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전 참전 성병문 전 해병대사령관 별세…향년 96세
성병문 전 해병대사령관(예비역 해병중장·사진)이 16일 별세했다. 향년 96세.경남 창녕 출신으로 해군사관학교 11기로 임관한 고인은 해군 제2사관학교장, 해병제1사단장, 해군 제2참모차장(제16대 해병대사령관)을 지내고 해병 중장으로 전역했다. 청룡부대 중대장으로 1965년 9월~1…
-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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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문 전 해병대사령관(예비역 해병중장·사진)이 16일 별세했다. 향년 96세.경남 창녕 출신으로 해군사관학교 11기로 임관한 고인은 해군 제2사관학교장, 해병제1사단장, 해군 제2참모차장(제16대 해병대사령관)을 지내고 해병 중장으로 전역했다. 청룡부대 중대장으로 1965년 9월~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 시간) 한국, 일본, 중국, 영국, 프랑스 등 5개국에 이란이 봉쇄 중인 호르무즈 해협으로 군함을 보내 줄 것을 요구했다. 최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기뢰 부설과 유조선 공격 등을 감행해 국제유가가 치솟고, 군사작전의 어려움과 전쟁 장기화 …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 204명이 군 수송기를 타고 15일 귀국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중동 각국에서 영공이 폐쇄되고 민간 항공편 수요가 급증하자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위해 정부가 수송 작전에 나선 것이다.외교부와 국방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이 확전 양상으로 치닫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4일(현지 시간) 한국 등 5개국을 콕 찍어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파견을 요구하면서 정부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등 주한미군 핵심 전력의 중동 차출에 이어 트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등 5개국에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요청한 가운데 실제 파병을 위해선 국회 동의 여부가 쟁점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호르무즈 해협이 미국과 이란 전쟁의 사실상 최전선으로 떠오른 가운데 청해부대 등 우리 군 파병을 두고 여야는 모두 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