
Q. A 씨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과 대치동, 경기 가평군에 집을 한 채씩 보유하고 있는 다주택자다. 거주용으로 산 대치동 아파트의 가격이 구매할 때보다 많이 올랐고 정부가 곧 다주택자에게 보유세를 부과한다는 뉴스를 접한 뒤 이 아파트를 처분할 계획을 세웠다. 이때 양도소득세는 얼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