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군초계기 이륙 6분만에 추락…탑승자 4명 시신 수습
해군의 P-3C 해상초계기가 29일 경북 포항 일대에서 이·착륙 훈련 중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기에 타고 있던 승무원 4명은 모두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해군이 1990년대 중반부터 미국에서 도입 운용 중인 P-3C 기종이 추락한 것은 처음이다. 초계기는 인근 아파트를 피…
-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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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의 P-3C 해상초계기가 29일 경북 포항 일대에서 이·착륙 훈련 중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기에 타고 있던 승무원 4명은 모두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해군이 1990년대 중반부터 미국에서 도입 운용 중인 P-3C 기종이 추락한 것은 처음이다. 초계기는 인근 아파트를 피…

경상북도 포항에서 29일 추락한 해상초계기 P-3는 해군이 1995년부터 도입해 운용해온 미국산 대잠초계기로 ‘잠수함 킬러’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P-3는 미 록히드마틴이 개발한 장거리 해상초계기로 1960년대 초부터 생산이 시작됐다. 민간 여객기 L-188 일렉트라를 기반으로 개조…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한반도) 지도를 보지 않으면 왜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한지(absolutely necessary)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한미군의 역할이 대북 억제를 넘어 중국 및 러시아 견제, 대만해협 문제 등으로 확대돼야 한다는 …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미 육군 대장·사진)이 최근 잇달아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확대를 강조하고 나서 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주한미군이 대북 방어에 전념하는 ‘붙박이 부대’를 탈피해 대만 사태와 중국 견제 등에 적극 개입할 수 있음을 공개적으로 반복해 피력한 것.…