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공천 비리 의혹에 “국민·당원들께 사과…전화위복 삼겠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강선우·김병기 의원을 둘러싼 공천 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 “이번 일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민주당에서 매우 불미스런 사건이 터졌다. 국민들과 당원 동지들에게 큰 실망과 …
- 20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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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강선우·김병기 의원을 둘러싼 공천 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 “이번 일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민주당에서 매우 불미스런 사건이 터졌다. 국민들과 당원 동지들에게 큰 실망과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김병기 공천뇌물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지난해 11월 사건을 접수하고도 두 달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특검밖에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3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경찰은 ‘김병기 공천뇌물 사건’을 제대로 수사할 수 없다”라는 …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공천 결정 회의에서 김경 시의원에 대해 “공천을 줘야 한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좌관이 김 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을 수수한 사실을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게 털어놓으며 “살려달라”고 읍소한 다음 날 직접 김 시의…

더불어민주당이 1일 한밤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강선우 의원을 전격 제명한 것은 2022년 지방선거에서 강 의원이 김경 서울시의원의 단수 공천에 직접 개입한 정황을 확인한 데 따른 것으로 2일 알려졌다. 강 의원이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찾아가 보좌관이 김 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을 받…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일 “신상필벌을 명확히 하지 않으면 공과 사가 뒤섞이고 공사 구분이 안 돼 당의 질서와 기강이 무너지게 된다”고 밝혔다. 공천헌금 의혹으로 강선우 의원을 제명한 지 하루 만에 기강 잡기에 나선 것. 국민의힘은 특검을 요구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정 대표는 이…
![[단독]김병기 3000만원 탄원서, ‘2020년 동작구의회 의장 다툼’이 시발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2/133084588.1.jpg)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부인이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서울 동작구의원 2명에게서 총 3000만 원을 받았다가 돌려줬다는 주장이 담긴 탄원서는 2020년 동작구의회 의장 자리를 둘러싼 이전투구가 시발점이었던 것으로 2일 알려졌다. 당시 상황에 정통한 지역 정치인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이 계엄으로부터 완전히 절연해야 한다”고 요구한 것에 대해 “계엄에 대해 계속 입장을 요구하는 것은 다른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반박했다. 한동훈 전 대표 등과의 통합론에 대해서도 “걸림돌이 먼저 제거돼야 한다”고 선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