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 실거주 의무 폐지 조속 처리 당부…임시국회 통과 ‘주목’
윤석열 대통령이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실거주 의무 폐지 조항이 담긴 주택법 개정안 처리를 당부하면서 국회서 법안이 통과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윤 대통령은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제54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1년 가까이 상임위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는 주택법…
-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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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실거주 의무 폐지 조항이 담긴 주택법 개정안 처리를 당부하면서 국회서 법안이 통과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윤 대통령은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제54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1년 가까이 상임위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는 주택법…

인천시는 지난 14일 오류왕길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인천 에코메타시티 도시개발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수립 용역’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인천시 및 서구청 관계자들과 시민단체, 한들3구역 도시개발사업 주민들이 참석한 설명회에서는 서울 지하철 7호선 변경 계획이 공개됐다. …

국토교통부가 주택청약저축 장기가입자 등에 혜택을 강화하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이 내년 1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의 후속 조치로 추진되었으며, 지난 8월 말에는 청약저축 금리를 2.1%에서 2.8%로 인상한 바 있…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국회를 향해 거듭 주요 정책 관련 법안을 속히 처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통령실에서 제54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1년 가까이 상임위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는 주택법 개정안이 이번 임시 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논의를 서둘러 주시기를…

내년 분양시장은 올해 미뤄진 강남 3구 재건축 주요 단지 공급으로 큰 기대를 모을 전망이다. 분양가 고공행진으로 ‘옥석 가리기’가 심화된 청약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강남 지역 청약은 미분양·미계약이 속출하는 분양시장 양극화의 반대편 정점에 있다는 분석이다. 19일 부동산R…

올해 들어 총 19곳의 건설사가 부도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3년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건설사 규모와 무관하게 상황은 악화됐다. 일각에서는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증가와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한 유동성 악화를 요인으로 꼽았다. 19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

전 세계적으로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지속되면서 국내 은행들이 판매한 해외 상업용 부동산 펀드의 손실 위험이 커지고 있다.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 해외 부동산 펀드 판매액 가운데 약 34%가 내년 만기를 맞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금…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사진)가 “현재 집값이 소득 수준 대비 높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분양가상한제 아파트에 적용되는 ‘실거주 의무’는 조속히 개선하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8일 박 후보자는 국회 국토교…

올해 전국에서 분양한 아파트 단지 10곳 중 3곳은 지원하기만 하면 당첨되는 ‘무경쟁 단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단지의 평균 청약 경쟁률은 올랐지만 분양가가 일제히 오른 가운데 지역별로 청약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인 직방에 따르면 올 …
1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에는 전국 11개 단지 6976채가 분양에 나선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5242채다. 경기 고양시 장항동 ‘고양장항제일풍경채’, 경기 안산시 고잔동 ‘롯데캐슬시그니처중앙’ 등 경기 지역에서 4개 단지가 청약을 받는다. 지방에서는 대전 동…

경기 평택시 브레인시티에서 1182채 규모 대단지인 ‘브레인시티 대광로제비앙 그랜드센텀’(조감도)이 내년 1월 중 분양에 나선다. 18일 시공사인 대광건영에 따르면 이 단지는 경기 평택시 장안동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공동5블록에 11개 동(지하 2층∼지상 35층), 전용 59·84㎡…
![[아파트 미리보기]‘준서울’ 광명에 2878채 매머드급 단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2/18/122679561.6.jpg)
서울과 인접해 ‘준서울’로 평가되는 경기 광명에 대규모 재개발을 통해 3000채에 가까운 매머드급 단지가 들어선다. GS건설, 현대건설, 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12월 광명5R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광명자이힐스테이트SK뷰’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광명자이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