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언석 “포퓰리즘 추경으로 경기 못살려…국가채무 늘어날 뿐”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19일 이재명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발표한 것과 관련, “기획재정부로부터 추경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국가 채무 20조가 늘어나는데, 이것이 포퓰리즘 시작이 아닌가라는 걱정이 앞선다”라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원…
-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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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19일 이재명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발표한 것과 관련, “기획재정부로부터 추경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국가 채무 20조가 늘어나는데, 이것이 포퓰리즘 시작이 아닌가라는 걱정이 앞선다”라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원…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9일 신임 원내수석부대표에 유상범 의원(재선·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과 김은혜 의원(재선·경기 성남 분당을)을 내정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운영수석부대표에 유 의원을, 정책수석부대표에 김 의원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운영수석은 국회 운영과 전략 부문을, …

국민의힘 새 원내수석부대표에 재선인 유상범(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 김은혜(경기 성남 분당을) 의원이 내정됐다. 기존에 1명이었던 원내수석을 운영과 정책 부문으로 나눠 유 의원이 국회 운영과 전략을 담당할 운영수석, 김 의원이 입법·정책 분야의 정책수석을 맡는다.국민의힘 송언석 원…

국민의힘은 19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인 20조원대 추가경정예산(추경)과 관련해 “25만원 (전국민)지원금은 이재명 대통령 당선사례금이라는 비판이 나온다”고 했다. 호준석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지급하는 전국민지원금이 포퓰리즘의 신호탄이 되지 않기…

여야는 19일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대북관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야당은 이 후보자의 대북관을 문제 삼았고, 여당은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국정원에 내란행위 조사 권한이 있다는 점을 부각하며 대야 공세에 나섰다. 정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송언석 …

국민의힘이 SK텔레콤(SKT) 해킹사태와 관련해 최태원 회장을 불러 청문회를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19일 오전 국회에서 SKT 소비자 권익 및 개인정보보호 TF 회의를 열었다.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SKT 해킹사태는 단순한 기술 사고가 아니다. 3…

국민의힘이 운영·정책 2수석 체제로 신임 원내대표단을 구성했다. 더불어민주당의 3수석 체제에 대응한 것으로 풀이된다.송언석 원내대표는 19일 분야별로 유상범(재선, 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 운영, 김은혜(재선, 경기 분당을) 정책 원내수석부대표 2명을 비롯해 원내대표단 13명을 내…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성과를 ‘실용 외교의 진수’, ‘정상 외교 복원’ 등으로 평가했다. 또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될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의 신속한 처리를 다짐하면서 국민의힘을 향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 원 구성에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재선의원 등을 중심으로 모인 ‘당 혁신을 바라는 의원모임’ 토론회에 참석해 “대선에서 국민이 보낸 준엄한 뜻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했다. 변화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조건”이라며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토론회 인사말에서 …

조은석 특별검사가 이끄는 ‘내란 특검’이 서울고검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 검사 전원을 파견받는 등 언제든지 수사를 개시할 수 있는 상태로 들어갔다. 법조계에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조사 불응 등으로 비상계엄 사태가 사실상 ‘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는 만큼 특검이 …

여야는 18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첫 회의를 열었지만 청문회에 부를 증인 명단에 합의하지 못한 채 파행했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금전 거래 의혹 등과 관련된 증인 채택을 주장하며 “후보자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압박했고 더불어민주당은 “맹목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