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영세, 與잠룡 조기대선 준비에 “적절치 않고 자제해야”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5일 최근 여권 잠룡들이 조기대선을 의식한 행보를 보이는 데 대해 “적절하지 않고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권 위원장은 이날 SBS 뉴스브리핑에서 조기대선 가능성과 관련된 질문에 “헌법재판소가 어떻게 결정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한쪽으로 미리 가정하…
- 2025-02-2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5일 최근 여권 잠룡들이 조기대선을 의식한 행보를 보이는 데 대해 “적절하지 않고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권 위원장은 이날 SBS 뉴스브리핑에서 조기대선 가능성과 관련된 질문에 “헌법재판소가 어떻게 결정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한쪽으로 미리 가정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친명(친이재명)계는 25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한 악평을 겨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이날 출판사 메디치미디어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26일 출간 예정인 저서 ‘국민이 먼저입니다’에서 이 대표를 “한국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이라고 …

더불어민주당이 상법 개정안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본회의에서 통과시킨다는 방침이다.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5일 원내대책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27일에 상법 개정안과 명태균 특별검사법 통과를 추진하기로 정리했다”고 밝혔다.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전날(24일) …

국민의힘이 전날(24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강행 처리한 상법 개정안과 ‘명태균 특검법’에 대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요청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박수민 원내대변인은 25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 후…

여야 정치권이 25일 경기도 안성 고속도로 공사장 붕괴 사고로 희생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 애도의 뜻을 표하며 조속한 사고 수습을 당부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공보실을 통해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당하신 분들의 빠른 쾌유를…

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 주식시장 활성화 태스크포스(TF)는 25일 ‘주주에 대한 이사의 충실 의무’ 등을 골자로 한 상법개정안에 대해 “우리 기업의 투명성·공정성을 높이는 것이 경제·증시를 살리는 길이고 그것이 바로 친기업”이라고 했다.민주당 주식시장활성화 TF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최종 변론 기일에 나경원, 김기현 등 여당 중진 의원들이 직접 방청한다. 권성동 원내대표도 방청 여부를 검토 중이다.25일 여권에 따르면 나경원, 김기현, 윤상현, 조배숙, 정점식, 이인선, 조지연 등 여당 의원들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를 찾아 윤…

국민의힘은 25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야당이 추진하는 상법 개정안과 명태균 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수민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상법 개정안은 기업 경영에 도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5일 “민주당은 이번 주 야 5당과 함께 ‘명태균 특검법’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특검으로 ‘명태균 게이트’의 진상을 제대로 규명해야 도대체 왜 윤석열이 12·3 내란 사태를 일으켰는…

국민의힘은 25일 상속세, 상법 개정안, 노란봉투법 등 더불어민주당의 정책을 비판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향해서는 “국민 모두를 위한 정책이 아닌 나에게 표가 될 것 같은 정략적 판단으로만 이뤄진 대선용 갈라치기 정책”이라고 했다.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0일 국정협의회에서 연금개혁 구조개혁 방안 중 하나인 자동조정장치 도입과 관련해 수용 입장을 밝힌 바 있다고 말했다.김 정책위의장은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 주 목요일(20일) 국정협의회가 있었는데…

국민의힘은 25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상법 개정안’과 ‘명태균 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요청하기로 했다.박수민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후 취재진과 만나 “상법 개정안은 기업 경영에 도움보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1소위원회를 열고 상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민주당 주도의 상법 개정안 통과에 기업들은 “경영 위축 및 경쟁력 약화가 우려된다”고 반발했다. ‘기업 우선’을 내걸었던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이른바 ‘우클릭’에 대한 진정성 논란이 더욱 …
더불어민주당은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단독으로 처리한 ‘명태균 특검법’을 26일 법사위 전체회의를 거쳐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킨다는 계획이다. 조기 대선이 유력해지는 분위기 속에서 국민의힘을 겨냥한 특검법으로 공세에 나선다는 것. 민주당은 최상목 대통령 …

국민의힘이 중도층 민심 이반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당 노선을 두고 혼선을 거듭하고 있다. 여당 투톱이 24일 동시에 헌법재판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비판을 자제했지만 당내 의원 20여 명은 이날 공수처 항의 방문에 나서는 등 엇박자가 나고 있는 것. 여권 대선주자들이 공개적으…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상속세 개정 관련 토론 제안을 수용하며 주제를 제한하지 않는 끝장 토론을 하자고 맞받았다. 이에 이 대표가 “당 대표와 원내대표, 정책위의장의 3 대 3 토론으로 최대한 빨리 하자”고 하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 대 1로 만나자”며 토론 …

더불어민주당이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위원회에서 재계의 반대 속에 상법 개정안을 강행 처리하면서 ‘중도 보수’를 표방해 온 이재명 대표의 ‘성장 우선’ 실용주의 정책의 진정성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폐기됐던 ‘노란봉투법’(…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4일 다주택 보유자와 관련해 “세금 열심히 내면 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다주택 보유를) 막을 수는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경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부동산 세금은 손댈 때마다 문제가 돼 가급적 손대지 않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

여야가 국민연금 개혁을 두고 소득대체율(받는 돈) ‘1%포인트’의 견해차를 좁히지 못한 채 24일 공방만 이어갔다. 현재 40%인 소득대체율 인상을 놓고 국민의힘은 42∼43%, 더불어민주당은 44∼45%를 주장하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민주당은 2월 임시국회 내 강행 처리 가능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