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후원금 한도 29억4000만원 하루에 다 채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 측은 16일 이 전 대표의 대선 경선 후원금 모금이 하루 만에 법정 한도인 29억4000만 원을 채웠다고 밝혔다. 후원에는 6만3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99%가 10만 원 미만의 소액 후원으로 집계됐다. 후원회는 “은행의 입금액 한도 설정에도 불…
-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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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 측은 16일 이 전 대표의 대선 경선 후원금 모금이 하루 만에 법정 한도인 29억4000만 원을 채웠다고 밝혔다. 후원에는 6만3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99%가 10만 원 미만의 소액 후원으로 집계됐다. 후원회는 “은행의 입금액 한도 설정에도 불…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올랐다.16일(현지 시간) 타임이 발표한 명단에서 이 전 대표는 ‘지도자(Leaders)’ 부문에 선정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JD 밴스 미 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의 정당성을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16일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 의원들은 최 부총리가 12·3 비상계엄 당시 내란에 동조하고, 대통령 권한대행 시절 마은혁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국민…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뽑는 경선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지만 일각에서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무소속으로 출마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여전히 거론되고 있다. 한 권한대행이 무소속으로 나온 뒤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단일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국민의힘 대선 주자들은 이 같은…

더불어민주당이 반도체특별법과 은행법, 가맹사업법에 대한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을 추진한다.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16일 오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3개 법안의 패스트트랙 지정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노 원내대변인은 “일부 법안의 경우 상임위원장이 국…

국민의힘 대선 주자들이 최근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잇따라 만났다. 수도권과 중도보수층에 강점을 가진 오 시장을 잡아야 당내 경선에서도 이길 수 있다는 셈법이다. 오 시장은 15일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만찬을 함께 한 데 이어 16일에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자 1차 경선에 8명이 진출했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나경원 의원, 안철수 의원, 양향자 전 의원, 유정복 인천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한동훈 전 대표, 홍준표 전 대구시장(가나다 순)이다. 국민의힘 황우여 선거관리위원장은 16일 국회에서 “신청자들의 …

국민의힘은 16일 제21대 대통령선거 1차 경선 진출자로 총 8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마친 뒤 1차 경선 후보자 명단을 발표했다.후보자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나경원 의원, 안철수 의원, 양향자 전 의원, 유정복 인천시장, 이철우 …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16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회동했다. 김 전 장관은 오 시장의 대표 정책을 자신의 대선 공약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김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에서 오 시장과 조찬 회동을 갖고 △디딤돌 소득 △서울런 △약자동행지수 △장기전세주택…
![[단독]이재명 싱크탱크 유종일 대표 “보편적 기본소득 안할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16/131417571.1.jpg)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한 직후인 지난해 12월 중순 이재명 전 대표에게 전화가 왔다. 이 전 대표의 첫 마디가 ‘성장 전략 좀 만들어 주세요’였다.”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 측 싱크탱크인 ‘성장과 통합’의 유종일 상임공동대표는 15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 출마를 주장해 왔던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김문수 경선 후보 캠프에 합류한다. 김문수 후보가 국민의힘 최종 후보로 선출된 이후, 한덕수 권한대행이 출마 의사를 밝힐 경우 단일화를 시도한다는 구상이다.박 의원 측은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16일 충청권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한 민주당 대선 경선 온라인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잠시 후 9시 충청권 온라인 투표를 시작으로 민주당 경선의 막이 오른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후보는 “여러분의 소중한…
![이준석 “난 민주당 표 가져올 수 있는 사람…단일화 불필요” [황형준의 법정모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15/131423500.1.jpg)
개혁신당 대선 후보인 이준석 의원이 서울 광화문 일대에 영국 다우닝가 10번지처럼 시민과 가까이 있는 대통령 집무실을 꾸리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이 의원은 15일 동아일보 유튜브 〈법정모독〉에 출연해 “(대통령에 당선돼) 서울에도 집무실을 둬야 되는 상황이면 영국 다우닝가처럼 시민과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5일 각각 21대 대선 경선 후보 등록 절차를 마감하며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민주당에선 이재명 전 대표가 ‘1강 독주’ 체제 속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와 3파전을 치르는 가운데, 국민의힘에선 11명이 경선 후보로 등록했다. 차출…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전 대표,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간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된 대선 경선의 흥행 부진을 우려하고 있다. 경선룰 변경을 둘러싼 논란 속 ‘1강 독주 체제’를 사실상 확정한 이 전 대표는 ‘조용한 경선’ 전략으로 최대한 ‘로키(low-key)’ 행보를…

국민의힘은 6·3대선 경선 후보 등록을 15일 마무리하고 대선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했다. 앞서 출마를 선언한 8명 등 총 11명이 경선 후보로 등록한 가운데 최종 대선 후보 선출의 순간까지 여러 변수가 판을 흔들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의힘 지도부에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
![[단독]“이재명 집권땐 주민센터 등 주상복합 개발, 국민 원하는 곳에 주택 공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16/131424207.1.jpg)
“공급 부족으로 생긴 부동산 가격 상승에 대한 시장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새 정부 출범과 동시에 대규모 착공을 통한 공급에 나설 것이다.”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 측 싱크탱크인 ‘성장과 통합’의 유종일 상임공동대표는 15일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새 정부 출범 직후 ‘부동산 공급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경북·경남·울산 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민주당 성금 전달식에서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이 건넨 만파식적(萬波息笛)을 불고 있다. 만파식적은 불기만 하면 나라가 평안해진다는 피리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운데)가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권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당 대선 후보 경선과 관련해 “정책과 비전 그리고 본선 경쟁력을 놓고 경쟁해야 한다”며 “페어플레이를 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대선 주자들이 잇달아 ‘1호 대선 공약’을 내놓고 선거대책본부를 꾸리는 등 본격적인 정책 경쟁을 시작했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국민연금 개혁에 청년 목소리를 반영하겠다”고 밝혔고, 나경원 의원은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에 100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공약했다. 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