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일 협력 불편했나…특사단 면담 앞당긴 中 왕이 “한중 공동이익 확대해야”
박병석 전 국회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특사단이 24일 왕이(王毅) 중국공산당 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과의 면담을 시작으로 3박 4일의 중국 방문에 돌입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 미국과의 정상 외교 기간 동안 중국에 특사를 보내 한중 관계 개선 의지를 전달하려 한다는 분석이 …
- 20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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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전 국회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특사단이 24일 왕이(王毅) 중국공산당 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과의 면담을 시작으로 3박 4일의 중국 방문에 돌입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 미국과의 정상 외교 기간 동안 중국에 특사를 보내 한중 관계 개선 의지를 전달하려 한다는 분석이 …

이재명 정부가 대통령의 두 번째 기자간담회를 역대 정부 중 가장 빠르게 실시하겠다고 했다. 실시간으로 공개되는 질의응답 장면을 왜곡하거나 조롱하는 사태에 대해선 법적 책임을 물겠다고도 했다. 24일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30일만에 기자회견을 했고 …

이재명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을 후방 지원하기 위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속속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 회장은 24일 오후 3시 50분경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에 도착해 방미 사절단 각오를 묻는 기자들 질문에 미소만 지으며 출국장으로…

1박2일 방일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오후 도쿄를 떠나 미국으로 향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편으로 출국했다.이 대통령 내외는 오후 2시 50분께 차량을 타고 주기장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검은 정장에 흰색과 짙은 푸른색…

한미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4일 국민의힘은 미국에서 농산물 추가 개방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명확한 입장을 요구했다.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노란봉투법, 25일 표결 예정인 상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경제내란법’이라며 위헌 소지가 있는지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조국 전 조국…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24일 일본 도쿄 메지로대학교를 찾아 한국어학과 학생들을 격려하며 “여러분은 문화와 언어의 힘으로 한국과 일본 청년이 하나 되는 기적을 만들어가는 주인공”이라고 말했다.김 여사는 이날 일본 도쿄 신주쿠에 있는 메지로대학교 본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24일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 동행하기 위해 출국하면서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나고, 한 마디라도 더 설득할 수 있다면 당연히 가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강 실장은 이날 출국길에 기자들과 만나 “한미정상회담의 성공은 대단히 중요하다. 민관이 힘을 합쳐서 …

이재명 대통령의 일본·미국 순방에 동행 중인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4일 전날 한일정상회담에 대해 셔틀외교를 복원하고 한미일 삼각공조의 틀을 단단히 다졌다고 평가했다.위 실장은 이날 도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정상회담은 당초 예정 시간을 훌쩍 넘겨 약 2시간가량 진행됐다…

일본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일본 일정을 마치고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으로 이동한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일본 의회 주요 인사와 만나는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오후에는 일본에서 곧바로 미국 워싱턴으로 향한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오후 워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